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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사는 동물을 반려 동물이라 합니다. 요즘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해마나 늘어나고 있어요. 2006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대략 다섯 가정 중 한 가정에서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려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버려지는 유기 동물들이 왜 늘어나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순간적인 충동으로 반려 동물을 구입하기 때문이에요. 동물을 사서 키우다 보면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예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싫증이 나고 귀찮아지는 것이지요. 동물은 생명이 없는 장난감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고 마음이 있는 생명체입니다. 동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헤아려 보고,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아이들이 [절대로 방울뱀을 흔들지 마!]를 읽으며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