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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룬 거 하나 없는 팔십 평생, 그래서 자유롭고 행복한 노년 살이 [작품] 토선생전 객사(客舍) 남자는 위, 여자는 아래?탁월한 안보적 상상력의 기록 늙은 수리 나래를 펴다 [해설] 극작가 안종관과 함께 보낸 즐거운 한 철/정지창 [발문] 신경림, 황루시, 손진책, 김정헌, 김동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