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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Part 2
Part 3

저자 소개 2

글그림소피 골드스타인

 

Sophie Goldstein

피츠버그 출신으로 2013년에 미국만화연구센터Center for Cartoon Studies를 졸업했다. 2014년에 『여자들의 집』 1부로, 그리고 2015년에 『디 오븐The Oven』으로 소형출판사 및 독립작가의 만화작품을 전시하는 ‘스몰 프레스 엑스포Small Press Expo’에서 ‘이그나츠 어워드Ignatz Award’를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은 <베스트 아메리칸 코믹스Best American Comics>(2013), <더 피치포크 리뷰The Pitchfork Review), <메이플 키 코믹스Maple Key Comics> 등 많은 잡지와 언론매체에 소개되었다.

역곽세라

 
23년째 여행하며 몸과 마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1999년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지금껏 세상을 여행하며 보헤미안으로 살고 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
23년째 여행하며 몸과 마음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삶을 부드럽게 꿰뚫는 시선과 독특한 사유의 힘을 지닌 메시지로 지친 현대인들의 가슴에 고요한 치유를 선사하며 힐링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인도 델리대학교 힌두철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던 1999년 느닷없이 인도로 떠났고, 지금껏 세상을 여행하며 보헤미안으로 살고 있다. 그녀만이 들려줄 수 있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영혼의 울림은 오로지 삶을 탐닉하고 사유하기 위해 길 위에 머문 시간들과 예술과 철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그녀의 인생 이력에서 나온다.

지은 책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힐러들의 이야기를 묶은 『인생에 대한 예의』, 『앉는 법 서는 법 걷는 법』, 『너를 어쩌면 좋을까』, 자전적 에세이 『길을 잃지 않는 바람처럼』, 『멋대로 살아라』, 소설집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은 여자에게 더 친절하다』, 『죽을 이유를 찾아 살아간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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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785g | 218*260*20mm
ISBN13
9788965705253

출판사 리뷰

SF와 사이코섹슈얼 드라마의 판타스틱한 만남!
‘이그나츠 어워드Ignatz Award’ 수상작 『여자들의 집House of Women』 한국어판 정식 출간
버려져 있던 내면의 ‘여자들의 집’에 탐조등을 쏘아올린 듯한 낯선 쾌감


수녀로 보이는 4명의 여인들이 미개척 행성 마푸Mopu에 도착한다. 그녀들의 임무는 식민지 개척. 교육, 연구 등의 임무를 수행하러 온 그녀들은, 그곳에서 4개의 눈을 가진 미스테리한 남성 외계인을 만나고, 그를 둘러싼 질투와 배신, 집착으로 점점 미쳐가는데….

이 작품은 시대도, 배경도 알 수 없는 머나먼 우주의 어느 행성에서 펼쳐지는 사이코섹슈얼 스릴러다. 4명의 여성과 1명의 남성, 지배하는 자와 복종하는 자, 가진 자와 가지려는 자, 그들의 복잡미묘한 심리변화와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린 수작이다. 섬뜩하리만치 기묘한 인물들과 중력을 거스르는 관계들, 상황들 속에서 독자를 단숨에 몰입시키고, 진공처럼 적막한 배경 속에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이 책을 번역한 곽세라 작가는 “이 작품의 흡입력은 아마도 우리 안에 24만 광년 동안 버려진 채 있었던 ‘여자들의 집’에 탐조등을 쏘아올린 듯한 낯선 쾌감에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해석했다. 여러 번 읽어도 매번 새로운 스토리,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각인되는 메시지, 한 컷 한 컷에 담긴 놀라운 은유와 암시가 독자들을 새로운 그래픽 노블의 세계로 이끈다.

추천평

충격적이고, 영리하며, 아름답다!
- 더 비트The Beat

소피 골드스타인의 작품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독자를 단숨에 끌어당겨 몰입하게 만든다. 심장이 졸아들 것 같은 놀랍고 탁월한 작품!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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