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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점 창업, 알면 1억 벌고 모르면 1억 날린다!
2. 음식점 창업,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 3. 업종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4. 업종을 잘못 선택하여 실패한 사례!! 5. 음식 업종에 맞는 적정 상권은? 6. 상권 지도는 어떻게 작성할까? 7. 무엇을 기준으로 장소를 잡을 것인가? 8. 상권조사, 무엇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 9. 점포의 결정 - 수요와 공급을 파악해 보라 10. 점포의 결정 - 매출한계선을 계산해 보라 11. 점포를 계약하기 전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가? 12. 예상 매출액, 어떻게 파악하는가? 13. 음식점이 자리잡는 데 얼마나 걸릴까? 14. 음식점의 이름을 짓는 원칙이 있을까? 15. 상호에 메뉴명을 넣은 경우와 넣지 않는 경우의 차이점은? 16. 장사가 안돼 이름을 바꾸려면? 17. 음식점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상식 18. 음식점 영업신고 체크사항, 어떤 절차를 거칠까? 19. 개업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은? 20. 개업 전 맛 챙기기 21. 음식점 메뉴전략과 가격결정 22. 특별메뉴를 적절히 활용하라 23. 젊은 고객층은 세트메뉴를 좋아한다! 24. 기존의 칼국수 전문점 저녁메뉴 보강하기 25. 샤브샤브엔 맛깔이 있다! 26. 차별화된 인테리어도 마케팅전략이다! 27. 아웃테리어도 메뉴와 가격에 맞게 28. 음식점 홍보 전략, 반짝이는 아이디어 29. 음식점 개점하는데 웬 오리의 꽥꽥 퍼레이드? 30. '냉면 1천원' 첫날부터 손님 바글바글!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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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탕'일 뭘까? 해장국일까 내장탕일까 설렁탕일까? 불광 사거리에서 설렁탕집을 개점하면서 남과 다르게 차별화를 노리고 싶었다. 그래서 음식점 이름을 '불광 해장탕'으로 지었다. 얼마나 독특한 이름인가. 새로운 맛의 새로운 요리인 것 같다. 국물도 기존과는 다를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나 결과는 의외로 썰렁했다. 기존 설렁탕과는 색다른 맛을 기대하고 바글바글 몰리리라 예상했던 주인은 조급해질 수밖에. 더구나 100평이 넘는 공간이라 어쩌다 한두 명의 손님이 와도 너무 썰렁해서 나가기까지 했다. 경쟁이 치열하고 주변에 설렁탕집이 두 군데나 있어 이름을 '해장탕'으로 지은 차별화 시도는 매우 좋았으나 고객에게는 먹고 싶은 마음이 선뜻 들지 않았던 듯 싶다. 보통 사람은 새로운 음식을 맛보기 위해 모험하지 않는다. 그만큼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생각은 보수적이다. 입맛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 탓에 낯선 음식을 선뜻 즐기지 않는다. 따라서 음식의 차별화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반 발짝만 앞서가야 하는 것이다. ---p.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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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주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우리 집은 왜 장사가 안될까, 어떻게 해야 매상을 더 올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저녁 술손님을 더 많이 끌어올 수 있을까, 혹은 장사가 잘 되는 집들은 도대체 뭐가 다른 것일까 등등. 결국 어떻게 해야 음식장사로 돈을 더 잘 벌 수 있을까로 모아진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풀어가고 있다. 남들보다 앞선 차별화로 소위 돈을 긁어모은 음식점들의 영업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하며, 이를 통해 음식점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나아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마지막 단추를 잘 꿰듯, 초보 창업자들이 실패하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정리했다. 이렇게 해서 모인 것이 60여 가지의 성공 포인트. 각각의 포인트는 상호를 지을 때 메뉴명을 넣는 것이 좋은지(초원갈비, 종로 돈가스와 같이), 혹은 점심은 잘 되나 저녁 손님이 없는 칼국수집에서 어떻게 저녁 손님을 끌어들여야 하는지와 같이 음식점 운영 현장의 사례들이 바탕이 돼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다. 창업 후 매출 부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결점을 찾고 있다. 현재 전국의 음식점 수는 대략 60만개, 이중 25% 이상이 해마다 업종을 바꾸거나 장사가 안돼 문을 닫는다고 한다. 한해 15만 여개의 음식점이 문을 닫거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대부분 퇴직금으로 창업하거나 자신의 재산을 모두 털어 창업하는 것인 만큼 철저한 계획아래 꼼꼼히 살피고 챙겨야 한다. 『일억 버는 음식점, 일억 날리는 음식점』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