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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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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 직장인을 위한 맞춤 회계지식
머리말 - 회계로 세상의 흐름을 잡아라

제1장 리더에게는 주먹구구식 회계가 필요하다
정보활용능력은 리더의 필수 조건
행동력도 정보전달능력이다
뛰어난 경영자는 최고의 카피라이터
회계는 세계 최대의 공통 언어
회계는 경영의 전체상을 그리는 도구
재무제표를 읽지 못하는 경영자는 지도를 읽지 못하는 등산가
쉽고 유용한 ‘주먹구구식 회계’
재무제표와 씨름하기
재무제표로 실질적인 경영을 그린다

제2장 회계정보로 세상을 본다
기업 이익의 순위로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
기업 순위로 보는 경제
미래 경제를 이끌 기업들
경상이익률로 경제 읽기
인기업종을 볼 수 있는 산업지도
소비자금융은 전략산업
소비자금융의 고객
프리터족과 니트족의 소비성향
부모의 자산은 빚이다?
소비자금융의 새로운 주역, 주부
차세대 인기산업, 금융업
바이오산업을 주목하라
로테크 벤처의 가능성

제3장 비즈니스 모델 대강 살피기
조직관리란 무엇인가
경영은 자산의 확대 재생산 프로세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는 남은 자산의 리스트
손익계산서는 1년간의 이익 변동 시트
대략적으로 재무제표 읽는 법
다케후지의 저비용 경영
세븐일레븐의 ‘현금장사’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수익 분석
기업금융에서도 선두주자, 도요타
소니가 저조한 이유
3개월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시장
구마가이구미 건설의 재건계획
적자사업 모델과 소프트뱅크
이익의 개념은 바뀐다
라쿠텐의 비즈니스 모델

제4장 회계로 회사를 다시 세운다
재무 구조조정이란
세금을 지불하지 못한 유명 만화가
이익은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다
현금흐름표
소프트뱅크의 현금흐름표
재구축 계획에 필수적인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재무 구조조정의 우선순위
카를로스 곤 사장의 ‘닛산 리바이벌 플랜’
구조조정을 위한 회계기술
[실전문제 1] 벤처기업의 급성장과 재구축 계획
[실전문제 1]의 해답 - 1단계 : 자금상황 분석
[실전문제 1]의 해답 - 2단계 : 구조조정안

제5장 비즈니스 플랜의 골격 그리기
회계로 수익모델을 디자인한다
암산으로 임대빌딩에 투자하기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로 대략적인 계획서 만들기
손익계산서로 비용 파악하기
정액법과 정률법에 의한 감가상각
현실의 재무제표를 비즈니스 플랜에 이용하기
레스토랑사업의 손익계산서
레스토랑의 수익과 비용 구조
[실전문제 2] 마케팅 사업부의 이벤트 기획
[실전문제 2]의 해답 : 마케터의 결단
[살전문제 3] 벤처 창업 계획
[실전문제 3]의 해답 : 예상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맺음말 -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흐름을 보는 눈이다
부록 - 비례축척법을 이용한 국내 기업의 재무분석

저자 소개 1

저야마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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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根節

1949년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게이오기주쿠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감사법인 도마쓰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 비즈니스 스쿨에서 교수로 재임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사례로 배우는 경영전략 해법》(공저) 《엔터테인먼트 경영학》 《비즈니스 어카운팅: MBA 회계관리》 《전략과 조직을 생각한다: MBA를 위한 일곱 가지 전략 경영 케이스》 《경영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주순제
한양대학교 회계학과 졸업. 동 대학교 경영학 석사와 경영학 박사(회계학 전공). E&S Management Consulting에서 선임 컨설턴트로 일하며, 주로 재무회계 분야 특히 벤처기업 관련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TMS with IT Vision의 설립 멤버로 참가해 원가회계 및 관리회계 분야로 컨설팅 업무 영역을 확장해 다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동기준원가(ABC)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그 후 MCG, EMC Partners 등을 거쳐 현재 LG CNS 컨설팅부문인 Entrue Consulting Partners의 컨설턴트로 경영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직 PC를 모르는 기타 여러분(공저)》 《기업회계정보의 이해(공저)》 《쉽게 알자! 경리》 《쉽게 알자! 계정과목(공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회계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원가 이야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91204232

책 속으로

회계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도구다. 그러나 비즈니스맨들의 대부분은 ‘회계와 경영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다. 마케팅이나 연구개발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회계와 자신의 일은 별개라고 못 박아 두고 있는 게 보통이다. 인사나 정보시스템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회계는 자신과는 관련이 거의 없는 특수한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회계의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니다.

--- p.21~22

재무제표는 금액이 척도가 된다. 그 금액의 크고 작음을 상하의 길이로 바꿔서 표로 나타낸 것이 ‘금액 비례축적에 의한 패턴 인식’이다. 예를 들어 총자산 100억 엔을 가진 회사의 대차대조표를 총 10센티미터로 바꿔서 나타내 보자. 그중 현금예금이 10억 엔, 고정자산이 50억 엔이라면, 각각 현금예금은 1센티미터, 고정자산은 5센티미터 높이로 그린다. 매출 합계가 100억 엔일 경우 그것을 10센티미터로 그리고, 인건비가 20억 엔, 경비가 50억 엔, 이익이 30억 엔이라면 각각 2센티미터, 5센티미터, 3센티미터의 높이로 손익계산서의 비용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균형에 제일 먼저 눈이 가게 되고 큰 금액의 항목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핵심이다.

--- p.93

100평의 땅이 1평당 5,000만 엔으로 팔리고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전체 땅의 가치 총액은 50억 엔이다. 여기에 10층짜리 건물을 세우는 데 10억 엔이 든다고 하자. 임대 공간의 면적이 900평, 1평에 5만 엔으로 임대할 경우, 당신은 이 프로젝트에 OK 사인을 낼 수 있겠는가? 이것을 암산 내지는 간단한 메모로 계산해 보자. 임대빌딩업의 경영자가 되어 대충의 비즈니스 플랜을 머릿속에 그려 내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임대빌딩의 소유주가 의사결정을 할 때, 자주 쓰는 것이 이러한 대략적인 이익률 계산이다.
임대빌딩 60억 엔에 대해 매달 월세가 4,500만 엔이고, 연간으로는 5억 4,000만 엔이 된다. 부동산회사에 관리를 위탁하면 임대료의 10퍼센트가 위탁료로 빠지므로, 순수한 수입은 약 5억 엔이 된다. 이익률은 다음과 같다. ‘5억 엔÷60억 엔=약 8퍼센트’ 세금공과나 상각비 등을 빼기 전의 이익이 8퍼센트이므로 장기차입금 금리 2퍼센트(우대 금리의 경우)와 비교하면 매력적인 사업이다.

--- p.175

출판사 리뷰

복잡하고 어려운 회계지식은 버려라!

《경영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는 회계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일본 아마존에서 12주 동안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늘 회계를 접하면서도 숫자라면 겁부터 먹는 사람들에게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지금껏 국내에서만 수백 종이 넘는, 소위 ‘쉬운’ 회계 책이 발간되었지만 누구도 회계가 쉽다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은 없을 것이다. 회계상식 정도를 원하는 직장인에게는 필요 없는 회계사나 회계담당 직원 수준의 회계지식을 공급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회계지식은 버리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어려운 회계용어나 계정항목에 대한 정의만 풀어 놓은 딱딱한 책으로 회계 공부를 해왔다면 이제 그만 그런 책은 덮으라고 자신 있게 제안한다.

직장인에게는 재무제표 흐름을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일반 직장인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회계지식은 낭비일 뿐이다. 회계 업무를 주로 하지 않는 이상 재무제표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수준만 되어도 충분하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저자 고유의 ‘비례축척법에 의한 패턴 인식 방법’을 이용하면 누구라도 쉽게 재무제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비례축척법에 의한 패턴 인식 방법’이란, 대차대조표에서 중요한 계정 항목만 골라내어 공포의 대상인 복잡한 숫자를 반올림하여 대강의 크기로 뭉개 버리고 그 크기를 대략의 덩어리로 그려 작년과 올해의 대차대조표를 비교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크기 변동을 통해 1년 동안 회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재무제표만 보면 숫자의 압박을 견디기 힘들었던 직장인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회계로 세상의 흐름을 본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회계 책이 단순히 예를 들기 위해 작위적으로 만들어 낸 재무제표로 회계를 설명한 것에 반해 《경영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는 도요타, 닛산, 소니, 세븐일레븐 등 실제 일본 대기업들의 재무제표 데이터를 이용해 재무제표 흐름을 보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부록에는 국내 유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재무제표 데이터 분석까지 덧붙였다. 예를 들어 2004년 소니의 전체 사업의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비례축척법으로 다시 그려서 살펴보면, 총자산 9조 엔에 대한 이익은 900억 엔이므로, 이익률(총자본이익률)은 1퍼센트임을 알 수 있다. 이익률 1퍼센트라는 것은 경쟁이 심화되면 곧 날아가 버릴 만큼 작은 숫자이므로 현재 소니가 처한 상황이 좋지 않음을 읽어 낼 수 있다는 식이다. 동시대에 활동하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보면서 재무제표를 분석하므로 현장감이 살아 있으며 경영의 흐름을 읽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경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문제 수록!

“왜 우리 회사는 자금난에 처하게 되었을까?”
“이벤트 기획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벤트 당일에 비가 오면 어떡하지?”
“창업을 해보고 싶은데 사업 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직장인이나 경영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제4장과 제5장 후반부에는 실제로 회사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사례로 들어 실전문제를 수록하였다. 저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당장 오늘이라도 경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만으로 급성장한 벤처기업이 겪은 자금난의 원인을 분석하고 구조조정안을 만드는 방법, 마케팅 사업부의 이벤트 기획안 작성 방법 그리고 벤처 창업을 위한 예상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작성하는 방법 등을 실전문제를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생활 속 비즈니스 모델에서 회계감각을 길러라!

사람들은 회계가 일상생활뿐 아니라 직장생활과도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십 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하는 식당에 갔을 때 사람들은 “이 식당은 하루에 돈을 얼마나 벌까?”라고 생각해 보게 되고, 대로변에 지어진 멋진 빌딩을 보며 “저렇게 멋진 빌딩을 지으려면 땅값과 건축비는 얼마일까? 임대료는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것은 이미 일상생활에서도 회계감각으로 사고해 왔다는 의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내재된 회계감각을 이용하라고 조언한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면서 자신이 가진 그 기업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살펴보다 보면 경영의 전체상을 바라보는 거시적인 견해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경영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는 자신에게 꼭 맞는 회계지식을 원했던 직장인이나 회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경영 리더들에게 경영 안목과 세상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회계지식을 전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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