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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야 살사&칩스
570야 아게다시 닭똥집 571야 방어 시라코조림 572야 양파 그라탱 수프 573야 이마바리 야키토리 574야 아보카도 고로케 575야 안키모 텐푸라 576야 도미 샤부 577야 통통한 표고버섯과 닭다리 스파이스볶음 578야 베이컨 시저샐러드 579야 낫토 피망 튀김 580야 마나이타 호르몬 581야 카마보코 버터간장볶음 582야 메카부얏코 583야 슈마이쿠시아게 584야 두부된장치즈구이 585야 소꼬리 수프 586야 아보카도 달걀 샐러드&표고버섯 빵가루 구이 587야 해산물 덮밥 588야 가지 교자 589야 토로로콘부 유도후 590야 볼로냐 소시지 숯불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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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 와카코 26세.
술을 원하는 혀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오늘 밤도 여자 혼자서 술 한잔 걸칠 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맨다. 지금 당신 옆에 있을지도 모를 혼자서 마시는 주당녀의 짤막한 이야기♪ 오늘도 당당하게 혼자 술을 마시는 와카코.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이 혼자 마음껏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시고 싶은 것 마시는 진정한 자유의 길이 여기 있다!! 여럿이서 마시는 것보다 가끔 혼자 깊은 사색 속에 한잔 곁들이는 것이 더 기분 좋을 때도 있는 법. 원하는 술과 안주를 곁에 두고 나 자신을 벗삼아 한잔하는 그 각별한 행복을 느껴보자. 먹음직스러운 안주에 시원한 술 한잔으로 목을 축이며 마음껏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즐기는 와카코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우리도 술집 순례 준비 완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셀프 힐링!! 자, 이제 와카코와 함께 원하는 시간과 공간, 술과 안주를 찾아 떠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