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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개의 글
에세이: 바다
어름돔 ㅣ 문어 ㅣ 해마 ㅣ 상어 ㅣ 바다거북 ㅣ 곰치 ㅣ 대양해파리 ㅣ 아귀

저자 소개 3

글캐롤 카우프만

 

Kathy Wollard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내셔널 지오그래픽》,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여러 대중 매체에도 기고하고 있다.

역장정문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모든 것』, 『펜타닐』, 『페인킬러』, 『그림으로 보는 고래의 모든 것』, 『사라져 가는 존재들』, 『일상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 『주기율표』, 『사파리』, 『정글』 등이 있다.

제작댄 카이넨

 

Dan Kainen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예술가, 디자이너이자 발명가인 댄은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포티큘러 북 시리즈를 제작하였으며, 현재 『사파리』, 『정글』, 『바다』, 『남극 · 북극』, 『야생』, 『공룡』 등 총 6권을 출간했다. 댄은 홀로그램 전문가들과의 협업 및 수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 끝에 "모션 뷰어"를 만들어 특허를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포티큘러 북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868g | 215*215*15mm
ISBN13
97911960577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두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책!
아이에게 보여주다가 부모가 몰입하게 되는 책!

트레이드마크인 도톰한 입술을 가진 어름돔.
커다란 지느러미를 유령처럼 나풀거리며 심해를 유영하는 덤보문어.
몸을 똑바로 세우고 쉴 새 없이 지느러미를 흔들고 있는 해마.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채 당신을 주시하고 있는 샌드타이거상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산호초 위를 헤엄치는 바다거북.
가늘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 채 쉬지 않고 입을 움직이는 곰치.
수직으로 이동하며 길게 늘어진 촉수에서 독침을 발사하는 대왕해파리.
캄캄한 바닷속, 낚싯대 모양의 살점에서 빛을 내 먹이를 유인하는 심해아귀.

여덟 마리의 바닷속 동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광활한 바닷속, 베일에 가려진 신비의 세계!

서두의 에세이에서 캐롤 카우프만은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본 산호초 바다의 풍경과, 도미, 농어, 프렌치엔젤 등 산호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모습, 그리고 잠수정을 타고 해저 깊숙이 내려가 관찰한 심해 생물들의 모습을 마치 눈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설명한다.

오늘날 바다는 인간의 일상적인 활동 때문에 오염되고 변화하고 있다. 그리고 바다에 사는 수많은 포유류와 어류 종들은 이로 인해 이미 멸종되었거나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인간은 과연 스스로 자정 능력을 발휘하여 바다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작가는 얕은 바다의 아름다운 산호초 생태계뿐만 아니라, 유인 잠수정을 타고 “지옥으로 가는 구멍”이라는 이름이 붙은 심해열수구까지 내려간다. 이곳은 최초의 지구 생명체가 탄생한 곳이라 여겨지는 깊은 바닷속이다.

산호초의 형성 과정과 이들이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하는 작가의 에세이를 읽고 있으면, 독자 역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착각이 들 것이다. 반면 심해열수구 주변을 기술한 부분에서는 마치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영화 속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바다를 파괴하고 있는지, 또한 바다를 다시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환상적인 이미지! 간결하면서도 유용한 정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지구라는 공동체에서 동물들과 공존해야 하는 모든 인간들의 필독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이미지일 것이다. 하지만 서두에 실린 에세이뿐만 아니라 여덟 마리 동물에 관한 짤막한 글을 통해 우리는 이들을 다큐멘터리나 동물원에서 보아 왔던 “구경거리”에서, 더불어 살아가야 할 동반자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몸길이, 서식 장소, 분포 지역, 먹이, 수명 등 이들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도 담겨 있다.

한 살배기 아이부터 팔순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책!
소장용으로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책!
낭만과 모험, 그리고 경이로움이 가득한 바닷속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독자 서평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은 이미지가 너무나도 뛰어나기 때문에 이에 몰입한 나머지 글씨를 읽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 독자1

“책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이지만 때로는 책이 독자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포티큘러 북]에게 선택된 당신은 헤어나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어떤 문장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에요.” - 독자2

“왜 이 책이 유아/어린이 필독 도서 목록에 없는 걸까요? 지금까지 접한, 한 살배기 딸아이를 위한 소위 [권장 도서 목록]은 그녀의 지능에 대한 모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점의 크리스마스 선물 코너에서 이 책을 우연히 만났고, 아이는 다른 어떤 선물보다 이 책을 좋아합니다. 유아/어린이 도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책이에요. 저도 물론 너무 좋아하고요.” - 독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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