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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작품 해설│유성호 제1부 오랜 시간 속의'그리움' 1초가 세월로 느껴질 때 / 시간에게 / 이제야 알았다 / 지하철의 백합 소녀 / 할머니의 모란 꽃 / 흘러가는 강물처럼 /바람 빛에게 길을 묻다 / 나무들의 첫사랑 / 여고 시절, 언덕에 서서 / 봄 동화 / 밧줄 타기 / 봄날은 간다 /소주병이 취했다 / 봄이 동났다 / 날마다 화장하는 도시 / 돈 세탁 비가 제2부 부재하는 것들에 대한 근원적 치유 아버지가 차려준 밥상 / 글로벌 바가지 / 낙서론 / 꽃의 감옥 / 너도 꽃이냐 / 하늘 나무 / 다 내려놓다 /기다림 / 광장의 민들레 / 엉겅퀴와 소나무 / 기둥은 바로 그대다 / 사람 그릇 / 들녘이 익어 가는 소리 / 바다, 아라비아 / 두바이 하늘 / 2012, 싸우는 소 제3부 삶의 궁극적 형식으로서 헌신과 사랑 못의 사랑 / 유리접시는 투명하기만 한가 / 경루밤 원룸 친구 / 낭떠러지 / 넘어지다 / 왕년 아리랑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 열두 고개를 넘으며 / 젊은 꿈 / 19공탄 에필로그 / 21세기 식 소크라테스 대화법 / 연두가 초록 물결로 출렁인다 / 씽씽 불어라 갈바람 / 소나무 톡탁 소리 제4부 서정적 감각 속의 평명함과 격정 목련 / 겨울 가로등 / 번뇌 망상 / 사랑에 관하여 / 뚝! 뚝! 동백꽃 사이사이 / 사막의 아들 / 사춘기 고양이 / 살다가 문득 / 사춘기 고양이 / 살다가 문득 / 작은 평화 / 바람 나뭇잎 / 끝물 토마토 / 모래성 / 분이 삭지 않는 소 / 별유천지비인간 / 홍수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