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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1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 좋은 이름을 지어 주자 좋은 뜻과 고운 소리를 담아 준다 | 좋은 느낌으로 기억에 남는 이름을 지어 주자 | 국제화시대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주자 | 이름 지을 때 실수하지 말아야 할 3가지 | 이름 올릴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2장 뱃속 아기를 위한 소중한 선물, 태명 뱃속 아기와 부모를 이어 주는 태명 |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의미를 담는다 | 좋은 태몽은 태명의 훌륭한 재료다 | 아기의 별자리로 짓는 태명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부모 사랑이 담긴 이름 개똥이, 도야지 3장 시간이 흐를수록 고운 이름, 한글이름 짓기 부르기 좋고 뜻도 좋은 한글이름 | 한자 없이 쓰기에 더 편리한 한글이름 | 좋은 운을 더하는 한글이름 짓기 | 성씨와 어울려 좋은 뜻을 더하는 이름을 짓는다 | 여러 좋은 뜻을 담기 위해 대표음을 이용한다 | 돌림 틀로 형제나 오누이 이름을 이어 짓는다 | 흔하지 않은 특별한 이름을 짓는다 |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세 글자 이름 | 이름잔치에서 뽑힌 고운 한글이름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거칠부, 이사부, 사다함, 아사달도 모두 한글이름 4장 수천 년 동양의 지혜가 깃든 한자이름 짓기 아이의 기운을 북돋는 한자이름 짓기 | 음과 양을 고루 담은 조화로운 이름을 짓는다 | 아이의 평생 운을 이끄는 수리 | 부르면 부를수록 좋은 운을 부르는 발음오행 | 글자마다 좋은 뜻을 담는 자원오행 | 태어난 해와 월, 일, 시도 제대로 따져 주자 | 이름에 쓰이는 한자는 풀이가 다르다 | 이름자로 쓰는 한자는 따로 있다 | 우리 아이에게 돌림자가 맞지 않을 때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모가 짓는다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한자에 한글 자모를 짜 맞춘 우리식 한자 5장 세계 어디에서나 좋은 이미지를 주는 외국식 이름 영어이름에 우리 정서를 더한다 | 뜻이 좋은 영어이름들 | 중국식이나 일본식 이름을 지을 때 주의할 점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중국에선 이름만 보고도 출생연도를 안다? 6장 알고 보면 쉬운 개명 개명할 때 알아야 할 5가지 | 한 번에 통과하는 개명허가 신청서 쓰기 부록 2010년부터 2012년생 아이에게 꼭 맞는 좋은 이름 | 음별로 찾는 인명용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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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아이를 위해 좋은 이름을 지어 주자
좋은 뜻과 고운 소리를 담는다_이름은 무엇보다 뜻과 소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성씨와 이름이 어울리도록 짓는다_성씨를 생각하지 않고 이름을 결정하면 자칫 놀림감 이름이 되기 쉽다. 자음동화로 성씨가 다른 성씨로 발음되는 경우엔 성씨나 이름을 말할 때마다 혼란이 생겨 거듭 설명을 해야 하므로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니다. 너무 흔한 이름은 아닌지 살핀다_‘한솔’ ‘슬기’ ‘아름’ 등 한글이름은 물론이고 ‘민준’ ‘서연’ 등 한자이름에도 특히 흔한 이름이 있다. 이 같은 이름은 남과 나를 구별하는 표지로서 이름이 제 구실을 할 수 없다. 인명용 한자가 따로 있다_한자이름을 지을 때 쓸 수 있는 한자는 5151자로 제한되어 있다. ♠ 열 달 동안 엄마와 아기를 이어 주는 태명 아기와의 태담을 적극적으로 하는 엄마 아빠들이 늘었다. 그러면서 자연히 태명을 짓는 데도 공을 들이게 되었다. 우선 소리 내어 부르기에 쉽고 편하면서, 좋은 뜻을 담으면 무엇이든 태명으로 써도 무방하다. ♠ 부르기 좋고 쉽게 기억되는 한글이름 한글이름은 누구라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또한 외기 쉬워 좋다. 되도록 흔한 이름을 피하고 좀 더 특별한 이름을 짓기 위해선 한자어에 묻혀 잘 알려지지 않은, 소리도 좋고 뜻도 좋은 우리 토박이말을 찾거나 각 낱말의 대표음을 뽑아 짓는다. ♠ 동양의 지혜를 담아 후천운을 돕는 한자이름 한자이름에는 타고난 사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부족한 점을 보강하고 결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어른들의 정성이 담겨 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원형이정의 수리가 좋아야 하며, 발음오행과 자원오행도 살펴야 한다. 한자이름을 지을 땐 한자의 획수 따지는 법이 다르다는 점에 주의한다. 또한 위의 조건에 맞는 한자를 골랐더라도 ‘불용문자’에 속하는 글자가 없는지 확인한다. ♠ 2008년부터 1월 1일부터 5일까지 태어난 아이에게 좋은 이름 김재형【宰재상 재 + 亨형통할 형】높은 위치에 올라 매사가 형통하다. 이예나【睿밝을 예 + 娜아리따울 나】모든 일을 편안하게 처리하여 아름다운 삶을 산다. 주연서【延이끌 연 + 書글 서】지혜와 사랑으로 가정을 이끌어간다. 김예니 ‘예’는 예쁘게, ‘니’는 사람을 대표하는 말로 보다 예쁘게 이 세상을 꾸며갈 사람이란 뜻을 담았다. 김해든 ‘해가 든’의 뜻. 밝은 햇빛이 집 안에 가득 든다는 의미다. 금한나 ‘한’은 큰, 많은, 넓은 등의 옛말로, ‘큰 행복이 솟아나’라는 뜻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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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생 지니고 살 이름,
엄마 아빠의 바람과 정성을 오롯이 담아 짓는다 아기를 맞을 준비로 한창인 엄마 아빠가 가장 신경 쓰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이름'일 것이다. 이름은 한번 지으면 따로 수고로운 절차를 밟지 않는 한 평생을 쓰게 될 뿐더러, 애써 세련되고 듣기 좋은 이름으로 지었더라도 정작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좋은 이름일지 확신하기가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름이 한 사람의 평생 운에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 특히 공을 들여 짓는다. 그러다 보니, 관련 지식이 없는 엄마와 아빠에겐 이름짓기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 되고 만다. 그래서 대부분 집안 어른에게 맡기거나 전문가를 찾는다. 하지만 이름을 짓기 위해서 꼭 어려운 성명학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자이름도 몇 가지 원칙만 알면 부르기 쉽고 뜻도 좋은 이름을 얼마든지 지어 줄 수 있다. 음양오행 등을 따지는 한자이름을 짓기가 어렵다면 한글이름도 좋다. 대개 한글이름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사용하기에 좋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조금만 주의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가볍거나 튀지 않는 이름을 얼마든지 지어 줄 수 있다. 국제화시대에 맞추어 영어이름을 따로 지을 필요 없이 우리식으로 불러도 좋고 외국인이 듣고 부르기에도 쉬운 이름을 지어도 좋다. 요즘 유행인 태명을 엄마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짓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태명이든 외국식 이름이든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바람과 정성을 담는다는 점이 아닐까. 아이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고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에 담긴 부모의 사랑을 기억할 것이다. 이름 전문가가 부모들을 위해 정리한 이름짓기 원칙 지금까지 작명에 관한 여러 책이 나왔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읽을수록 머리가 아파 몇 장 들춰 보고는 책장 한쪽에 던져 놓아 애물단지가 되고 마는 경우도 많다. 이에 아이의 이름을 지어 줄 부모라면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짓기' 책을 내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예를 많이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름을 지을 때 참고하도록 좋은 이름도 풍부하게 실었다. ―'머리말' 중에서 이름 전문가이자 한글학자이기도 한 저자 배우리는 하나은행, 한솔제지, 해마루 법무법인 등 유명 기업명을 직접 짓거나 감수하였으며, 40여 년간 이름 관련 강의 및 기고 활동을 활발히 해 왔다. 머리말에도 썼듯이 이름짓기에 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엄마 아빠들이 이름을 지을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점, 잘못 알거나 모르고 있다가는 자칫 실수할 수도 있는 점 등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태명을 비롯해 한글이름, 한자이름, 외국식 이름 등으로 분류하여 이름짓기 요령을 설명하되, 관련 지식이 없는 엄마 아빠 들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만 짚어주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엄마 아빠가 꼼꼼하게 따져 아이 이름을 직접 짓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다른 사람이 지어 주거나 이미 지어 놓은 이름이 있다면 내 아이에게 꼭 맞는지 따져 보아도 좋겠다. '1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 좋은 이름을 지어 주자'에서는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지에 대한 설명과 기본적으로 고려할 점, 이름을 짓고 올릴 때 알아야 할 사항들이 실려 있다. '2장 뱃속 아가를 위한 소중한 선물, 태명'에는 태명의 의미와 태명을 짓는 법, 좋은 태명 등을 담았다. '3장 시간이 흐를수록 고운 이름, 한글이름 짓기'에는 부르기에 쉽고 좋은 의미가 바로바로 전달되어 기억에 잘 남는 한글이름 짓는 법을 다룬다. '4장 수천 년 동양의 지혜가 깃든 한자이름 짓기'에는 수리, 발음오행, 자원오행 등을 따져 후천운을 돕는 한자이름 짓는 법을 담았다. '5장 세계 어디에서나 쉽고 좋은 외국식 이름'에는 외국식 이름을 지을 때 주의할 점과 영어식 이름에 우리 정서를 더한 이름 등을 예로 실었다. '6장 알고 보면 쉬운 개명'에서는 개명절차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개명신청 이유' 작성의 실제 예를 사례별로 들어 놓았다. 특히 부록으로 구성한 '2010년부터 2012년생 아이에게 꼭 맞는 좋은 이름'에는 3년간의 날짜별 사주를 정리했으며 각 월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좋은 한글·한자 이름의 예를 들어 부모들이 아이 이름을 지을 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음별로 찾는 인명용 한자'를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 저자 배우리 선생님은 이름짓기 전문 사이트 이름사랑(http://www.namelove.co.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