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사랑에 빠진 천사
섀넌 드레이크 저 / 조은묵 역
아름다운날 2000.10.31.
판매자
사업자 minssbook
판매자 평가 4 147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상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사업자 판매자 : minssbook
  •  특이사항 : 세월에의한 변색 세월대비 상급수준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섀넌 드레이크 Shannon Drake
다수의 역사 로맨스를 발표한 섀넌 드레이크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대부분의 작품이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무대예술을 전공하고 학업의 일환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를 여행한 경험이 그녀의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로맨틱 타임스}, {어페어 드 퀘르}, {월든 북스}에서 수여하는 각종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그녀는 매력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와 극적 긴장감이 넘치는 서스펜스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등장인물에 대한 세밀한 묘사, 간결한 문체가 특징적이며, 무엇보다도 빠른 템포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그녀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평처럼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잘 아는 작가'이다.
역자 : 조은묵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낯선 아침, 사랑이 시작되는 곳에서』『하늘이 내린 인연』『천사의 속삭임』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51쪽 | 6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54000

책 속으로

캐서린은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느끼며 조용히 떨기 시작했다. 그 시선은 마치 그녀의 내면까지 꿰뚫고 있는 듯 했다. 그녀의 모든 비밀을 속속들이 알아채고 분노를 삼키는 듯한 시선이었다. 이미 모든 것을 알아챈 걸까? 그럴 리가 없다. 그녀가 예전에 숲에서 만났던 그 소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로빈은 데미안이 그 소녀를 그저 농부의 딸 정도로만 알고 있다고 했다. 게다가 지금은 전혀 다른 옷차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알아볼 리는 만무하다. 하지만 만약 오두막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 있다면? 그럴 리가 없다. 실버 스워드가 입을 열지 않은 이상 그 사실을 알 리가 없다. 실버 스워드는 자기 목을 걸지 않고서는 그 사실을 입밖에 낼 수가 없을 것이다.

--- p.233

유혹이 밀려들었다. 캐서린은 강하게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다. 레이먼드 빌레와 왕자를 보기 좋게 이겨야 한다. 나는 백작이다. 그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그들도 감히 나를 숲에서 만나는 농부의 딸처럼 취급하지는 못하리라.

캐서린은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내뱉었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하나님께 용기를 빌었다. 그녀는 로빈을 찾아가 숲에서 방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말해야 했다. 그리고 존, 레이먼드, 몰티머 그리고 도노반이 오늘밤 성에서 저녁식사를 할 거라는 사실도 보고해야 했다. 그녀는 어깨를 꽂꽂이 세우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나는 백작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용기를 잃지 않아. 왕자도 빌래도 두려워하지 않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서린의 가슴은 여전히 팔딱거렸다. 그녀는 마음을 다지느라 애썼다. 걱정하지 말자. 레이먼드는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오늘밤은 물론 며칠 혹은 몇 주, 몇 달 동안 절대 건드리지 못한다! 설사 존 공이 아무리 레이먼드와 결혼시키려 애써도, 정혼 기간을 길게 잡으면 된다. 그러면 얼마든지 도망칠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 레이먼드는 나와 내가 살고 있는 성을 차지하려는 야망에 사로잡혀 있다. 그는 내가 거절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경멸한다는 사실까지도, 그런데도 그는 자신 있어 보였다. 뭔가 계책이 있는 것이다. 그게 뭘까? 캐서린은 다시금 두려움에 휩싸였다.

--- pp.69-70

'사랑스럽게 통통하기도 하고 말야.'

그가 장난스럽게 덧붙이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가슴 곡선을 찾아 내려갔다.

'그리고 설령 우리에게 장미꽃잎이 없다 해도...'

그녀가 속삭였다. 그가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녀의 눈과 마찬가지로, 은빛 눈이 열정과 사랑으로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린 슬리브, 당신만이 내게 필요한 유일한 장미요.'

--- p.43

출판사 리뷰

두 개의 신분을 가진 여자가 두 개의 신분을 가진 남자를 사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랑에 빠진 천사}는 십자군 원정 시대의 영국을 배경으로 의적들의 활약상과 복잡미묘한 사랑 이야기가 혼합된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 센 금발 미녀 캐서린과 왕의 총애를 받는 기사이면서 의적으로 암약하기도 하는 데미안의 시소 게임 같은 위험한 사랑이 치밀하게 구성된 사건들 속에 녹아들어 있어 한번 책을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여덟 살 때 고종사촌 로빈과 함께 아버지 몬트레인 백작을 따라 숲으로 간 캐서린은 사악한 노르만 귀족들이 가난한 농부들의 손을 자르고 목을 매달려 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몬트레인 백작이 만류하자 귀족들은 그까지 해치려고 하는데, 그때 어디선가 화살이 날아와 그를 구해준다. 귀족들이 도망가고 캐서린과 로빈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몬트레인 백작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귀족 청년 데미안과 대면하게 된다. 계속 숲에서 활동하려면 변장을 하라는 백작의 권유로 데미안은 의적 '실버 스워드(은빛 검)'로 탄생한다.

한편, 실버 스워드가 자신의 친척 데미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로빈은 그에게 부탁하여 무술을 배운다. 그 후 로빈은 숲에서 노르만 귀족 한 명을 불가피하게 죽이다 정체가 발각되는 바람에, 그때부터 숲에 은신하면서 의적 '로빈후드'로 살아가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몬트레인 성의 성주가 된 캐서린은 로빈을 도와 '그린 슬리브(초록 소매)'로 활약한다. 그녀는 데미안과도 싸워본 적이 있고 실버 스워드와도 싸워본 적이 있는데, 모두 일방적으로 패했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에게 막연히 끌린다.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채…….

그 즈음, 십자군 원정중이던 리처드 왕이 데미안에게 영국으로 돌아가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는 존 공과 귀족들을 평정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몬트레인 성의 성주인 캐서린과 결혼하라는 명령도 함께 내리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를 더해 가는 {사랑에 빠진 천사}는 뛰어난 모험소설이면서 아름다운 러브로망이다. 정의를 위해 싸우는 남녀 주인공의 활약은 독자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주며, 사랑하면서도 서로 속고 속이는, 그리고 속일 수밖에 없고 속을 수밖에 없는 심리전은 독자를 애태우게 하면서도 미소짓게 만든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민스북
대표자명
임난숙
사업자 등록번호
303-90-78408
사업자 종목
중고서적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5280-3920
고객 상담 이메일
smwqwe1@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CJ대한통운)
본사 소재지
충북 음성군 금왕읍 오선리 25-4 전진@ 102-402 20/4
발송지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 329 민스북
반품지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 329 민스북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3,000원
총 1개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