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카닌 드 루 Canine de Loup
YAKSU 글,그림
홍카툰 2015.05.30.
가격
15,000원
33 10,0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다온서고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다온서고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YAKSU
2008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졸업했다. 2015년 프랑스 크레아뽈 애니메이션학과 석사 졸업 예정이다. 투박하고 성실한 그림과 감각적이고 화려한 채색이 돋보이는 작가다. 작품 소재 발굴에서부터 마무리까지 한국적인 것과 서구적인 것의 접목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218*304*20mm
ISBN13
9788995836477

출판사 리뷰

A4의 커다란 사이즈의 양장으로 제작된 190페이지의 만화 〈카닌 드 루(CANINE DE LOUP)〉가 출판되었다.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장편만화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카닌 드 루〉는 프랑스 크레아뽈(creapole)에 재학중인 YAKSU 작가의 신작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YAKSU 작가는 프랑스에 유학해 현재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만화를 배우고, 그리며 “유럽에서도 웬만큼 만화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저 먼 나라의 ‘닌자’라는 용어를 알고, 흥미를 가진다는 것에 적지 않게 놀랐다. 프랑스 아이들이 ‘닌자’를 알게 된 것은 오롯이 프랑스에서 팔리는 일본만화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한국의 영웅을 소재로 한 만화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카닌 드 루(CANINE DE LOUP)〉는 동서양의 만화 스타일을 혼합한 판타지 만화다. 풀 컬러로 작업된 작화는 흑백 중심의 동아시아 만화와는 다르지만 연출은 프랑스 만화보다 동아시아 만화와 닮아있다.
혼란스럽던 세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절대자가 오고, 사람들은 이 절대자를 ‘치우천왕’이라 부른다. 어느 날 치우천왕이 갑자기 사라지고 유성비가 내린다. 유성이 떨어진 곳에 강력한 에너지를 내뿜는 암석이 발견되고, 사람들은 이 암석을 ‘치우’라 부르며 서로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인다. 사람들은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치우의 힘을 이용한 ‘마병’ 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내고, 결국 자신들이 창조한 이 괴물에게 쫓겨 고립되고 만다. 사람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치우들을 50조각으로 나눠 ‘케르베로스’라는 초인부대를 만든다. 이 ‘케르베로스’는 ‘마병’과 같은 인체실험의 산물이지만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목숨을 다해 나라와 인간들을 지켰다. 그러던 어느 날, 케르베로스 부대를 총괄하는 크라우스 장군의 배신으로 동료를 잃은 아란이 복수에 나선다.

만화 속 인물들의 상당수는 동양풍 복식을 하고 있다. 왕이 사는 곳도 서양의 성이 아닌 동양의 궁궐이다. 설정은 이렇지만 구체적인 역사가 개입되지는 않는다. 서양 독자들이라면 신비롭게 느낄 동양풍 스타일은 〈카닌 드 루〉의 독특함이라 할 수 있다.
〈전설의 주먹〉, 〈2024〉, 〈신사의 집〉 등의 스토리를 쓴 스토리 작가 이종규는 〈카닌 드 루〉를 “동양의 전형적인 판타지 만화와 유럽 판타지 만화가 가진 전통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오래된 고민에 대한 작가의 실험과 노력이 드러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만화평론가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는 “펼친 페이지나 풀 페이지 컷, 그리고 액션 시퀀스에서 사선으로 칸을 나누는 연출은 프랑스 만화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동아시아 만화의 스타일”이라고 평가하며, “만화의 스타일도 프랑스와 한국, 서양과 동양의 하이브리드”라고 평가했다.
작품의 제목인 〈카닌 드 루(CANINE DE LOUP)〉는 ‘늑대 송곳니’란 뜻이다. ‘늑대 송곳니’는 작품 속에서 여러 가지 상징으로 활용된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카닌 드 루〉가 프랑스 보다 한발 앞서 한국에 출간되었다. 동아시아 만화와 서구 만화를 혼성하려는 독특한 시도는 성공 여부를 넘어서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추천평

동양의 전형적인 환타지 만화와 유럽 환타지 만화가 가진 전통이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오래된 고민에 대한 YAKSU 작가의 실험과 노력이 드러난 작품이다. 유럽의 그래픽노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세밀한 표현, 한국의 전통 복식과 신화에 대한 재해석, 일본 만화의 연출과 내러티브 전개방식. 이 모든 것들을 작가 김약수는 거칠지만 차분하게 작품 안에 차곡차곡 녹여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카닌 드 루〉는 우리가 개척해 나가야 할 또 하나의 새로운 만화 장르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한다.

이종규(스토리 작가)
‘카닌 드 루’는 번역하면 ‘늑대 송곳니’란 뜻이다. 늑대 송곳니는 인간을 뛰어 넘는 주인공 아란이기도 하고, 아란이 속해있다 음모에 몰려 전멸한 특수부대 케르베로스이기도 하다. 〈카닌 드 루〉는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 위험에 빠지거나 분노할 때 드러나는 힘이기도 하다. 〈카닌 드 루〉는 한국에서 만화를 전공하고 다시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작가가 완성한 만화다. 프랑스 현지에서 작업했지만, 설정이나 연출은 프랑스 만화인 ‘방드 데시네(bande dessinee, BD)’와 많이 다르다. 익숙한 판타지 액션 만화의 설정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상당수 동양의 복식을 하고 있고, 왕이 사는 궁궐도 동양풍이다. 이런 설정의 영역뿐만 아니라 연출 스타일도 동아시아 만화를 닮았다. 펼친 페이지나 풀 페이지 컷, 그리고 액션 시퀀스에서 사선으로 칸을 나누는 연출은 BD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동아시아 만화의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카닌 드 루〉가 전형적인 동아시아 만화인 것도 아니다.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는 ‘카닌 드 루’처럼 만화의 스타일도 프랑스와 한국, 서양과 동양의 하이브리드다.

박인하(만화평론가)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0,000원
총 1개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