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그런 시절 3 : 탱자꽃
김홍균 저
북랩 2026.10.26.
가격
16,700원
10 15,030
YES포인트?
8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시를 쓰면서

1부. 물꼬

세월
관솔불
자매
참빗
단추
벼룩
빈대
걸레
지붕 이는 날
보리 서리
신작로
서낭당
물꼬
쥐불놀이
논두렁 태우기
액막이 연
참새
토끼
상엿소리
갈퀴

2부. 디딜방아

모습
사친회비 1
사친회비 2
사친회비 3
사친회비 4
똥장군
우골탑
머슴
코뚜레
써레질
사장
사진 찍기
목욕탕
튀밥
신기료
상이군인
넝마주이
카바이드 등
탈출의 끈
디딜방아

3부. 탱자꽃

비녀
동동구루무
나들이
약(藥)
시계 밥
수수밭
발바닥
봉숭아 꽃물
쐐기
한여름 밤의 꿈
탱자꽃
바람
가설극장
단봇짐
방아깨비
개구리
리본
윤내기
농번기 방학
원지 끊기

4부. 국민체조

헌책
국민체조
국기 하강식
갱지
호주머니 검사
복장 검사
두발 검사
가정 방문 1
가정 방문 2
가정 방문 3
가정 방문 4
촌지 1
촌지 2
촌지 3
촌지 4
촌지 5
촌지 6
촌지 7
촌지 8
이름

5부. 도깨비

풍금
생고무잠바
꿈
뜸부기
도깨비
그 노래를 아시나요?
자명종
풍년초
식목일
유리창 청소
명절
구공탄
무얼 먹을까?
손목
하늘공원에서
단칸방
자리끼
약손
짚신을 신던 사람들
아이들아, 너희는 알고 있니?

서평: 기억의 지문들 - 정승윤(수필가)

저자 소개 1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이제는 옛이야기 속에나 등장해야 할 말이다. 1952년에 태어나 내 나이 70대 중반에 이른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연배들이 아주 많다.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환갑 무렵 찾아온 말기 암과 오랫동안 싸우느라 체력이 많이 약해져 육체적 에너지 소모가 심한 그림은 거의 그리지 못하고 있다. 대신 늘그막에 등단해 졸저나마 나름 꾸준히 쓰고 있다. 저서 및 수상 2015 도시락(圖詩樂) (수필집, 북랩) 2017 그런 시절 (시집, 북랩) 2021 도시락(圖詩樂) 2 (수필집, 북랩) 2022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시조집, 북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이제는 옛이야기 속에나 등장해야 할 말이다.
1952년에 태어나 내 나이 70대 중반에 이른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연배들이 아주 많다.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환갑 무렵 찾아온 말기 암과 오랫동안 싸우느라 체력이 많이 약해져 육체적 에너지 소모가 심한 그림은 거의 그리지 못하고 있다. 대신 늘그막에 등단해 졸저나마 나름 꾸준히 쓰고 있다.

저서 및 수상
2015 도시락(圖詩樂) (수필집, 북랩)
2017 그런 시절 (시집, 북랩)
2021 도시락(圖詩樂) 2 (수필집, 북랩)
2022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시조집, 북랩)
2023 내가 죽으면 암(癌) 너도 죽는다 (투병기, 북랩)
2024 그런 시절 2 - 등잔불 (시집, 북랩)
2025 아재개그 (소설, 부크크)
문예창작 문학상 (시조 부문 본상. 2024)

제자(題字)와 표지화(表紙畵) 및 삽화는 직접 쓰고 그렸다.

김홍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36g | 148*210*10mm
ISBN13
9791175985889

책 속으로

송진 엉긴 옹이 따와 밝힌 불
어슴푸레한 그 불빛 속에
둘러앉은 식구들
빈 그릇 긁는 숟가락 소리
- 「관솔불」
--- p.16

아이는 알고 있다.
집에 가도 돈이 없다는 것을
내일도 돈을 가져갈 수가 없다는 것을.
-「사친회비 1」
--- p.40

마취도 없이 생살을 뚫을 때
코에서는 붉은 피가 흘렀고
송아지는 울었다.
뚫린 코가 아파서 울었을까,
코 꿰인 앞날이 아파서 울었을까?
-「코뚜레」
--- p.47

얼른얼른 자라서
하얗게 반짝이는 은비녀
꽂아 드리고 싶었는데
울 엄마 환한 미소
꼭 보고 싶었는데
- 「비녀」
--- p.65

목숨이란 질긴 것.
구겨지고 밟힌 조각들로
누덕누덕 기워 가는
어제, 오늘 또 내일
-「넝마주이」
--- p.58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권 원
15,030원
총 1개 15,0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