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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리커버 에디션)
미국인도 모르는 미국 이야기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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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 귀향
2. 우편서비스
3. 잠자리에 드는 가장 좋은 방법
4. 요리란 무엇인가?
5. 규칙1: 모든 규칙을 준수하라
6. 야구팬이 된다는 것
7. 도와주세요!
8. 이발소에서
9. 소비자 상담 전화
10. 디자인 결함
11. 룸서비스
12. 소비하는 즐거움
13. 숫자 게임
14. 정크푸드 천국
15. 집에서 혼자 노는 법
16. 컵홀더 혁명
17. 번호 좀 알려주세요
18. 친절한 사람들
19. 왜 모두들 걱정하는가
20. 위험 요소
21. 사라져가는 방언
22. 비효율에 관한 보고
23. 왜 아무도 걷지 않는가
24. 광활한 영토
25. 일터의 감시자들
26. 영화에 빠지다
27. 아내와 정원 가꾸기
28. 아, 여름이다!
29. 해변에서의 하루
30. 집을 떠난다는 것의 의미
31. 고속도로의 눈요깃거리
32. 뉴잉글랜드의 가을
33. 최고의 명절
34. 크리스마스 장식하기
35. 겨울 스포츠
36.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37. 추운 기후에서 살기
38. 사이버랜드에서 길을 잃다
39. 세금신고서 작성 안내
40. 북 투어
41. 낭비하는 세대
42. 약간의 불편
43. 자동차 극장에서
44. 관료주의
45. 삶의 미스터리
46. 놀라운 실내
47. 죽음의 문턱에서
48. 쇼핑의 괴로움
49. 다이어트
50. 컴퓨터 사용 안내서
51. 자동차를 렌트하는 법
52. 비행기 안에서의 악몽
53. 다양성의 과잉
54. 당황스러운 순간들
55. 오래된 뉴스
56. 삶의 규칙
57. 타이타닉 호에서의 마지막 밤
58. 기계치
59. 졸업식 축사
60. 귀향 2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저빌 브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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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Bryson, William McGuire Bryson,윌리엄 맥과이어 브라이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나를 부르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브로드웨이의 베스트셀러인 『나를 부르는 숲』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난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다.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5-2011년 더럼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왕립협회 명예 회원이기도 하다. 현재 영국에서 살고 있다.

『나를 부르는 숲』은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빌 브라이슨이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종주 기록을 담은 책이다.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랜 지인이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지 [Night & Day]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은 『고독한 이방인(I'm a Stranger Here Myself)』을 비롯하여 『햇볕에 타버린 나라에서(In a Sunburned Country)』,『브라이슨의 성가신 단어 사전(Bryson's Dictionary of Troublesome Words)』, 『모국어(Mother Tongue)』,『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작은 섬에서 부친 편지(Notes from a Small Island)』,『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Neither Here Nor There)』,『빌 브라이슨의 아프리카 일기(Bill Bryson's African Diary)』,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학』,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부터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등 빌 브라이슨 특유의 글맛과 지성이 담긴 그의 책들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1,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국경을 초월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널리 격찬을 받은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어벤티스 상과 데카르트 상을 수상했고, 영국에서 출간된 이후 10년 동안 비소설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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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녀, 소년을 만나다』, 『기쁨의 탄생』, 『터키』, 『성공한 CEO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의무론』, 『인생이 내게 준 선물』, 『오래된 나를 떠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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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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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6.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4만자, 약 4.9만 단어, A4 약 96쪽 ?
ISBN13
9791176614047

출판사 리뷰

20년 만에 고향 미국에 돌아온 빌 브라이슨, 미국을 낱낱이 해부하다!
미국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어느 시니컬한 미국인의 고군분투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글을 쓰는 작가이자 유쾌하고 발칙한 문체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학』은 20년 만에 돌아온 미국에서의 생활을 빌 브라이슨 특유의 문체로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풀어낸 책으로, 특유의 유머러스한 글과 함께 삶에 대한 그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20년 만에 돌아온 고향 미국에 돌아온 빌 브라이슨에게 미국은 마치 오랜 혼수상태에서 막 깨어난 것처럼 당황스러운 경험들로 가득 찬 곳이다. 그는 20년간 영국에 살면서 미국인이라는 ‘특권’을 톡톡히 누렸고, ‘미국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해하는 곳’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미국에 도착하자 신기하고 낯선 일들과 마주한다. 미국의 우체국은 그에게 수많은 홍보물을 보내면서도, 1년에 한 번씩 그에게 오전 간식을 제공한다. 레스토랑은 사람이 없더라도 종업원이 좌석 안내를 해줄 때까지 어떠한 서비스도 기대할 수 없는 곳이지만, 슈퍼마켓은 수천 가지의 정크푸드와 성인용 기저귀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천국이기도 하다. 집수리를 위해 철물점에 가면 영국과는 전혀 다른 도구들의 ‘이름’ 때문에 곤란해지기도 한다.

그는 어딜 가든 미국인이면서도 이방인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 당혹감은 이 책에도 그대로 표출되었는데, 가상으로 쓴 ‘세금신고서 작성 안내’와 ‘컴퓨터 사용설명서’에 그가 미국 국가기관과 기업을 얼마나 신랄하게 꼬집는지 읽는 재미가 있다.

미국인이면서도 미국인 낯선 빌 브라이슨,
그 유쾌 황당한 작가가 전하는 미국에서 살아남는 법

그에게 미국인들은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심지어 5미터도 안 되는 거리라도 실제로 거리를 걷는 사람은 없지만, 드넓은 공간을 실내로 만든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운동하는 신기한 사람들이기도 하며, 30여 초의 부팅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밤새 컴퓨터를 켜놓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이 집을 오래 비우면 조용히 찾아와 냉장고를 채워주는 사람이기도, 항상 거리감 없이 친근하게 대하고 낯선 사람에게 흔쾌히 행운을 빌어주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이 묘사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건 타고난 조급증과 지성 이면에 숨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정직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이다. 이 책은 미국인들도 잘 몰랐던 미국 문화의 단면을 단번에 꿰뚫어 독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때로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데, 특히 ‘졸업식 축사’라는 글에서 찾을 수 있다. ‘여러분은 정말 특별하지만,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다’로 시작되는 이 글에는 막 세상에 발을 내딛는 존재들을 향한 애정이 온전히 드러나 있다.

그러면서도 미국에서의 생활 속 가장 큰 즐거움은 부엌 싱크대 구멍에 설치된 음식물 처리기에 그가 원하는 것을 넣어보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미국 적응기는 때론 어린아이의 귀여운 투정으로, 때론 짝사랑하는 대상에게 보내는 애절한 연애편지로 읽히기도 한다. 보기만 해도 피식 웃음이 나오는 이 일상들을 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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