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01 의료 현실과 드라마
02 메디컬 드라마 정의 03 메디컬 드라마 역사 04 메디컬 드라마 기획 05 메디컬 드라마의 갈등 구조 06 메디컬 드라마의 캐릭터 07 메디컬 드라마와 젠더 08 메디컬 드라마와 리얼리즘 09 메디컬 드라마와 의료 담론 10 메디컬 드라마의 진화 |
|
메디컬 드라마는 의료 현실과 관계된 여러 욕망들이 복잡하게 중첩되고 교차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의사들이 어떠한 존재로 형상화되는지, 의료 현실이 어떻게 재현되는지 살피는 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궁극적으로 요구하는 의료의 모습을 다각도로 고찰하게 해 준다.
---「의료 현실과 드라마」중에서 메디컬 드라마 제작이 주춤하던 6년여의 공백기를 지나 메디컬 드라마의 전환기를 이끈 작품이 『하얀거탑』 (MBC, 2007)이다. 2007년 MBC의 『하얀거탑』, SBS 『외과의사 봉달희』를 시작으로 국내 메디컬 드라마 제작이 다시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국내 방송사들이 메디컬 드라마 제작에 다시 관심을 가진 계기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시청자들의 욕구를 읽은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하겠다. ---「메디컬 드라마 역사」중에서 초기 국내 메디컬 드라마를 특징짓는 담론은 ‘부권적 전문주의’라 이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내 의사들이 권위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환자와 만나는 장면들에서 잘 드러난다. 주인공 의사들에게 환자는 의학의 대상으로서만 존재한다. 환자를 일단 질병과 의학 지식에 무지한 사람으로 간주하며, 따라서 의사를 믿고 따르는 것이 최선의 태도라고 가르친다. ---「메디컬 드라마와 의료 담론」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