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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 실천 속에서 터득하는 기술
저자의 글 _ 현대의 부모들을 위해 도의 지혜를 담다 1. 삶은 말없는 진실이다 2. 이름표를 붙이지 마라 3. 행복은 전염된다 4. 무한한 가능성을 가져라 5. 마음의 선함을 보라 6. 속박을 풀어라 7. 욕심을 버려라 8. 만족스러운 모습을 가져라 9. 여유의 공간을 만들어라 10.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11. 중심을 잡아라 12. 조용한 장소를 만들어라 13.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14. 아이들의 기원은 신비롭다 15. 방심하지 말고 주의하라 16. 근심을 벗어던져라 17. 신뢰를 표현하라 18. 자연의 미덕을 가져라 19. 내면의 진실성을 깨달아라 20. 정직의 모범이 되어라 21. 아이들의 숨겨진 신비를 보아라 22. 아이들은 위대한 유산이다 23. 일관성을 유지하라 24. 아이들에게 꿈꿀 시간을 주어라 25. 아이들은 위대한 존재이다 26. 학생이 되어라 27. 창조성에 불을 지펴라 28.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29. 아이들은 우주 만물의 참다운 에너지이다 30.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31. 아이들은 적이 아니다 32. 규제는 생기를 잃게 한다 33. 자신의 삶을 살아라 34. 좋은 부모는 도와 같다 35. 평범하게 살게 하라 36. 균형을 유지하라 37. 자연적인 욕심을 격려해주어라 38. 강요하지 마라 39. 스스로 깨닫게 하라 40. 산처럼 고요해져라 41. 균형 감각을 찾아라 42. 고독과 친구가 되어라 43. 간섭하지 마라 44. 삶의 의미를 찾아라 45. 삶은 그 자체로 완벽하다 46. 날마다 기쁨을 만들어라 47. 진정한 마음을 주어라 48.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49.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라 50. 내버려 두어라 51.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삶을 사랑한다 52. 모든 것이 좋다고 기억하라 53. 필요 이상으로 힘들게 하지 마라 54. 명석함과 독립심을 키워주어라 55. 아이들에게 가르치게 하라 56. 아이들에게서 배워라 57. 상과 벌을 주어라 58. 말보다 행동으로 가르치라 59. 야망으로부터 자유로워라 60. 싸움에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 61. 자신을 인정하고 용서하라 62. 행복하라 63. 문제에 직면하라 64. 인생은 단 한 걸음이 필요하다 65. 해답의 근원으로 이끌어라 66. 모범을 보여라 67. 배려, 인내, 소박함을 가르치라 68. 재미와 게임의 의미를 배워라 69.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70. 도의 가르침을 즐겨라 71. 자신감을 가져라 72. 자연의 영성을 발견하라 73. 두 팔을 더 넓게 펼쳐라 74. 변화의 강에 함께하라 75. 꿈꿀 공간과 시간을 가져라 76. 배려의 마음을 잃지 마라 77. 아이들에게 승리하려고 애쓰지 마라 78. 유연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라 79. 비난하지 마라 80. 둥지는 비어 있지 않다 81. 삶 속에서 만족하며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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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이 책은 도덕경 그 자체는 아니다. 도덕경을 부모에 맞춰 현대인의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다시 쓴 것이다.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쓴 각 장은 한자로 쓴 도덕경의 함축적인 내용을 재해석하되 깊이 있는 시각으로 내용을 간결하게 다듬고, 저자의 해설을 덧붙였다. 현대의 부모에게 고대의 충고와 저자의 생각을 함께 들려주고 있다.
현명한 부모가 되려는 생각을 버리면 현명한 부모가 된다 부모라면 누구나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한다. 현명한 부모는 어떤 부모일까? 이 책에서는 현명한 부모가 되려는 생각, 행동들을 버리면 현명한 부모가 될 것이라고 한다.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부모자식의 관계를 어떠한 것으로 규정짓고 틀에 맞추려고 한다면 어긋나게 마련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지나친 기대와 열정을 갖고 욕심을 부리면 아이들은 어른의 벽에 갇혀 스스로 가진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욕심을 버리고 아이들을 대할 때 부모와 자식간에 신뢰와 사랑이 자리를 잡는다. 이렇게 자리잡은 믿음 속에서 아이들은 밝게 자라난다. 빛과 어둠이 같이 있어야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란다 부모라면 아픔, 슬픔, 괴로움 등의 삶의 어두운 부분을 감추지 말아야 한다. 아픔을 모르고 자란 아이는 아픔을 두려워하게 되고 앞으로 닥칠 아픔에 두려워 주저하게 된다. 빛 속에서만 자란 아이는 어둠을 두려워하지만 빛과 어둠을 모두 아는 아이는 두려움 없이 자라난다. 성공과 실패도 마찬가지이다. 실패를 통해 아이는 성공을 배우게 된다. 실패를 통해 자유롭게 시도하고 그것으로 아이는 두려움 없이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긍정과 부정의 모든 면을 부모는 보여주어야 한다. 현대 부모들의 넘침에 대한 고대의 충고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하는 부분은 넘침을 경계하는 것이다. 과도한 욕심, 사랑, 관심 등은 아이를 한정짓고 부모를 힘들게 한다.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두는 것은 어렵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 풍족한 생활에 반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게 되는 현대의 아이들은 생각할 시간이 적고 어른들은 언제나 쫓긴다. 생각 할 시간이 적고, 고민이 적고, 아픔이 적으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한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TV와 컴퓨터 앞에서 나와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넘쳐나는 모든 것들로 인해 잊고 있던 것들을 찾아 생각해보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시간을 주기를 바라는 도덕경의 내용과 저자의 해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