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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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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법률 교과서가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 Episode 1 재산을 빼앗으려는 친척들로부터 미성년자인 소녀가장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 ‘법정대리인’. - Episode 2 셧다운제로 프로게이머 입문 문턱에서 좌절한 청소년을 위한 소송을 그린 ‘청소년보호법 3장 26조’ - Episode 3 장애인과의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 임신부. 그녀의 낙태 권리에 대해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는 ‘모자보건법 14조’ - Episode 4 희대의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조들호를 통해서 되새기는 인간의 존엄성 ‘국선변호사’ - Episode 5 공익을 위한 내부고발자들의 힘겨운 현실. 그들을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이 감출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다. ‘공익신고자 보호법’ - Episode 6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거대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약자들의 모든 것을 가지려는 그들을 고발한다. ‘부정경쟁 방지법’ - Episode 7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채택을 두고 벌어지는 학교와 학생의 대립 ‘초, 중등교육법 29조’ - Episode 8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피의자를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벌이는 조들호. 그가 가진 변호사로서의 도덕률을 그린 ‘국민참여재판’ - Episode 9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벌어지는 입주민들 간의 다양한 갈등들. 문제는… 당신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주택법 제 44조’ - Episode 10 연예인과 기획사 대표의 극복할 수 없는 갈등. 그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연예인 표준계약서’ - Episode 11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사육사와 동물원 측의 대립. 과연 사육사는 명예를 회복하고 물어 죽인 호랑이도 안락사를 면할 수 있을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 4조’ - Episode 12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 이 양심을 위해 조들호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동네변호사로 나서게 된 결정적인 사건의 전말. ‘헌법 19조’. - Episode 13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기성회비를 돌려받겠다고 소송을 의뢰한 국립대 총학생회. 과연 기성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가? ‘기성회비 반환 청구소송’ - Episode 14 우리나라에 세입자들을 위한 진정한 법은 있는가? 법이라는 이름 하에 버젓이 자행되는 상가 세입자 내보내기. 조들호와 피터 최의 피 튀기는 대결.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법을 지키는 것보다 법을 어기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외모에 항상 풀어진 넥타이. 그렇게 우리 곁을 찾아온 조들호 덕분에 우리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법’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법, 법무부, 검찰 등은 항상 우리 삶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차갑게 세상을 지켜볼 것 같았지만, 조들호를 통해서 만난 ‘법’은 충분히 친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법과 가까워지고 편안하게 법을 접할 수 있을 때, 그때야말로 우리 사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더 이상 딱딱하고 준엄한 강제수단이 아니라 우리 사회 개개인의 삶을 지켜 주는 안전망으로써의 법과 그 법을 무기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 주는, 너무나 인간적인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느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