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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빙 : 스페인어 프랑스어
- 화면비율 : 2.35:1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자막 : 한국어 프랑스어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 지역코드 : 3
- 녹화방식 : Dual Layer
[Special Fetures]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음성해설 (한글자막 지원)
-영화제작과정 다큐멘터리 (한글 자막 지원)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단편영화 '미린다 살인사건' (한글자막 지원, 화면비 4대3 흑백)
-극장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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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잔혹영화의 원조 선언! ˝이보다 더한 짜릿한 엽기 잔혹 코미디는 없다!˝
돈가방을 놓고 이웃사촌간에 벌이는 코믹 유혈낭자극! 스페인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감독의 단편영화 `미린다 살인사건`에 코멘터리, 메이킹필름까지 담은 특별판으로 만난다! 돈 냄새 맡는덴 귀신같은 공동체 ... ˝우리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니!˝ 부동산 소개소에서 15일간 임시직으로 고용된 매혹적이나 성깔있는 마흔살의 훌리아. 나이 먹도록 변변한 직장 하나 없고 남자친구는 나이트 클럽에서 맨날 스무살된 힙합 소년들에게 맞고 산다.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라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소개하러 온 집 윗층의 노인이 죽은 방에서 발견한 돈다발. 자그만치 30억! 얼씨구나 보따리를 싸지만 그녀를 제외한 모든 이웃들 역시 그 돈을 노리고 있었다! 탈출을 시도, 그 와중에 이웃 남자는 엘리베이터에 몸이 절단나 죽고, 인질극을 벌이던 훌리아, 결국 이웃들에게 끌려간다. 관리인에게 죽도록 맞는 훌리아. 노인의 복권 당첨에 정답을 말해주고 한 푼도 못 받은 것도 억울한데 잠깐 디즈니랜드에 갔다온 사이, 돈가방이 생판 모르는 여자의 손에 들어가 있어 그는 미치기 일보직전. 그러나 물론 그도 죽는다. 그녀를 붙잡아두기 위한 이웃들의 처절한 몸부림은 계속 되고, 결국 그녀의 방문을 부순 이웃들. 그녀의 외로운 빗속 탈출기는 이렇게 시작되는데... 돈가방을 든 맨발의 훌리아, 손톱은 부러지고 한 벌뿐인 핑크 스커트는 걸레가 되어버렸다. 이웃들은 그녀를 쫓다가 돈가방에 가까워질수록 그들만의 전투를 해 나간다. 사람들은 점점 죽어나가는데 그래도 반성없는 이웃들... 점점 다가오는 남은 이웃들. 그 때 홀연히 나타난 그녀의 기사가 있었으니... 오, 놀라워라! 감히 말할 수 없는 그의 존재. 그는 누구일까? 그는 왜 이제와 그녀를 돕는걸까? 결국 누가 돈가방을 차지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