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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J와 지역대립 구조
2. 지역연합으로 숙원을 이루다 3. DJ가 되면 지역문제 해결된다 4. 집권초기의 자신감 5. 당선자 시절의 노력 6. 취임 직후의 비교적 무난한 인사 7. 문제의 발단. 권력기관 편중인사 8. 정권 초반기의 각종 선거와 지역감정 9. 98년 DJ의 노력과 발언분석 10. 99년의 치열한 투쟁 11. 박정희와의 화해 12. 민심이반을 부른 옷 로비 사건 13. 신당창당으로 승부를 걸다 14. 깨진 전국정당의 꿈. 4.13 총선 15. 노벨 평화상 수상에 싸늘한 영남 민심 16. 지역감정의 두얼굴 17. DJ는 누구인가 18. 호남편중 인사. 과연 어느 정도인가? 19. 편중인사의 원인과 메커니즘 20. 호가호위와 유언비어 21. 비리 의혹이 일 때마다 등장하는 이름. 권노갑 22. DJ정권의 호남지역성을 돋보이게 만든 인물. 박지원 23. 기대에 못미친 지역문제 해결사. 김중권 24. 정권 내부에서 벌어진 지역갈등 25. 끊임없는 독설. 김영삼 26. 고비마다 영남 정서 기대기 이회창 27. 전라도 정권을 우습게 본 빅3 언론 28. 지역갈등에 더해지는 이념갈등 29. 불안한 DJ의 앞날 30. 해결의 길은 없는가. 이강래. 김정길의 분석 31. 2002년 대선 주자들과 지역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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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는 4.13 총선 공천을 신당 창당 작업이 한창이던 1999년 말부터 사실상 시작했다. 동교동계인 정균환 의원은 외부인사 영입을, 윤철상 의원과 김민석 의원은 여론조사 실무책임을 맡았다. 특히 정균환 의원의 활약은 초인적인 것이었다. 그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을 확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현직 장관들도 그의 출마 권유를 피해 도망다니느라 바빴다.
정 의원은 "신당이 원내 제1당이 된다면 나는 정치적 생명은 물론이고, 목숨을 내놓아도 좋다." 몇 차례 말한 일이 있다. 여러 차례의 여론조사가 이루어졌다.당선 가능성이 높은 호남의 경우에도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를 세밀히 조사했다. 이 조사를 근거로 호남의 현역 중진에 대한 물갈이가 이루어졌다. --- p.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