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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 미국
장 르 드라마 감 독 데이빗 마멧 출 연 나이젤 호손, 제레미 노담, 레베카 피전 언 어 영어 자 막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체코어 Disc 1 Disc 색 상 Color 화면비율 1.85 : 1 오디오 English Dolby 2.0 상영시간 104분 지역코드 All 관람등급 15세 관람가 |
Jeremy Nort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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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의 영국. 영국의 중산층 아서 윈슬로우(나이젤 호손 분)는 딸 캐서린(레베카 피전 분)의 약혼이 잘 진행되는 가운데, 14살 난 막내 아들, 로니가 왕립 해군 사관학교에서 5실링짜리 우편함을 훔쳤다는 죄목으로 퇴학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훔친 것이 아니라는 로니의 말을 직접 확인한 그는 자신의 재산, 명예, 건강, 지금까지의 평화, 그리고 나아가 딸 캐서린의 약혼까지 위험으로 몰아넣을지 모르는, 정의를 얻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사관학교에 정식 재판을 요구한 것. 그러나 학교에서 별다른 대답을 듣지 못한 아서와 캐서린은 로버트 모튼 경(제레미 노담 분)을 찾아간다. 로버트 경은 변호사이자 하원 의원인 뛰어난 젊은이로, 로니를 상담하고는 왕실을 고소하기 전에 일단 하원에서 이야기해보겠다고 한다. 로니는 이제 가장 유명한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한편 캐서린은 로버트 경의 시야에 머무르게 되는데... 감독 데이비드 마멧 David Mamet 1947년 11월 30일 시카고 출생. 리차드 웨이즈(Richard Weisz)라는 가명을 쓰기도 한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70년대 말 〈아메리칸 버팔로〉, 〈연극의 삶〉과 같은 성공적인 연극의 극작가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특히 그는 판에 박힌 삶에 갇힌 사람들의 일상 어법을 정확하게 포착하는데 특출한 능력이 있음을 인정받았다. 밥 라펠슨 감독의 리메이크작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81)의 각색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인연을 맺었다. 시드니 루멧이 연출한 수작 법정 드라마 〈심판〉(82)의 시나리오를 썼던 그는 영화감독의 길에도 뛰어들어 도박 이야기를 그린 〈위험한 도박(House of Games〉(87)으로 데뷔하였다. 이 작품은 필름 누아르의 새로운 전형을 완성했다는 격찬을 들었다. 〈제3의 기회(Things Changes)〉(88) 〈호미사이드〉(91) 같은 다른 감독작 역시 치밀한 각본 속에 담긴 남성들의 세계를 꼼꼼하게 연출한 작품들. 하지만 그는 여전히 감독으로서보다 각본가로서 더 알려져 있는데, 닐 조던의 〈천사탈주〉(89), 대니 드비토의 〈호파〉(92), 제임스 폴리의 〈글렌게리 글렌 로스〉(92), 배리 레빈슨의 〈왝 더 독〉(98) 등이 그의 손을 거쳐간 작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