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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7
지은이에 대해 ··················11 사시전원잡흥 60수 서문 ··············13 四時田園雜興六十首 춘일전원잡흥 12절 ················17 春日田園雜興十二絶 만춘전원잡흥 12절 ················41 晩春田園雜興十二絶 하일전원잡흥 12절 ················67 夏日田園雜興十二絶 추일전원잡흥 12절 ················93 秋日田園雜興十二絶 동일전원잡흥 12절 ················119 冬日田園雜興十二絶 옮긴이에 대해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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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길고 길 좋고 성문도 가까우니
우리집 초가 정자 빌려 술 한 잔 데우시게. 日長路好城門近 借我茅亭煖一杯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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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남송의 시인 범성대의 전원시 모음.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에서 은거하며 전원의 여러 모습을 몸소 체험하고 이것을 1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로 써냈다. 이 60수의 시에는 전원의 한적한 풍경, 농촌의 정겨운 인심, 절기에 따른 농촌 풍속, 전원생활의 즐거움, 농사의 고달픔, 사회의 모순 등 다양한 내용이 소박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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