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차례
머리말 _ 두 손 위에 펼쳐지는 우주 Explore 01. 별이 빛나는 밤 · 별은 반짝이지 않는다? · 별의 밝기 나누기 · 길잡이 별 · 오리온자리와 하늘우물별자리 [Cosmic Lab] 별이 반짝이는 이유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2. 별빛으로 그린 하늘지도 · 별자리의 탄생 · 밤하늘 여행자를 위한 지도 · 별자리 여행의 첫걸음은 도시에서 · 도시 밤하늘에서 별이 사라진 이유 ·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 별빛 보석 목록 · 조선시대의 별밤지기, 홍대용 [Cosmic Lab] 밤하늘을 흐리는 전등 빛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3. 우주를 더 깊이 더 가까이, 천체망원경 · 250만 년을 달려온 빛의 여정 ·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 별빛을 만나기 위해 필요한 시간, 암적응 · 가장 뛰어난 맨눈의 천체관측가 · 우주 풍경을 그려내다 · 우주를 더 가까이 · 우주 탐험의 동반자, 천체망원경 · 태양계의 경계를 토성 너머로 넓힌 망원경 [Cosmic Lab] 망원경 만들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4. 태양이 품은 여덟 개의 세계 ·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천체들 · 하루에 생일이 두 번 찾아오는 수성 · 차고 기우는 수성과 금성 · 뜨거운 행성, 금성 · 화성인과의 조우를 꿈꾼 몽상가들 · 2년마다 지구와 가까워지는 화성 · 천문학자보다 소설가가 먼저 예견한 화성의 달 [Cosmic Lab] 화성은 왜 붉게 보일까?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5. 태양계 가장자리, 가스와 얼음 행성의 세계 ·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 · 목성에 붙들린 위성들 · 사라지기도 하는 토성의 고리 · 누워서 도는 천왕성 · 수학이 발견한 해왕성 · 굿바이, 명왕성 · 명왕성의 새로운 모습 [Cosmic Lab] 태양계 규모 가늠하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6. 생명을 품은 푸른 행성, 지구 · 지구의 탄생 · 빛을 가로막는 대기권 · 북극성과 노인성이 알려주는 둥근 지구 · 지구의 자전축과 세차운동 · 공전이 주는 선물 · 지구는 왜 푸른빛일까? [Cosmic Lab] 별까지의 거리 재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7. 가장 가까운 천체, 달 · 달의 나이 · 달의 바다와 크레이터 ·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 · 어둠에 좀먹는 달 · 달에 관한 못다 한 이야기 [Cosmic Lab] 달 표면의 크레이터 만들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8. 태양계의 화석, 소행성 · 티티우스-보데의 법칙 · 소행성대를 지나는 우주선은 안전할까? · 소행성대에 있는 특이한 천체들 ·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 소행성이 달에 남긴 지워지지 않는 흔적 · 소행성에 이름을 올린 조선의 과학자, 이천 [Cosmic Lab] 쌍안경으로 소행성 베스타 관측하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09. 태양계의 여행자, 혜성 · 태양계 가장자리에서 여행을 시작하는 혜성 · 혜성은 지저분한 얼음 덩어리? · 이 혜성을 다시 볼 수 있을까? · 대낮에 보일 만큼 밝았던 혜성 [Cosmic Lab] 긴 꼬리 휘날리는 혜성 만들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Explore 10. 우주먼지의 깜짝 선물, 유성 · 우주먼지가 아름다운 빗줄기로 · 혜성이 남기고 간 부스러기 · 지구에 선사하는 마지막 선물 · 유성우계의 스타 7인방 · 별똥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 [Cosmic Lab] 아름다운 빛줄기, 유성우 관측하기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 참고 문헌 사진 출처 |
김지현의 다른 상품
김동훈의 다른 상품
|
정답을 외우는 과학에서 질문하고 실험하는 과학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탐구중심과학’에 꼭 맞춘 우주를 책상 위에 펼치는 10가지 실험 *** · 답을 찾기 쉬워진 시대, 왜 다시 실험인가? 지금 우리는 질문을 입력하면 몇 초 만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상을 그만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을까? 답을 빠르게 얻는 것과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답이 타당한지 검증하는 일은 여전히 우리의 몫이다.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며 쌓은 ‘경험’은 과학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바탕이 된다. 과학의 오랜 탐구 방법인 ‘관찰’과 ‘실험’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개념 있는 우주실험실』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별은 왜 반짝일까?’ ‘혜성의 꼬리는 무엇이 만들까?’ ‘유성은 어디에서 와서 한순간 빛나고 사라질까?’ 밤하늘을 바라보며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질문들이다. 이 책은 물과 손전등, 돋보기, 흙과 구슬, 철가루처럼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책상 위에 작은 실험실을 연다. 일상 속 작은 궁금증에서 출발해 우주의 원리로 생각을 확장하는 것이다. · 실험은 쉽게, 개념은 깊게, 생각은 넓게! 책 제목 『개념 있는 우주실험실』에서 ‘개념 있는’은 어려운 과학 용어를 많이 담았다는 뜻이 아니다.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과학 개념을 실험에서 관찰한 구체적인 현상과 연결하고, 그 현상을 설명하는 원리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는 의미다. 나아가 하나의 개념에서 출발해 또 다른 개념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며 탐구의 범위를 넓혀 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각 실험을 [주제와의 만남] - [실험] - [개념 있는 토의] - [개념 확장]의 네 단계로 구성했다. 먼저 천체와 자연 현상을 살펴보고, 실험을 통해 관련 원리를 탐구한다. 이어 실험 결과를 과학 개념과 연결해 해석하고, 더 넓은 과학의 세계로 사고를 확장한다. 가령 유리잔 속에서 흔들리는 빛을 관찰하며 빛의 굴절 원리를 탐구하고, 스넬의 법칙을 비롯한 관련 개념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지구 대기의 난류와 별빛의 반짝임, 별보다 행성이 덜 반짝이는 이유, 천문 관측 환경 등으로 탐구의 범위를 넓혀 간다. 철가루의 산화 실험에서는 산화·환원 반응의 원리를 살펴보고, 화성의 붉은 표면과 수십억 년에 걸친 행성 환경 변화를 이해할 단서를 찾는다. 이 책은 실험과 결과 분석에서 멈추지 않는다. 단순화된 실험이 실제 우주 현상의 어떤 특징을 보여주는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으며 어떤 한계가 있는지 짚어본다. 이러한 과정 역시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중요한 훈련이기 때문이다. · 탐구중심과학 개정교과서 대비 필독서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은 과학 지식의 이해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증거를 수집·분석하며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탐구 역량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이러한 탐구 중심 교육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연주시차, 빛과 렌즈, 산화와 환원, 운동에너지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을 관찰과 실험을 통해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나아가 달의 충돌 크레이터 만들기, 소행성 찾기, 혜성 모형 실험, 유성우 관측 등 학교 수업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천문 탐구 활동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서로 다른 과학 개념과 원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의 과학 수행평가와 탐구 활동에도 유용하다. 주제 선정과 가설 설정, 변인 통제, 결과 해석, 오차 분석, 결론 도출 등 과학 탐구에 필요한 여러 과정을 10가지 실험을 통해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개념 확장] 코너에서 다루는 다양한 과학적 질문은 새로운 탐구 주제를 찾는 실마리가 된다. 혼자 탐구할 때는 나만의 우주 실험실을 꾸리는 길잡이로, 교실이나 과학 동아리에서는 실험 결과를 비교하고 토의하는 탐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 수행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실험은 사고 실험으로 접근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 세계 여섯 대륙을 누비며 직접 관찰하고 탐구한 우주 저자 김지현·김동훈은 2010년부터 ‘빅히스토리 탐험가’로 활동해 왔다. 지금까지 25차례, 약 300일에 걸쳐 남극을 제외한 세계 여섯 대륙을 누비며 별과 자연, 인류 역사의 흔적을 탐구했다. 이러한 경험은 글뿐 아니라 책에 수록된 천체사진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80장의 천체사진 가운데 70장에는 저자들이 망원경으로 직접 찾아 관찰한 천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오랜 탐험과 관찰로 쌓은 지식을 일상에서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실험으로 풀어냈다. 이 책이 독자에게 남기려는 것은 열 개의 정답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질문이다. 좋은 질문은 모르는 것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 관찰과 탐구가 나아갈 방향을 밝혀준다. AI가 몇 초 만에 답을 알려주는 시대, 이 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관찰하고 실험하며 과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
|
간편하게 데워 먹는 냉동식품과 달리, 재료를 다듬고 조리해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낸 음식에는 정성과 사랑이 깃들어 있다. 이 책에서도 독자들을 우주로 초대하는 저자들의 정성이 느껴진다. 밤하늘의 별과 달, 그리고 소행성과 혜성, 유성을 탐구하는 작은 실험실에서 물리학과 천문학, 화학이 어우러진 지적 성찬을 맛보는 듯하다. - 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
|
|
밤하늘을 바라보며 품었던 작은 질문이 손끝에서 펼쳐지는 실험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광활한 우주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두 저자의 안내를 따라 일상 속 현상을 관찰하고 실험하다 보면, 흩어져 있던 과학 개념들이 서로 연결되며 우주를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 책장을 덮을 즈음에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독자들의 눈도 한층 맑고 밝아져 있을 것이다. - 이정규 (전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
|
이 책은 익숙하지만 그 원리까지는 깊이 생각해 보지 못한 천문 현상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한다. 가장 큰 매력은 멀게만 느껴지는 우주를 우리 손으로 탐구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꾸어 놓는다는 데 있다. - 박대영 (노원천문우주과학관 관장)
|
|
과학은 결과보다 과정이며, 책을 읽은 뒤 정답보다 더 많은 질문이 남기를 바란다는 저자들의 뜻에 크게 공감한다. 질문하고 관찰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활동은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탐구 중심의 과학 학습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이 책은 입시에 밀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잃기 쉬운 학생들이 탐구의 즐거움을 되찾도록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조영우 (경기과학고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