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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요?삼국 시대 연표PART 1. 문화01 신라에선 이모티콘을 토기에 새겼다?02 일본을 주름잡은 백제의 한류 스타03 아파트 3층 높이의 비석, 상상이나 할 수 있어요?04 예뻐지고 싶은 건 삼국 시대 사람들도 마찬가지05 무덤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타임캡슐06 우리에겐 우륵과 왕산악이 있으니, 열 베토벤 안 부럽다!07 백제 문화, ‘꾸안꾸’의 매력08 신라 사람이 고구려 사람을 만나면 통역이 필요했을까?09 한국 대기업과 만난 신라의 미소 이야기10 한국 패션 힙한 건 삼국 시대부터 그랬지PART 2. 사회11 신라의 가을밤 놀이에서 벌어진 일12 고구려 때도 결혼할 때 돈이 많이 들었을까?13 고구려 최고 대학은 바로 이곳1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풍습, 순장 이야기15 백제 사람들도 SNS를 했을까?16 꽃비가 내리던 그날, 신라에 불교가 찾아오다17 바보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18 신라 사회를 휩쓴 아이돌의 정체19 선화 공주 스캔들, 진실 혹은 거짓20 가짜 뉴스, 삼국 시대에도 판쳤다PART 3. 경제21 예쁜 건 못 참지, 삼국 시대 패션 아이템22 “힘든 백성을 구하라!” 고국천왕의 미션, 완수!23 똑똑한 백제 사람이라면 구구단 정도는 외워야지24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가 오게 해 달라고 기도한 그곳은?25 “음매~” 소가 해결사로 등장한 그때 그 시절26 가난하면 세금은 조금만 내도 돼요27 화폐가 없는데 월급은 뭐로 받지28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통일 신라 시대 ‘핫템’은 이것!29 “뽕나무 한 그루도 놓칠 순 없어!” 통일 신라 사람들이 빼곡하게 써 놓은 그것은?PART 4. 과학30 뿔 달린 칼의 미스터리, 백제 칠지도 이야기31 귀족이라면 바닥에 앉을 순 없지! 삼국 시대 온돌은 하층민의 것32 삼국 시대에도 기상청이 있었다?33 철의 왕국, 가야에는 여전사가 있었다34 삼국 시대 결혼 선물로는 된장이 최고지35 백제판 최신식 냉장고 한번 보고 갈래요?36 타임캡슐 타고 신라로 여행을 간다면, 우린 아마 ‘여기’를 구경했을 거야37 북소리가 들리면 집으로 돌아가세요38 베르사유 궁전에도 없던 화장실이 통일 신라에는 있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39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PART 5. 정치40 옛날엔 왕이 마음대로 결정했겠지? 땡~ 틀렸습니다41 소금 팔던 그 남자는 어쩌다 왕이 되었을까?42 잘나가던 고구려가 수도를 옮긴 까닭은 43 복수와 배신의 드라마, 한강 앞에 영원한 친구는 없다44 우리나라 최초의 스파이, 그는 누구일까?45 누가 뭐래도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여기 있어요!46 신라 어느 촌주의 반성문, “제 잘못을 알립니다”47 우리 역사 속 여왕은 오직 세 명뿐, ○○에만 있었어요48 백제의 마지막 싸움, 황산벌 전투49 고구려 마지막 지도자, 그는 악인인가? 영웅인가?50. 이 나라 사람 셋이 모이면 호랑이도 당해 낸다! 정답역사어휘사전 (수록 어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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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비문학으로 키우는 역사 문해력≪똑똑한 역사신문≫으로 시작할 때다!역사를 좋아하는 ‘역사 덕후’가 아니라면 역사는 어렵고 암기해야 하는 고리타분한 과목에 불과할 수 있다. 까마득한 과거에 영토 확장을 위해 싸웠다는 전투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모든 어린이에게 ‘재미있기’는 어렵다. 그러나 ≪똑똑한 역사신문≫은 다르다! 오늘의 이슈와 과거의 사건을 연결하여 역사책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15만 어린이 독자들의 비문학 독해 근력을 끌어올린 ≪똑똑한 초등신문≫ 신효원 저자의 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고급 어휘로 탄탄하게 쌓아 올린 저자의 글은 낯선 역사 어휘에서 막히고 맥락 없는 서술에서 돌아섰던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 책에 머물게 하고, 역사의 재미 속에 흠뻑 빠져들게 할 것이다.역사 공부를 암기에서 그치면 벼락치기 지식으로 잊히지만, 과거와 오늘을 넘나들면서 생생하게 공감하며 읽은 것은 아이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될 뿐 아니라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는 역사 문해력을 키우게 한다. 이 책은 삼국 시대 사람들도 지금의 우리처럼 문화를 즐기고 과학을 연구하며, 서로 소통하고 사랑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 줄 것이다. 그 재미는 역사의 매력에 빠지는 마중물이며, 나아가 역사 속 지혜를 아이의 미래에 심어주는 초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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