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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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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 저자 서문 마음의 고통을 이기고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24명의 위인 이야기 - 마틴 루서 킹의 영성 : ‘백인’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차별’을 미워한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이타성과 인류애 : 서른 살까지는 학문과 예술을 위해 살고, 그 이후에는 인류에 봉사하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낙천성 : 소아마비의 시련을 극복하고 미국을 대공황의 위기에서 구하다 - 앤 설리번의 사랑 : ‘삼중고’를 겪는 장애인을 역사적 위인의 반열에 올려놓다 - 레프 톨스토이의 지혜와 행복론 : 위대한 작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마하트마 간디의 절제력 : 비폭력으로 폭력을, 무저항으로 무력을 이기다 - 장 자크 루소의 공정성 : 자신의 모순을 딛고 『사회계약론』을 통해 근대 민주주의 정신을 확립하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판단력 : 냉철한 사고력과 판단력으로 ‘정신분석학의 아버지’가 되다 - 넬슨 만델라의 겸손과 용서 : 27년간 옥살이 끝에 인종차별정책 철폐와 남아공 통합의 꿈을 이루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열정 : ‘청력 상실’이라는 고난을 불타는 열정으로 극복하다 - 오드리 헵번의 겸손 :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진정한 20세기 최고 미인이 되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끈기 : 치명적인 우울증을 딛고 뚝심과 끈기로 위대한 걸작을 완성하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진실함 : ‘진실함’과 ‘소통력’으로 승부한 19세기 최고의 융합형 천재 - 윈스턴 처칠의 리더십 : 자신을 좀먹는 우울증을 위대한 리더십으로 승화하다 - 마리 퀴리의 집념 : 의지와 집념의 여인 마리 퀴리, ‘노벨상 2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다 - 에이브러햄 링컨의 유머 : 재치 있는 말 한마디로 상대가 날린 공격의 창을 무디게 만들다 - 아이작 뉴턴의 호기심 : 왕성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과학계의 거인으로 우뚝 서다 - 조앤 K. 롤링의 인내심 : 절망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글쓰기에 몰두하여 세계 최고 스타 작가가 되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학구열 : 넘치는 학구열로 고전물리학을 뒤집고 새로운 과학 세계를 열다 - 존 내시의 자기통제력 : 초인적인 자기통제 의지로 조현병을 극복하고 노벨경제학상을 받다 - 안네 프랑크의 긍정성과 용기 : 절망 끝에서 희망을 놓지 않고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기를 남기다 - 찰스 다윈의 신중함과 창의성 : 자기만의 길을 찾아 인류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저작 『종의 기원』을 완성하다 - 존 F. 케네디의 사회성 : 제3차 세계대전의 위기를 막아 세상을 구한 대통령 - 존 스튜어트 밀의 시민의식 : 신경쇠약증을 극복하고 ‘자기성찰’과 ‘시민의식’의 힘으로 『자유론』을 완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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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어른 연습을 시작한 청소년기의 성격 강점 발견하기
아동 발달 이론의 대가 에릭 에릭슨(Erik Erikson, 1902~1994)은 열세 살쯤 이제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연령대를 일컬어 “정체성을 세워나가거나 정체성 혼미를 겪는 시기”라고 했습니다. 에릭슨에 의하면 이 시기는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상태에서 어른이 가져야 할 사회적인 요구와 역할을 습득해야 할 시기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시기보다도 부담감과 정체성 혼란을 겪기 쉬울 때입니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명확히 알지 못해 혼란과 방황을 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감과 꿈에 부풀어오를 때이기도 합니다.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등장하는 위대한 인물들 또한 청소년기의 방황과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청소년기부터 특별히 위대하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이겨냈다기보다는, 자신의 성격 강점이 무엇인지 잘 깨닫고 앞날을 헤쳐 나갈 원동력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어려움은 그 자체로 한계이기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이자 가능성을 마련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위대한 인물은 위대한 업적 때문에 위대한 것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갔기 때문에 위대한 걸지도 모르겠어요. 소개되는 사람들 이야기 끝에는 “What if? 만일 이랬더라면”과 “생각 뒤집기 마음 다잡기”와 같은 꼭지를 만들어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만약에 위대한 인물들이 청소년기 어려움을 이겨낼 마음을 갖지 않고 인생을 포기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우리는 그들의 삶을 통해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우리를 힘들게 하는 환경과 상황에 맞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해답을 내리는 책이 아닙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해보고 생각해봄으로써 우리의 강점을 발견해보고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해보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어떻게 하면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청소년이 될지 다같이 고민해보기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