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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Chapter 1. 너의 이름이 정해진 밤
Chapter 2. 두 계곡 이야기
Chapter 3. 과거는 낯선 나라다
Chapter 4. 산은 말한다
Chapter 5. 겨울은 언제 올까?
Chapter 6. 봄은 언제 올까?
Chapter 7. 우리가 원하는 게 뭐야? 기후 정의!
Chapter 8. 해야 할 일
Chapter 9. 무당벌레는 어떡해?
Chapter 10. 아빠가 어렸을 때는 날씨가 어땠어?
Chapter 11. 머리 위 폭탄, 땅속 지뢰
Chapter 12. 이웃을 염탐하다
Chapter 13. 요정의 성
Chapter 14. 오징어와 고래
Chapter 15. 어설픈 지식은 위험하다
Chapter 16. 석기 시대는 어제 일이나 다름없다
Chapter 17. 우리 잘못이야?
Chapter 18. 이게 미래야!
Chapter 19. 레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Chapter 20. 두 번째 유년기
Chapter 21. 아빠가 책을 쓰면 되잖아!
Chapter 22. 우리는 평범하지 않다
Chapter 23. 저지대에 자리한 100개의 마을
Chapter 24. 우리가 배우고 싶은 건 우각호가 아니다!
Chapter 25. 불안을 행동으로 전환하라는 구호는 왜 문제일까?
Chapter 26. 나는 어른이 되면 코스타리카에서 살 거야
Chapter 27. 이상하고 못생긴 채소도 세상에 꼭 필요하다
Chapter 28. 클로버는 가장 친한 친구였어
Chapter 29. 내가 구두장이였다면……
Chapter 30. 귤까지 사라지는 건 안 돼!
Chapter 31.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남긴 트라우마
Chapter 32. 우리 모두 양털 옷을 입으면 어때?
Chapter 33. 나는 문어
Chapter 34. 해파리의 공격
Chapter 35. 아빠, 요즘은 무슨 글 써?

후기
참고 문헌 및 더 읽을거리

저자 소개 2

저벤 롤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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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Rawlence

『지구의 마지막 숲을 걷다』 『가시나무 도시(City of Thorns, 국내 미출간)』 『라디오 콩고(Radio Congo, 국내 미출간)』를 집필한 작가다. 「가디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뉴요커」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웨일스에 거주하며,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는 교육 기관인 블랙마운틴스칼리지(Black Mountains College)를 설립해 학장을 맡고 있다.

벤 롤런스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면역 수업』, 『치유의 걷기』, 『어쩌면 세상을 구할 기생충』, 『우리가 초록을 내일이라 부를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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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8.1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6쪽 ?
ISBN13
9791124272923

출판사 리뷰

“지구를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은 건강한 정신을 지녔다는 징표다.
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모두 숲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코스타리카 같은 지구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명예교수/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대중을 사로잡는 기획은 누구나 아는 ‘두터운 맥락’ 위에서 출발한다!
이 책의 저자 하야시 유타카는 기획의 본질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것이 아닌, ‘계승과 변주’의 미학임을 강조한다. 그는 117년 노포 서점 유린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유린도밖에 모르는 세계》의 성공은 90%의 정교한 모방과 10%의 날카로운 전략으로 이루어졌다고 단언한다. 그의 주장을 증명하듯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기존의 성공 사례들을 해체하고 자본과 품을 들여 유린도만의 색깔로 재조립했는지 그 치열한 과정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차별화’라는 강박에 갇혀 맨땅에서 허우적대느라 기획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제 이 책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과 함께 창조라는 허상부터 깨뜨려 보자. 저자 특유의 압축 공법으로 고르고 골라 담은, 영리하게 포착하고 독창적으로 융합하는 ‘실전적 기획의 변증법’을 지금 당장 당신의 실무에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 거라 자신한다.

무적의 솔직함으로 무장한 공식 캐릭터는 팬덤 마케팅의 치트키다!
인간이라는 유한한 존재는 필연적으로 ‘변동’과 ‘부재’라는 리스크를 동반한다. 이 책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의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 브랜드의 정신을 영구히 보존할 불멸의 페르소나 즉, ‘캐릭터 구축’의 당위성을 설파한다.
이렇듯 117년의 세월을 견딘 노포 서점 유린도가 탄생시킨 ‘R. B. 붓코로’는 단순한 마스코트에 머물지 않는다. 자사 상품에 “비싸!”라고 외치며 아마존과의 가격 비교를 서슴지 않는 붓코로의 발언은 자본의 논리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통쾌한 해방감과 함께 깊은 신뢰를 준다. 이러한 진정성이야말로 대중의 마음을 훔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셈이다. 뻔한 마케팅의 굴레에서 벗어나 ‘브랜드의 영혼’을 빚어내고 싶은 기획자라면 붓코로가 걸어온 2000일의 생존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가 기꺼이 책임질 때, 비로소 관성을 깨는 반란이 시작된다!
아무리 날고 기는 기획안을 가져가도 윗선에서 “이건 리스크가 너무 크잖아! 무난하면서도 새로운 걸로 다시!” 한마디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되는 경험은 실무자라면 누구나 있을 듯하다. 저자 역시 당당하게 말한다. 유린도가 유튜브 생태계를 뒤집을 수 있었던 건 “단 네 가지 원칙만 지켜주세요. 그 외에는 무슨 일이 생기면 제가 사과하면 됩니다” 하며 모든 권한을 위임한 사장 마쓰노부 겐타로의 위대한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이처럼 회사가 기꺼이 위험을 짊어지겠다는 각오를 다질 때 비로소 대중의 마음을 훔치는 폭발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그러니 꽉 막힌 결재선 앞에서 좌절해 본 실무자 혹은 혁신은 원하지만 정작 꼰대처럼 굴고 있는 건 아닌지 뜨끔한 리더라면 당장 이 책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을 펼쳐보자. 윗선의 든든한 방패막이와 실무진의 광기 어린 아이디어가 어떻게 2000일의 기적을 넘어 계속 사랑받는 브랜드로 완성되는지 그 짜릿한 성공 공식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사양 산업의 판을 뒤집은 117년 노포 서점의 분투기를 배워보자!
1년에 책을 한 권이라도 읽는 어른이 10명 중 4명도 채 되지 않고, 전국 기초지자체 중 서점이 단 한 곳도 없는 지역이 10곳에 달하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책을 팔아 생존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종이책의 종말이 예견되고 공간의 가치가 온라인으로 빠르게 대체되는 오늘날, 한국의 출판과 오프라인 서점 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빙하기를 걷고 있다.
일본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117년 전통의 노포 서점 ‘유린도’는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는 대신 기꺼이 생존의 룰을 파괴하기로 했다. 무난한 홍보 대신 지독한 ‘편애’를 팔고, 책이 아닌 ‘캐릭터’로 찐 팬을 만들어 대중의 발걸음을 다시 책 앞으로 돌려세운 것이다.
이 책 『사랑받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2000일 동안 내가 한 일』은 책이 팔리지 않는 시대에 책과 서점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유쾌하고도 날카로운 분투기다. 이는 지금의 판을 뒤집고 싶은 모든 출판인과 서점인에게 완벽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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