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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 한 번만 살려주세요 1부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고 싶은 엄마 잘 사세요 아줌마, 여기 웬일이세요? 혼나보고 싶었다 갈 때마다 한마디씩 크리스마스와 크레파스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던 골목 비밀은 없다 친구가 계속 바뀌었다 처음 가 본 교회 친구 따라 전학 간다 여름 성경 캠프 2부 채워지지 않는 마음 얼마 주시는데요? 편지봉투에 담긴 용돈 엄마에게 들켰다 고마운 사기 내가 탔어야 했던 오토바이 꿈이 있었다 바인 줄 알고 갔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것들 누구세요? 기억나는 샌드위치 수줍어하며 번호를 묻던 그 남자 아이가 생겼다 아이를 지울 수가 없었다 가장 열심히 살아본 세 달 엄마가 되던 날 철없는 엄마 3부 돌아갈 곳이 없었다 딱 두 달만 아이를 미국으로 데려오자 딱 일주일만 난 이상한 애구나 나도 먹었다 다시 뉴욕으로 4부 나를 살린 이름 퀸즈에서의 그날 별 의미 없이 하나님, 저를 써주세요 네 사람이 꾼 꿈 원수를 사랑하러 돌아왔다 아들이랑 같이 살아라 낮은 곳에서 일하라 설거지하는 모습을 방송했다 아들이 나를 교회로 데려갔다 사람들이 떠났다 이런 게 사랑인가? 약 재료가 되리라 수가성 여인 에필로그 돌아보니, 사랑이었다 부록 하나님께 쓰는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