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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 쉽게 들어가기
2. 초보한자 3. 한자가 숨긴 우리역사 4. 느낌이 있는 한자 5. 어! 신문이 읽어지네 6. 성씨로 풀어보자 7. 시로 걷는 동양산수 8. 가려뽑은 한자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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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
나눌別(별)=입 口(구)+힘 力(력)+칼 刀(도) 사실 口(구)+力(력)의 꼴은 뼈 骨(골)자의 변형. 칼로 고기에서 뼈를 발라내는 모양이 바로 別(별)의 모습이고 여게에서 나눈다 구별한다의 의미가 파생했다. --- p.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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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자를 모른다는 뜻은 'ASIAN SIGN'을 도외시한다는 뜻이 되고, 그건 스스로를 아시아에서 제외시키는 우를 범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자를 배워야 되느냐 말아야 하느냐의 질문은 결국 '사람잡기 딱 좋은' 사치스런 것이 되고 만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새로운 인식을 갖기를 권하고 싶다.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