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독자들에게
들어가면서 PART 1 현기증 Chapter 1 나의 입문용 마약-비전 보드 / 우르릉쾅쾅 Chapter 2 모든 것의 끝 / 살아남기 Chapter 3 저녁으로 뭘 먹을 수도, 마실 수도 있지만 둘 다 한꺼번에 해서는 안 되는 법 / 커리어 PART 2 거래 Chapter 4 뚱뚱한 여성은 프렌치 키스를 못 받는 걸 / 데이트 Chapter 5 수비학자, 점쟁이, 그리고 치유사들. 아아, 세상에나! / 영성 Chapter 6 우리 모두의 멜로즈 플레이스 / 불안감 Chapter 7 인생이 빛나는 강박장애의 마법 / 가정 Chapter 8 머리에 쓴 전등갓으로 점쟁이를 판단하지 마라 / 확실성 Chapter 9 낙오되는 다이어트가 없게 하라 / 몸무게 PART 3 치유 Chapter 10 A유형 성격에게 온천이란 / 사생결단 Chapter 11 어떤 직항편 / 노화 Chapter 12 모든 것의 시작 / 자신감 Chapter 13 우리의 치유사가 선을 넘을 때 / 평화 감사의 글 |
Stephanie Krikorian
|
슬프게도 그러한 생각에 푹 빠져 있을 때 실직은 내 약점,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무능력함은 내 결점의 표식처럼 보였다. 나중에 가서야 이 모든 것이 그저 내 머릿속 생각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 p.60 셀프헬프에 따라 사는 것이 갑자기 내 직업이 됐다. 개선 방법과 강의, 코치, 책, 소득공제되는 연구까지! 모든 걸 배우고 모든 걸 고쳐볼래! 중간 속도라든지 적당한 속도 따위는 내 변속기어에 없었다. 나는 돈을 벌면서, 엄청나게 많은 조언을 무료로 받고 있었다. --- p.69 우리는 20~30대와는 다른 사람이 됐다. 그리고 상상 이상의 끔찍한 데이트들로 얼룩진 트라우마와, 내가 좋아한 사람이 나와 같이 느끼지 않는다는 실망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40대의 나는 마침내 그래도 괜찮다는 것을 알만큼 충분히 노련해졌다. 나는 훌륭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계속 그럴 것이다. --- p.111 커리어에 대해 확실히 알고 싶다는 욕구와 인생의 결말을 알고 싶다는 조급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심령술이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아내서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랐다. 매력적인 것들을 갖고 싶어서 미래를 꿰뚫어보고자 한 게 아니었다. 나는 그저 끝을 알고 싶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인지 알고 싶었다. --- p.197 내 몸무게는 지난 10년 동안 천천히 늘어났고, 나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체중계에서 볼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미처 몰랐던 게 있다. 새해 전야제 파티(즉, 먹자 시즌의 막바지)에 가려고 머리끝까지 꽁꽁 싸매고 나가려 하던 순간 나는 패딩 코트의 지퍼를 올릴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아예 여미지도 못할 정도였다. 그야말로 패딩의 위기였다. 이 패딩 코트는 2016년에 내가 ‘뚱뚱이용 코트’라고 부르던 옷이었다. 나는 그 전 해에 다른 겨울 코트 20벌의 지퍼가 올라가지 않아서 그 코트를 샀다. 나는 최고 몸무게를 갱신하고 있었다. 꾸준히. 이제는 멈춰야만 했다. --- p.214 나를 비롯한 웰니스 탐닉자와 중독자들이 요가 수련과 월례 명상 세미나에 참석하고 일지를 쓰고 무지개 치유사와 비둘기를 만나고 그림 카드 뭉치에서 카드를 뽑아내며 의도의 의도의 의도를 세우느라 바쁘게 지내는 동안, 루시는 일만 했고 임원진이 될 때까지 승진의 사다리를 타고 계속 올라갔던 것이다. 루시는 임원 단계에서 진짜 중요한 일을 하고, 두 자녀의 엄마가 됐고, 아내가 됐다. 그리고 위원회며 의회에 참여해서 사회의 전반적인 개선에 기여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그놈의 의도를 세우느라 돈과 시간을 쏟아붓는 동안 벌어진 일이다. 나의.바보같은.나날들. --- p.246 보톡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이 금세 확실해졌다. 누구도 보톡스를 맞지 않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았다. 우리는 주름에 있어 모두 평등하니까. 현 상태에서 젊음을 돈으로 사는 일에서 손을 떼는 것은 나를 퇴보시키는 일로 느껴졌다. 그러면 보톡스를 맞는 모든 사람보다 나이 들어 보일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여성이 단합해서 주름을 받아들이고 주사를 거부하고 모두가 우리의 진짜 나이를 드러내기로 동의하지 않는 한, 반페미니즘적이면서 ‘해도_망하고_안해도_망하는’ 수렁에 빠져버리게 되는 것이었다. --- p.271 그게 문제였다. 나는 내가 모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가 아닌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느라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썼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바로 내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을 그만뒀던 것이다. --- p.290 그 순간 내가 지난 10년간 내 자신을 고치기 위해 쏟아부었던 모든 치열한 노력들이… 어리석어 보였다. 그때, 딸깍하고 스위치가 바뀌면서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나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일 거야. 아마도 지금까지 내내 그랬을 거야. --- p.312 |
|
나이 마흔에 어느 날 갑자기 18년을 일한 직장에서 해고당해 실업자가 돼 버린 스테퍼니 크리코리안.
18년간의 커리어가 갑자기 중단되고, 덜컥 마흔이 되었다. 여전히 싱글이었으며, 복부는 나날이 두툼해지고 있었다. 이 모든 현실이 자아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었다. 8월의 햄프턴스에서 로제 와인을 들이키듯, 자괴감이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콸콸 쏟아부어져 들어왔다. 발붙일 곳을 찾아 사방으로 애쓰면서 왜 모든 것이 거의 이뤄질 듯하다가 결국에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내 인생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를 썼지만, 내가 완행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고속 열차를 타고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인생의 여정을 알려주는, 어딘가로 향하는 지도를 간절히 찾고 있었지만 문제는 그 어딘가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는 점이었다. 결국 스테퍼니는 자신을 재창조하겠다며 자기계발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뉴에이지와 셀프헬프을 위한 노력은 점점 다음 차원으로 나아갔다. 비전보드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데이트 코치를 만나고, ‘왜 나는 싱글인가’ 강연을 듣고, 라이프 코치, 무지개 치유사, 침술사, 대체 의학 시술사, 점쟁이, 풍수 전문가를 찾아가서 만났다. 곤도 마리에식 정리법에 푹 빠지기도 하고, 온천이나 요가, 명상 등으로 휴식을 취하는 법을 배우기도 했다. 그리고 수많은 책과 잡지를 읽었다. 그리고 다양한 유명 전문가들을 위해 자기계발 및 다이어트 책을 대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각 책을 집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프로젝트의 핵심에 깊숙이 들어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읽고, 일지를 쓰고, 반성하고, 재구성하며 살았다. 그리고 대필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그녀는 "연구"를 위해 다른 자기계발서들도 읽기 시작했다. 사용할 수 있는 방대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수에 압도된 스테파니는 정신과 육체와 영혼에 분명히 존재했을 여러 부족한 구멍을 막으려 더욱 분주해졌다. 그녀는 거의 10년에 걸쳐 선(善)망진창(자기계발에 너무 집중하여 지내서 생활이 엉망진창이 된 상태)으로 밝혀진 일을 계속했다. 40대가 다 지나가도록 싱글이며, 여전히 통통한 몸매를 유지 중인 어느 날, 산책을 하며 자기계발 오디오북을 듣던 스테퍼니의 머릿속에 딸깍하고 스위치가 바뀌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나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일 거야. 아마도 지금까지 내내 그랬을 거야. 그리고 지난 10년간 내 자신을 고치기 위해 쏟아부었던 모든 치열한 노력들이… 어리석어 보였다. 이 책은 스테퍼니가 개인적인 성장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10년 동안 얻은 재치 있고 감동적이며 통찰력 있는 이야기들로, 엉뚱한 지혜의 말과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 누구나 자기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 번쯤은 해 봤을 것이다. 자기계발 책을 읽거나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강의를 들으러 가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스테퍼니는 18년간 뉴스 프로듀서로 커리어를 쌓으며 정신없이 살아오다가 2008년 금융대공황의 희생양으로 갑자기 실업자가 된다. 나이 마흔의 통통하고 키 작은 싱글녀인 동시에 실업자라는 현실을 자각하며 엄청난 자괴감에 빠지지만 직장을 구하기 위해 31번의 면접도 불사한다. 그러면서 자기계발의 세계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한다. 항상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정리법, 데이트 방법, 명상, 다이어트, 라이프스타일 등을 배우러 다니고, 심령술사나 점성술사를 만나기도 한다. 유명인들의 자기계발 책을 대필하는 일을 하기 시작한 후로는 무료 조언을 받는 셈이라고 좋아하며 각 책을 집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프로젝트의 핵심에 깊숙이 들어가 무엇이든 읽고, 일지를 쓰고, 반성하고, 재구성하며 산다. 그리고 그녀의 대필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연구"를 위해 다른 자기계발서들도 읽기 시작한다. 정말 10여 년간을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수많은 자기계발을 하면서 그 속에 허우적거리며 살아 온 것이다. 작가 스스로가 말하고 있듯 선(善)망진창(자기계발에 너무 집중하여 지내서 생활이 엉망진창이 된 상태)의 상태였던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50이 되어가는 어느 날, 지난 10년간 자신을 고치기 위해 쏟아부었던 모든 치열한 노력들이 어리석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가 아닌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느라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쓰면서 정작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바로 내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을 그만뒀던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에서 스테퍼니는 10년 동안 개인적인 성장과 깨달음을 추구하며 얻은 것들에 대해 재치 있고 감동적이며 통찰력 있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때론 엉뚱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근거 있는 조언들은 매우 재미있고 유쾌하며, 우리에게도 큰 통찰을 줄 것이다. |
|
“나는 고칠 필요 없는 모든 것을 고치겠다는 이 ‘미친 대작전’에 웃음을 터트리고 감정을 이입했다. 이 책은 현명하고 위트 넘치고 생각을 자극하고 딱 우리가 원하는 결말을 들려준다. 당신의 휴대전화에도 기치료사 번호가 저장되어 있는가? 그런 게 없더라도 읽기 좋은 책이다.” - 메리앤 파워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의 저자)
|
|
“고무적이고 유쾌하다. 이 책은 완벽해지려는 우리의 잘못된 모험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나 역시 매일 똑같은 투쟁을 하고 있고, 스테퍼니는 내 급소를 찔러버렸다. 이 세상 모든 해결책을 시도해본 (그리고 비웃어본) 모든 이에게 어울리는 책이라고 확신한다.” - 파트리시아 벨라스케스 (모델·배우·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 『똑바로 걸어라』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