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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프롤로그 누구나 읽기만으로도 ‘공부의 신’이 된다 1장 좋은 머리보다 공부 전략이 우선이다 01 머리 좋은 사람의 비결은 공부법에 달려 있다 02 공부는 목표가 아닌 철저한 수단이다 03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실력이다 04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신감은 따로 있다 05 무엇보다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06 ‘공부의 때’를 놓친 성인들도 가능한 전략적 공부법 2장 누구나 할 수 있는 ‘7번 읽기 공부법’ 07 도쿄대 수석의 비결, 무조건 7번 읽기! 08 통째로 복사되는 궁극의 독서법, 7번 읽기 원리 09 과목에 따른 효율적 공부법 10 7번 읽기 공부법을 위한 완벽한 교재 11 예상 문제를 찍을 필요가 없는 7번 읽기 12 읽기 단계별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13 ‘쓰기 공부법’을 추가하면 몸이 기억한다 14 자문자답을 반복하면서 뇌에 각인시키자 3장 7번 읽기 공부법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15 지금 당장 책상 앞에 앉는 것부터 시작하라 16 계획은 세밀하게 세울수록 마이너스다 17 ‘자신과의 약속’을 깨뜨리지 않는 기술 18 집중력이 떨어져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비법 19 약한 것부터 해치우는 것이 전략이다 20 목표가 분명할수록 공부 의지가 확고해진다 4장 합격의 신으로 만들어준 7번 읽기 공부법 21 공부는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22 하루 4시간 공부로 전국 모의고사 1등을 차지하다 23 열다섯 살에 도쿄로 상경, 더 절실하게 공부하다 24 온전히 독학으로 도쿄대 합격! 맹렬한 공부의 비밀 25 도쿄대에서 터득한 새로운 공부법 그리고 향상심 26 대학교 3학년 때 사법시험에 합격한 비결 27 절박감에 사로잡혀 하루 19시간 공부에 매진하다 2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29 효율적인 노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다 5장 사회에서도 통하는 7번 읽기 공부법 30 약점은 재빨리 강점으로 막는다 31 협상과 설득에도 반복의 기술이 필요하다 32 공무원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33 실수와 약점은 고치면 된다 34 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다 6장 한 걸음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 힘 35 자신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것 36 작은 목표를 달성해가는 습관을 만들자 37 혼이 담긴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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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프롤로그 누구나 읽기만으로도 ‘공부의 신’이 된다 1장 좋은 머리보다 공부 전략이 우선이다 01 머리 좋은 사람의 비결은 공부법에 달려 있다 02 공부는 목표가 아닌 철저한 수단이다 03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실력이다 04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신감은 따로 있다 05 무엇보다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 06 ‘공부의 때’를 놓친 성인들도 가능한 전략적 공부법 2장 누구나 할 수 있는 ‘7번 읽기 공부법’ 07 도쿄대 수석의 비결, 무조건 7번 읽기! 08 통째로 복사되는 궁극의 독서법, 7번 읽기 원리 09 과목에 따른 효율적 공부법 10 7번 읽기 공부법을 위한 완벽한 교재 11 예상 문제를 찍을 필요가 없는 7번 읽기 12 읽기 단계별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13 ‘쓰기 공부법’을 추가하면 몸이 기억한다 14 자문자답을 반복하면서 뇌에 각인시키자 3장 7번 읽기 공부법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15 지금 당장 책상 앞에 앉는 것부터 시작하라 16 계획은 세밀하게 세울수록 마이너스다 17 ‘자신과의 약속’을 깨뜨리지 않는 기술 18 집중력이 떨어져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비법 19 약한 것부터 해치우는 것이 전략이다 20 목표가 분명할수록 공부 의지가 확고해진다 4장 합격의 신으로 만들어준 7번 읽기 공부법 21 공부는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는 깨달음 22 하루 4시간 공부로 전국 모의고사 1등을 차지하다 23 열다섯 살에 도쿄로 상경, 더 절실하게 공부하다 24 온전히 독학으로 도쿄대 합격! 맹렬한 공부의 비밀 25 도쿄대에서 터득한 새로운 공부법 그리고 향상심 26 대학교 3학년 때 사법시험에 합격한 비결 27 절박감에 사로잡혀 하루 19시간 공부에 매진하다 2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29 효율적인 노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다 5장 사회에서도 통하는 7번 읽기 공부법 30 약점은 재빨리 강점으로 막는다 31 협상과 설득에도 반복의 기술이 필요하다 32 공무원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33 실수와 약점은 고치면 된다 34 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다 6장 한 걸음 더 내딛게 하는 공부의 힘 35 자신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것 36 작은 목표를 달성해가는 습관을 만들자 37 혼이 담긴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
Mayu Yamaguchi,やまぐち まゆ,山口 眞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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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남들에 비해 특별한 것이 없던 나는,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루어나갔다.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7번 읽기 공부법’은 내 공부의 왕도이자 신념이기도 하다. 과외나 학원 없이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각종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도, 나에게 딱 맞는 읽기 공부법을 체계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은 나처럼 머리가 좋지 않은 그 누구라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접하는 거의 모든 학습은 읽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공부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내고자 한다면 올바르고 효율적인 읽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필수다. 읽는다는 것은 단순한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사고의 과정이다. - 6쪽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정답은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하는 것이다. 원래 공부란 새로운 지식을 접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을 얼마나 단시간에 확실한 방법으로 수행할지에 대한 방법론이 바로 공부법이다. 결국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최단 거리를 터득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다. 공부법이 확립되어 있으면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로 편해진다. 자신만의 공부법이라는 레일에 오르기만 해도 다른 것은 신경 쓸 필요 없이 곧장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7~18쪽 일상 속에서 많은 성공 경험을 찾아내어 의식적으로 자신 안에 성공의 인상을 새겨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실패의 인상만 가진 채로 살아간다면 자신을 믿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성공과 정반대 방향, 다시 말해 실패 경험이 주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마음속은 ‘어차피 다음번에도 안 되겠지’, ‘노력해도 소용없을 거야’처럼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지며 도전 정신 역시 시들해진다. 나는 평소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을 구분해서 생각한다. 실패는 미시적인 관점으로만 기억해두고 거시적인 관점으로는 잊어버리려고 한다. 실패했을 때는 다음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 실패 때문에 ‘난 안 되나봐’ 같은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 29쪽 자신의 최종적인 목표 달성력은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한편 당면한 구체적인 과제에 임할 때는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한다. 나는 항상 뭔가에 도전할 때 항상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난관에 부딪혀 넘어지는 내 모습도 구체적으로 그려보았다. 다음번 시험에서는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부주의로 인한 실수도 상당히 많이 하는 내 결점도 동시에 인식했다. 이 자격은 반드시 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공부량으로 내년 시험은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이 분야의 지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현재 내 지식이 보잘것없다는 사실을 인식했다. - 36쪽 매회 30분에서 1시간씩 하루 1번의 속도로 읽으면 딱 1주일에 7번 읽기를 할 수 있다.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1주일 동안 7번 읽기로 다 읽는다면 총 소요 시간은 보통 읽기를 1번 할 때와 거의 비슷하거나 어쩌면 조금 짧은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7번 읽기는 반복해서 통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보통 읽기 1번보다 기억에 훨씬 잘 정착된다. - 61~62쪽 7번 읽기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한 종류의 문장을 반복해서 훑어보고 확인을 거듭하며 자신의 머리로 이해하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표면적으로 글자를 쫓아가면서 그대로 복사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분명 ‘따라하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인지가 이해로 진행되면서 ‘따라하기’에서 벗어나 자기 나름대로 재구축할 수 있는 힘을 익힌다. 기본 교재에 적혀 있는 이론에서 유추하고 ‘이론의 요지는 이게 아닐까?’라고 하는 나름대로의 가설을 세울 수 있게 된다. 반복해서 읽기를 통해 이러한 해석력?적용력을 몸에 익힐 수 있다는 점이 7번 읽기의 강점이다. - 91쪽 나는 시간이 아까워서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워밍업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곧장 책 읽기부터 시작한다. 비몽사몽이라도 일단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펼친다. 아직 정신이 멍하고 책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다. 5분 정도 책을 읽고 난 시점에 물을 끓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다. 물을 끓이는 동안에도 책을 읽는다. 물이 끓으면 커피를 타 마시면서 또 책을 읽는다. 이 방법이라면 워밍업과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일단 책상 앞에 앉는 행위는 마음을 통제하는 데도 유익하다. (…)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우리를 생각보다 무겁게 덮쳐누른다. 압박감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한 결심을 오히려 약하게 만든다. 당신도 잔뜩 쌓여 있는 업무를 보면 오히려 착수할 엄두가 나지 않을 때가 있지 않은가? 반쯤은 졸더라도 책상 앞에 앉는 시늉부터 시작해본다면 압박감에 사로잡히는 일은 없다. - 96쪽 나는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14시간,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19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을 공부에 투자했다. 그렇다고 공부하는 시간 내내 집중한 줄 알았다면 큰 오해다. 문장을 눈으로 쫓기만 할 뿐 읽지 않는다거나 전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어쨌든 계속한다’고 생각했다. 이때는 단호하게 ‘어쨌든 계속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다만 집중되지 않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원래대로라면 쉬고 있을 시간이기 때문에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문자 정보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휴식보다 더 낫다. - 110~111쪽 내 공부법은 어떤 과목이든 처음에 모든 범위를 단시간에 통독한다. 따라서 매우 단시간에 모든 범위를 장악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아직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불안감은 일단 사라진다. 처음에 모든 범위를 통독하므로 기본 교재 안에서 내용별로 페이지 수가 얼마나 할당되어 있는지, 즉 어디가 중요한지와 같은 책의 흐름을 이 단계에서 파악할 수 있다. 비교적 이해가 잘되는 부분과 반대로 읽기 어려운 부분 등 개인적인 난이도의 흐름 역시 처음 단계에서 알 수 있다. 요컨대 해당 교과목의 전체상이라는 지도를 그리는 것이다. 이 지도만 그릴 수 있다면 계획 세우기는 불필요하다.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포인트는 여러 페이지를 할애하기 때문에 자연히 중점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읽기 어려웠던 부분은 읽는 속도가 느려지게 될 테니 역시 중점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읽어나가는 것만으로 계획 없이도 중요한 포인트나 불안 요소에 중점을 두면서 읽기에, 흐름을 타는 공부법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 145~146쪽 목적 합리적으로 행동한 이유는 나 자신이 공부를 하나의 수단이라고 단정 지었기 때문이다. “공부가 정말 좋은가보네?”라는 말을 계속 들었지만 나는 사실 공부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공부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했다. 자격시험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이 있다면 공부란 자신에게 하나의 수단임을 명확하게 의식하기 바란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공부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꿈도 다른 무엇도 될 수 없다. 공부가 자신의 꿈이라면 가치 합리적인 행동으로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다. 그러나 공부에서 그러한 낭만을 찾아낼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소한의 공부로 확실하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공부법이 결론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바로 그 전략적 공부법을 전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178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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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 실천법
교과서 7번 읽기 공부법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여러 저서에서 다뤘다. 하지만 그 방법을 독자들이 실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제시하지는 못했다. 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수많은 독자가 방법을 문의해 와서 그 점이 미흡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내 전작들에 대한 반성으로,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을 나는 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으로 여기고 있다.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모든 독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여기에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라고 해서 7번 읽기가 만만한 작업이었던 건 아니다. 습관이 들어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힘에 부친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야만 내 주위의 천재에 가까운 사람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기에, 힘들어도 계속할 따름이다. --- p.10 도쿄대 입시나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 사법 고시를 치르는 것 자체에는 아무런 환상이 없다. 그저 목적이기 때문에 합격만 하면 된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목적일 뿐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만 들이면 된다.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선택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턱걸이일지라도 합격만 하면 된다. 목적이란 그만큼 단순한 것이다. 단순히 이야기하면 A 지점에서 B 지점까지 갈 때, 이 두 지점을 연결하는 직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낭비가 없는 지름길이다. 이처럼 목적이 명확하다면 가장 빠른 길인 지름길을 선택해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목적과 꿈을 혼동하면‘`조금 샛길로 새더라도 나중에 도움이 될지 모른다`’라며 우회로를 선택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p.42~43 교과서를 읽을 때는 ‘정말 읽기만 할 뿐’이다. 밑줄을 긋거나 필기를 하지 않는다. 중요한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하거나 강조하기 위해 표시를 하기도 하는데 나는 해본 적이 없다. 형광펜으로 색칠을 하거나 밑줄을 그으면 읽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학원 참고서 같은 교재에는 빈칸을 채우는 형식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도 내게는 맞지 않는다. 교과서를 읽는 작업은 전적으로 입력하는 작업이다. 그런데 빈칸을 채우는 것은 출력에 가깝다. 입력이 필요할 때 출력까지 해야 하면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애초에 입력이 되어 있지 않으면 출력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우선 입력하는 데 집중하여 교과서를 7번 읽는 것이다.--- p.72~73 누구에게나 못하는 분야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못하는 분야를 극복하는 데는 고통이 수반된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시간을 들여 극복하려고 해도 그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마지못해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괴로울뿐더러, 바로 그 때문에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못하는 분야를 극복하겠다고 고집할 필요가 없다. 못하는 것에 시간을 들이기보다 잘하는 것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그래야 얻을 수 있는 성과가 더 커진다. 잘하는 분야를 갈고 닦아 높은 점수를 받아서, 못하는 분야를 만회하는 편이 훨씬 간단하다.--- p.147~148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알고자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평균점이 아니라 최하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의고사를 보고 영어 점수가 전에는 70점, 이번에는 90점이었다고 하자. 두 번의 점수를 더해서 2로 나누고‘영어 점수는 80점’이라고 하다면, 그것은 틀린 분석이다. 이 경우의 영어 점수는 70점이다. 그렇게 해야만 최악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대에 합격하려면 최악의 컨디션에도 총점으로 상위 500명 안에 들어야만 한다. 그래서 각 과목의 최하점을 기준으로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면서 전략을 짠 것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점수가 잘 나왔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요행’이라 할 수 있다. 이유가 명확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자신의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사실 가장 위험한 일이다.--- p.152~153 패턴에 맞춰 생활하는 편이 머리가 잘 돌아간다. 패턴이란, 바꿔 말하면 판에 박힌 작업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순서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머리를 사용하는 방식에 여유가 생긴다. 나는 일 중에서 많은 양의 복사를 하는 작업을 비교적 좋아한다. 잠시 머리를 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사라는 작업은 기본적으로 복사기가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내 머릿속은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패턴에 따라 작업을 해서 머릿속이 여유로워지면 두뇌가 자유롭게 날갯짓을 할 기회가 생긴다. 그런 정해진 패턴 없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하느라 늘 분주하게 지내야 한다면 자연히 머릿속에는 여유가 사라진다. 두뇌에 불필요한 부담이 가중되어 어느샌가 자유로운 발상을 낳을 귀중한 기회를 잃고 만다. 그런 의미에서도 매일의 생활에 패턴을 도입하는 것이 두뇌를 헛되이 쓰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일 이다. --- p.19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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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공부 머리 없어도 딱 7번만 읽어라!” 과외 없이 독학으로 도쿄대 입학 및 수석 졸업, 재학 중 사법시험·공무원시험 동시 패스! 일본 최고 ‘합격의 신’이 말하는 기적의 공부법 시간이 무한하고 시험이라는 목표가 없다면 공부가 힘들 까닭이 없다. 공부가 힘든 이유는 무엇보다 시험에 필요한 지식을 정해진 시간 내에 습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복적으로 시간에 쫓기게 되고 시험 성적이 좋지 않을 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7번 읽기 공부법》(위즈덤하우스 刊)은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 사법시험 및 1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일본 최고의 ‘공부의 신’이 알려주는 특급 공부법이다. 저자가 이렇게 각종 시험에 패스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고 쉬운 ‘7번 읽기 공부법’에 있었다. 어려서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고 또 머리도 특별히 좋지 않았고 평범했던 그녀는, 과외나 학원의 도움 없이 오로지 스스로 체득한 ‘7번 읽기 공부법’으로 원하는 시험에 계속 합격해왔다. 이 방법은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책 한 권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궁극의 공부 솔루션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짧은 시간 내에 공부해야 하는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7번만 읽으면 1년 공부 1달 만에 끝낸다!” 최소한의 시간으로 합격을 보장하는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 ‘7번 읽기 공부법’은 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어떤 분야, 어떤 책이든지 가볍게 7번 통독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7번 읽기 공부법’의 학습 원리와 읽기 단계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저자가 직접 검증한 합격의 노하우도 함께 제시한다. 저자는 ‘7번 읽기 공부법’을 적용해 책을 읽을 때, ‘훑어보는 것’에 가까울 만큼 가볍게 읽으라고 한다. 최대한 빨리 통독하는 것이 포인트고, 이를 짧은 시간 안에 다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독을 반복하면서 ‘인지’는 ‘이해’로 바뀌고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점점 선명하게 입력된다는 것이다. 이는 반복된 읽기 훈련이 우리 뇌의 많은 부분을 자극해 대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특히 ‘7번 읽기 공부법’은 공부의 때를 놓친 성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부담이 없다. 단순히 눈으로 읽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고, 다른 공부법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르게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읽으면서 저절로 핵심이 파악되므로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축적되고, 공부 체질이 몸에 배는 효과가 있다. ‘7번 읽기 공부법’을 활용하면 책의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훑어보기 때문에, 누락된 부분 없이 시험 범위 내 모든 지식을 장악하게 된다. 처음에 가볍게 읽을 때 흐릿했던 기억은 읽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내 것’이 되어 뚜렷하게 뇌에 각인된다. 이는 원하는 성적을 얻거나 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가장 쉽고 전략적인 공부법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읽는 것만으로 공부의 달인이 되었다!”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되는 ‘7번 읽기’의 혁명! 공부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철저한 ‘수단’이다. 즉 최소한의 시간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목표로 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올바른 공부법이 필수다. 저자는 자신만의 공부법을 확립하고 이를 체계화한다면 어떤 시험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도쿄대 수석, 사법시험 및 1급 공무원 시험 합격, 변호사 임용 등 빛나는 성과를 이뤄낸 공부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은 공부의 힘을 증명하며,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던 마인드 컨트롤 방법도 함께 전한다. 특히 최대 19시간까지 절박하게 공부했던 저자의 강렬한 공부 마인드와 목표를 향한 철저한 자기 관리는 독자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로 작용할 것이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쉽고 효율적인 ‘7번 읽기 공부법’을 익히고, 공부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7번 읽기 공부법’의 장점 ] - 머리가 좋지 않아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요점이 파악된다 - 이해하지 않고 읽어서 쉽고 간단하다 - 읽는 시간이 짧아서 부담이 없다 - 시험 범위를 하나도 빠짐없이 공부할 수 있다 - 공부의 때를 놓친 성인도 활용 가능하다 - 읽는 것만으로 뇌에 각인된다 -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 30분 만에 책 한 권을 통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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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 실천법“무작정 읽는다고 공부가 될까? 진짜 방법은 따로 있다!”도쿄대 수석 졸업 변호사가 알려주는 합격의 기술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크고 작은 자격증시험을 공부하는 직장인까지, 누구라도 정해진 시간 내에 빠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학원이나 과외 없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합격했다는 모범 답안 같은 합격 수기는 많지만, 대체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해 공부했기에 좋은 결과를 냈는지,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 하던, 바로 그 교과서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천의 공부법이 출간되었다.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재학 중에 사법 시험과 1급 공무원 시험에 연달아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일본 최고 ‘합격의 신’이자 2015년 상반기 화제를 몰고 온 《7번 읽기 공부법》의 저자가 후속작으로 펴낸 《7번 읽기 공부 실천법》(한국경제신문)이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자를 학원이나 과외 없이 오로지 독학으로 원하는 시험에 합격하게 만든, ‘7번 읽기 공부법’의 핵심인 실천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 방법론 특강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전작을 통해 ‘7번 읽기 공부법’을 소개한 뒤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독자들의 엄청난 문의가 쇄도하고 나서야 자신이 제대로 된 활용법을 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에 대한 반성으로 전작의 부족했던 내용을 보완한 핵심 노하우가 담긴 비법서를 집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 스스로 7번 읽기 공부의 마지막 강의라고 칭할 정도로, 초등학생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법의 모든 것을 담아낸 ‘7번 읽기 공부법의 완결판’이다. ‘7번 읽기 공부’를 따라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거나 실행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실천 해법을 알아보자.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기억되는 공부 습관의 비결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기억되는 ‘7번 읽기’의 반복 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다. 여러 권이 아닌 단 한 권의 책으로 언제 어디서든 읽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으며, 읽을수록 저절로 핵심이 파악되기 때문에 빠르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7번’이라는 횟수 때문에 부담스럽게 느끼거나 실행이 어렵다고 여기는 독자들, 또 7번 읽기라는 것이 외우는 암기과목에만 통하는 공부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한 독자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이러한 물음에 대한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결해주고, 직접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하려는 실용적인 목적에서 출발한다. 무작정 읽는다고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며, 시험에 합격하는 공부 실천법은 따로 있다는 것, 이것이 전작과 다른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차별화 포인트다. 저자는 전작에서 간단하게만 언급했던 7번 읽기의 단계별 포인트와 실행 지침은 물론, 각 단계마다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Q&A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면서, 국사 교과서와 수학 교과서를 예로 ‘문과 공부를 할 때는 7번을 읽고, 이과 공부를 할 때는 7번을 풀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 처음 소개되는 ‘7번 풀기’는 수학에 자질이 없던 저자 스스로 깨우친 7번 읽기의 응용법이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도 빠르게 훑어보면서 점차 전체의 흐름을 장악한 7번 읽기처럼, 구체적인 풀이 공식을 반복해서 풀어봄으로써 점차 머릿속에 입력하여 내것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이 방법을 응용하면 자신 없는 과목에서도 얼마든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소개한다. 그밖에 ‘잘하는 분야를 공략하고, 못하는 분야를 수비하라, ‘읽기?듣기(입력), 쓰기?말하기(출력) 중에 어떤 능력이 탁월한지 파악하라’, ‘평균점이 아닌 최하점에 주목하라’, ‘절대로 공책 정리를 하거나 밑줄을 긋지 마라’ 등 실제로 자신이 직접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과를 거두었던 공부 방식을 낱낱이 상세하게 보여줌으로써,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전 공부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완전 독학 매뉴얼어떻게 “7번이나 읽을 수 있냐?”는 주변 사람들의 물음에, “7번을 읽지 않으면, 도저히 주변 사람들만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의구심을 버리고 자신만의 방법을 파악해 꾸준히 습관화하는 노력 자체가 공부의 전략이자 기술이며, 합격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그리고 목적과 꿈을 혼동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목적은 어디까지나 목적일 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최소한의 노력만 들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타고난 공부 머리를 탓하기 이전에, 사교육을 찾아 나서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특성에 알맞는 공부법을 찾아 매일매일 직접 실천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7번 읽기 공부’의 실천은 반복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찾는 데에도, 꾸준한 공부 습관을 들이는 데에도 가히 효과적이다. 대학 입시 전후, 사법고시 준비 전후의 하루 일과와 패턴까지 상세히 공개하며,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 시험 대비를 위한 시간 활용의 방법 등 그야말로 공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꼭 알아야할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당장이라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알짜배기 독학 매뉴얼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늘 시간에 바삐 쫓기는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기억되고 이해되는 습관의 공부 비결과 탁월한 합격의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데, 매우 실용적이라 읽은 즉시 적용해보고 있어요. 공부 방법을 몰라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학생이나 공부 시간을 배분하기 쉽지 않은 직장인에게 좋은 모범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20대, 취업준비생지금 당장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학습법입니다.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크고 작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10대, 고등학생전작을 읽고 중요한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점이 보완되어 구체적인 실천법이 담겨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아들에게도 권해줬어요. - 40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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