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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좋은 회사 재무제표
숫자를 읽는 순간 사야 할 우량주가 보인다
이대훈 저
베가북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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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주요 등장인물 소개
MSD그룹 구조도
기업을 읽는 첫 번째 숫자 : M&A, 가면 쓴 장부를 어떻게 읽을까
기업을 읽는 두 번째 숫자 : 나무 한 그루로 회사를 읽는 법

PART 1 숫자가 말하는 회사의 실력

01 이익의 빈틈 | 잡손실
02 큰 사고의 작은 신호 | 하인리히 법칙
03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회사 | 수익구조
04 비싸게 산 흔적 | 영업권
05 내 몫의 변화 | 전환사채
06 성장의 과실은 누구에게 | 스톡옵션
07 이익과 현금 사이 | 순운전자본
08 창고에 갇힌 성장 | 재고자산 회전율
09 매출 뒤의 빈자리 | 매출채권·대손충당금

PART 2 숫자가 말하지 않는 회사의 가치

01 주주에게 돌아오는 돈 | 자기주식
02 공장보다 오래 남는 것 | 유형자산
03 장부가 적지 못한 사람의 값 | 이전·재배치 보상
04 실력인가, 환율인가 | 환손익
05 아직 오지 않은 청구서 | 충당부채
06 땅도 일해야 한다 | 투자부동산
07 아직 이익이 되지 않은 가치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8 마지막까지 남는 약속 | 신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재무제표에는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쓰는지, 얼마나 탄탄하게 운영되는지가 담겨 있다. 투자자뿐 아니라 사업가와 직장인, 구직자도 그 숫자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선택에서 겪는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책을 쓰게 되었다. 전작 『나쁜 회사 재무제표』에서 위험한 회사를 ‘거르는 눈’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좋은 회사 재무제표』에서는 좋은 회사를 ‘고르는 눈’으로 시야를 넓힌다.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전작이 어려웠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번에는 가상의 식품 그룹을 무대로 기업의 문제
재무제표에는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고 쓰는지, 얼마나 탄탄하게 운영되는지가 담겨 있다. 투자자뿐 아니라 사업가와 직장인, 구직자도 그 숫자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선택에서 겪는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책을 쓰게 되었다. 전작 『나쁜 회사 재무제표』에서 위험한 회사를 ‘거르는 눈’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좋은 회사 재무제표』에서는 좋은 회사를 ‘고르는 눈’으로 시야를 넓힌다. 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전작이 어려웠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번에는 가상의 식품 그룹을 무대로 기업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가는 이야기 속에 회계 지식과 현장 경험을 담았다. 독자는 그냥 이야기를 따라가면 된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낯선 숫자와 용어가 익숙해지고, 스스로 재무제표를 펼쳐 볼 용기가 생길 것이다.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삼일회계 법인에 입사했다. 현재 선일회계법인 파트너로 재직 중이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을 대상으로 M&A와 투자유치 자문, 기업실사, 가치평가, 외부감사, 가업승계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금도 현장에서 기업의 중요한 의사 결정을 돕고 있다.


경력
현직 회계사.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06년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2017년~ 선일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
M&A 및 투자유치 자문과 기업실사, 가치평가 전문가.
저서로는 『나쁜 회사 재무제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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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2*225*20mm
ISBN13
9791194831518

책 속으로

좋은 회사는 아무 문제도 없는 회사가 아니다. 자신의 숫자를 제대로 바라보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며,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회사이다. 결국, 투자는 회사를 사는 일이다. 그렇다면 주가의 움직임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안다. 재무제표는 단순한 회계 기록이 아니라 회사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추천사」 중에서

우리가 어떤 회사에 투자할 때, 그 회사를 직접 몸소 다 경험해 볼 수 있다면 투자의 시계는 확연히 밝아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투자할 회사에 원한다고 취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이미 다니고 있어 회사를 다 파악하게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회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현미경이 우리에게 하나 주어져 있으니, 그것이 바로 회사가 발간하는 재무제표다.
---「추천사」 중에서

며칠 동안 계약 문구를 조율하기 위해 서류가 더 오갔다. 최종적으로 100% 지분가치를 500억 원으로 확정하고 우리가 90%를 고정가 450억 원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10%를 보유한 채 3년 동안 경영에 잔류하고, 3년 뒤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풋옵션 가격에는 영업이익 증가율에 따른 주당가치 변동을 반영하기로 했다. ‘대진’ 브랜드와 고용도 유지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최종 합의 뒤 인수자문사로서 결과를 정리해 그룹 회장인 박 회장에게 보고했다.
---「PART 1」 중에서

1년 뒤 실제 EBITDA가 우리가 계산한 60억 원 언저리로 나왔을 때 이 대표는 의외로 담담했다. 자기 회사를 자기 숫자로 정직하게 검증받은 셈이었고, 남겨 둔 10%의 주주로서 회사의 다음 ‘장’을 함께 보고 있었으니까. 회사를 사는 일은 결국 숫자를 사는 일이 아니라 그 숫자 뒤의 ‘진짜’를 사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 진짜를 함께 지켜 낼 사람을 곁에 남기는 일이기도 했다. 3년 뒤 이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때 그 10%가 처음보다 더 큰 값이 되어 있기를 나도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다.
---「PART 1」 중에서

MSD리얼티는 그룹 안에서 가장 조용한 회사다. 직원은 9명. 본사 한 층을 쓴다. 매출이라고 부를 것도 거의 없다. 하는 일은 단순하다. 그룹이 30년 동안 사 모은 땅과 건물을 유하고 관리하며, 일부를 임대해 임대료를 받는다. 이샛별 팀장과 함께 정인환 대표를 만나러 갔다. 정 대표는 예순. 그룹에서 30년 동안 일한 ‘관리통’이다. 회장이 젊을 때부터 그룹의 자금과 부동산을 맡아 온 사람이다. 첫인상부터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했다.
---「PART 2」 중에서

그는 자료를 거의 보지 않고 발표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직접 7개 자회사의 자료를 들여다보며 정리한 내용이었다. 외운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7가지 신호를 하나씩 짚으면서 실제로 어느 회사에서 그 신호를 발견했는지도 설명했다. 잡손실 비중의 이상은 ㈜팜투피플에서, 재고자산 회전율의 급격한 변화는 MSD HMR에서 나타났다. 그렇게 자기 회사의 이름이 나올 때마다 해당 자회사 대표가 조금씩 자세를 고쳐 앉았다.
---「PART 2」 중에서

우리는 한동안 말없이 걸었다. 12월의 늦은 오후 햇살이 한강 위로 길게 내려앉고 있었다.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숫자를 봤다. 숫자는 달랐지만 그 뒤에는 늘 사람이 있었다. 회사를 산 사람, 돈을 빌려준 사람, 신제품을 만든 사람, 공장에서 30년을 일한 사람, 앞으로 받을 보상을 믿고 오늘을 버티는 사람. 회계는 그 약속을 대신 지켜 주지 않는다. 다만 그 약속이 지금 어떤 모습인지 숫자로 숨김없이 보여준다. 그래서 좋은 회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신뢰가 남는다.
---「PART 3」 중에서

출판사 리뷰

** 『나쁜 회사 재무제표』 이대훈 회계사 5년 만의 신작! **
** 사경인 · 곽상준 · 김동전 전문가 3인 강력 추천! **
** [초판한정] 구매 독자 전원 ‘재무제표 읽는 법’ 특강 증정! **

“매출이 늘었다고 좋은 회사일까? 이익이 난다고 안심해도 될까?”

20년 M&A 회계사가 밝히는 장부 뒤 ‘가짜 흑자’와 ‘진짜 알짜주’의 시그널!
금리 변동, 경기 침체,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급락장까지.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개인투자자들은 매일 요동치는 차트와 시장의 소음 앞에 끊임없이 흔들린다. 수많은 투자자가 고점 매수에 물리고 손실을 반복하는 진짜 이유는 거대한 시장 변동성 뒤에 숨겨진 기업의 ‘진짜 기초체력’을 판단하지 못한 채, 분위기와 감정에 쏠려 매매하기 때문이다.

집을 살 때 시세만 보고 계약하지 않듯, 주식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화면 위에서 움직이는 가격을 사는 일이 아니라 실제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분명하다. 이 기업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가? 장부상의 이익은 진짜인가, 일회성 착시인가? 그리고 앞으로도 이 돈을 지속적으로 벌어들일 수 있는가?

전작 『나쁜 회사 재무제표』를 통해 피해야 할 위험 기업의 경고 신호를 명쾌하게 짚어냈던 이대훈 회계사가 마침내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아 수익을 안겨줄 알짜 기업을 가려내는 실전 지침서 『좋은 회사 재무제표』로 돌아왔다.

“매일 요동치는 주가 속, 살아남는 위대한 기업의 가치”

금리 변동, 경기 침체, 그리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급락장까지. 주식시장에 발을 들인 개인투자자들은 매일 요동치는 차트와 시장의 파동 앞에 끊임없이 흔들린다. 수많은 투자자가 손실을 반복하는 진짜 이유는 거대한 시장 변동성 뒤에 숨겨진 기업의 ‘진짜 기초체력’을 판단하지 못한 채, 분위기와 감정에 쏠려 매매하기 때문이다. 전작 『나쁜 회사 재무제표』를 통해 피해야 할 위험 기업의 경고 신호를 명쾌하게 짚어냈던 이대훈 마스터가 마침내 격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알짜 기업을 가려내는 실전 지침서 『좋은 회사 재무제표』를 선보인다. 『좋은 회사 재무제표』는 시장의 거대한 소음과 착시 현상을 정교하게 걸러내고, 장부 속 행간에 숨겨진 ‘진짜 돈 버는 기업의 실적 시그널’을 찾아내는 안목을 선사한다. 복잡한 회계 조항이나 지루한 공식 대신, 어떤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을 지키고 승리하는 평생의 투자 원칙을 알려준다.

“상위 1%의 회사와 저평가 알짜 기업을 찾는 법”

『좋은 회사 재무제표』는 단순 이론의 나열을 넘어, 독자가 직접 투자 시장에서 유망 종목을 찾아내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난해하게 느껴지던 재무 수치들을 ‘MSD 지분 구조도’, ‘진짜 이익 계산 프로세스’, ‘분식회계 5단계 피라미드’ 등 명료한 시각적·구조적 도표로 재정비하여, 초보자에게는 확실한 투자 안전판을,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시세를 선제적으로 읽어내는 냉철한 분석안을 선사한다.
더는 남의 의견이나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던 수동적 매매에서 벗어나라. 수십 년 경력 M&A 마스터의 정교한 시선으로 기업의 진짜 가치를 판단하고,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생의 투자 기준을 완성하기 바란다.

추천평

『좋은 회사 재무제표』는 지루한 회계이론 대신 잡손실, 영업권, 전환사채, 스톡옵션 등 실제 투자자가 직면하는 구체적인 사건과 고민을 중심으로 장부 속 숨은 의미를 명쾌하게 해부한다. 진짜 좋은 회사란 아무런 리스크가 없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의 수치를 정직하게 직시하고 리스크를 바로잡으며 이해관계자와의 약속을 이행하는 기업이다. 결국, 투자는 주가라는 표면적 시세가 아니라 기업이라는 본질을 매수하는 행위이기에, 이 책은 재무제표에 새겨진 기업의 발자취와 미래 방향성을 읽어내는 탁월한 가치 판단의 이정표가 되어 준다. - 사경인 (회계사, 『재무제표 모로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저자)
『좋은 회사 재무제표』는 기업을 살아있는 나무 ‘씨앗·자본금, 뿌리·자기자본, 줄기·체급, 버팀목·부채, 열매·배당’에 비유하여, 숫자에 약한 투자자도 기업의 실체를 직관적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잎이 모두 떨어진 겨울나무처럼 호황기의 착시가 걷혔을 때 비로소 기업의 진짜 골격이 드러나듯, 이 책은 난해한 회계 수치 뒤에 숨겨진 행간을 읽어내어 불확실한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강력한 투자 현미경을 제공한다. - 곽상준 (증시각도기 TV(매트릭스 투자자문 대표))
『좋은 회사 재무제표』는 M&A와 기업 경영의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부 위 단순 숫자가 아닌, 그 숫자가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가치다. 이 책은 현직 회계사가 짚어주는 알짜 기업 판별의 핵심 기준을 직관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회사의 미래를 읽고 싶은 투자자와 경영자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필독서다. -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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