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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 읽는 AI
수학 대신 비유로, 코딩 대신 이야기로 이해하는 인공지능의 원리
길벗 2026.10.30.
원제
Plainify AI
가격
22,000원
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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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장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AI 이야기

1.1 AI의 탄생
1.2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1.3 AI → 머신러닝 → 딥러닝의 계보
1.4 중요 개념 정리하기
1.5 좋든 싫든, AI는 이미 우리 곁에 있다
1.6 요약

02장 | 우리는 피자를, AI는 데이터를

2.1 데이터라는 재료
2.2 패밀리 사이즈 피자? 싱글 사이즈 피자?
2.3 모든 것은 균형이 중요한 법
2.4 두 요리사의 끝없는 논쟁

03장 | 달리기 전에 걷기부터: AI의 첫걸음

3.1 단순한 걸 괜히 어렵게 말하는 걸까?
3.2 캐주얼, 빈티지, 아니면 펑크? 여러분의 스타일은?

04장 | 딱 10개로 정리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분류법

4.1 회귀: 변수 사이의 관계를 좇고, 미래의 흐름을 예측하기
4.2 결정 트리: 예측으로 가는 길 그리기
4.3 인스턴스 기반 알고리즘: 예제를 통해 배우기
4.4 확률 기반 모델: 확률로 수수께기를 푸는 모델
4.5 군집화: 무리 속 숨겨진 패턴을 찾아서
4.6 차원 축소: 복잡함 속에서 본질을 찾아내다
4.7 연관 규칙 학습: 데이터 속 숨겨진 연결 고리 찾기
4.8 정규화 알고리즘: 단순함과 정확성 사이, 완벽한 균형을 찾아서
4.9 앙상블 알고리즘: 약한 학습자들을 하나로 묶어 강력한 집단으로
4.10 신경망

05장 | 딥러닝 신경망 깊이 들여다보기

5.1 신경망의 기본 구조
5.2 활성화와 변환: 디지털 뉴런을 움직이다
5.3 정보의 흐름: 신경망을 따라 움직이는 데이터
5.4 학습은 과정이다: 신경망 성능을 최적화하기까지
5.5 하이퍼파라미터: 신경망 성능을 최적화하는 요소
5.6 신경망이 최고!
5.7 할머니의 손맛 대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06장 | AI, 우리 삶의 여섯 번째 감각

6.1 첫 번째, AI는 눈이다
6.2 두 번째, AI는 귀와 입이다
6.3 세 번째, AI는 우리의 몸이다
6.4 네 번째, AI는 우리의 비서다
6.5 다섯 번째, AI는 심지어 서로 경쟁하는 두 명의 비서다

07장 | AI와 연애 중인 이야기

7.1 첫인상이 모든 걸 좌우할 수 있다: AI도 첫인상을 본다
7.2 지나치게 간섭하는 연인: 끊임없이 확인하려 드는 AI
7.3 내 것일까, 다른 사람 것일까, 아니면 우리 모두의 것일까?: AI 시대의 데이터 소유권
7.4 AI와의 ‘블랙박스 관계’, 신뢰할 수 있을까? 투명성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7.5 진짜일까, 조작일까?: 나를 속이는 AI를 구별하는 법
7.6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모두 챙길 순 없을까?

08장 | 한계를 넘어서다: 새로운 AI 혁신의 물결과 그 너머

8.1 생성형 AI: 창작의 경계를 넘는 AI
8.2 대규모 언어 모델: 생성형 AI의 언어를 이끄는 중심
8.3 멀티모달 모델: AI가 사람처럼 생각하도록 가르치기
8.4 소규모 언어 모델: 작지만 효율적이고,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AI
8.5 검색 증강 생성: 실시간 정보로 AI를 강화하다
8.6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투명성을 통한 신뢰 구축
8.7 연합 학습: 연결된 세상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형 AI
8.8 인간 중심 AI: 협업과 통제를 통한 사용자 주도권 강화

09장 | 새로운 시작: AI와 첨단 기술의 융합 269

9.1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지능의 가속화
9.2 블록체인과 AI: 지능과 믿음이 만나는 길목에서
9.3 확장 현실과 AI: 지능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다
9.4 보너스: 페더라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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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저큐피드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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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Marquis Who’s Who 선정 인물로 데이터 분석 및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대학교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포춘 500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위한 업계 선도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개발에 중추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의 주요 정부기관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 프로그램의 수석 아키텍트로서 다양한 환경에 흩어진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며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리눅스(Linux) 재단과 MISMO(Mortgage Industry Standar
2024년 Marquis Who’s Who 선정 인물로 데이터 분석 및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교와 메릴랜드 대학교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탄탄한 경력을 쌓았다. 포춘 500대 기업과 공공기관을 위한 업계 선도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개발에 중추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의 주요 정부기관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 프로그램의 수석 아키텍트로서 다양한 환경에 흩어진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며 데이터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리눅스(Linux) 재단과 MISMO(Mortgage Industry Standards Maintenance Organization) 등에서 주요 역할을 맡아 산업 표준의 발전과 기술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AI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인간의 통찰을 결합해 기술과 데이터 분석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힘쓰고 있다.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에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전공자라면 누구나 선택하는 길이 내 길인지 고민하면서 2018년에 겨우 졸업장을 받았다. 다행히도 그때의 패기와 자신감이 오만함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걸 어린 개발자 시절에 깨달았다. 훌륭한 선배, 후배, 동료들과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고받으며 나도 좋은 영향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개발을 잘하는 것과 잘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가는 게 즐겁다. 최근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2017년에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전공자라면 누구나 선택하는 길이 내 길인지 고민하면서 2018년에 겨우 졸업장을 받았다. 다행히도 그때의 패기와 자신감이 오만함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걸 어린 개발자 시절에 깨달았다. 훌륭한 선배, 후배, 동료들과 많은 가르침과 조언을 주고받으며 나도 좋은 영향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개발을 잘하는 것과 잘 설명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가는 게 즐겁다. 최근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이다. 최근 번역한 책으로는 『단위 테스트의 기술』(길벗, 2024)이 있다.

양문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2*225*14mm
ISBN13
9791140721030

책 속으로

“아이들의 질문은 대답하기 쉽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

매일 7천만 개가 넘는 허쉬 키세스 밀크 초콜릿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24시간 내내 1분에 하나씩 쉬지 않고 먹는다고 해도, 130년 동안 전부 먹지 못할 정도의 양이죠!

허쉬 파크에서는 이런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됐지만, 무엇보다 온갖 사탕과 놀이기구가 가득해 가족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도 시작됐습니다.

아들이 일곱 살이던 때의 일입니다. 아직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이라, 연휴가 길게 이어지는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허쉬 파크를 자주 갔었죠. 그곳에는 와일드캣이라는 유명한 놀이기구가 있는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와일드캣을 타려고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아들이 불쑥 묻더군요.

“아빠, 회사에서 무슨 일 하세요?”
“크흠, 크흠. 음, 아빠는 회사에서 데이터를 전처리한 다음 그걸로 머신러닝 모델이나 신경망을 학습시켜. 모델 학습이 끝나면 하이퍼파라미터와 특성을 최적화하고, 텐서플로나 파이토치 같은 도구도 자주 사용하지. 그리고 정확도나 정밀도 같은 지표를 이용해서 모델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도 확인하고….”

잠깐만요. 설마 제가 일곱 살짜리 아들에게 정말 저렇게 대답했다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당연히 아닙니다! 저런 말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배경지식이 부족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아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요.

“우리 아빠 이상해. 분명 우리말로 말하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제 아빠한테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아야지.”

그래서 숨을 한번 크게 고른 뒤,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제가 평소 어떤 일을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줬습니다. 그렇게 30분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긴 줄의 끝에 다다랐고, 놀이기구에 올라타기 직전에는 아들이 제가 설명해 준 내용을 자기 말로 되짚어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가 됐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당시 나눴던 대화를 정리했고, 나중에 ‘AI in Action’ 밋업에서 사람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동료인 고든 가오 교수가 제게 한마디 건네더군요. “자네, 방금 AI를 설명한 방식 말이야. 전문가나 기업의 리더에게도 꽤 유용할 것 같은데?”

‘그거 정말 좋은 생각인데?’ 싶었습니다. 그 말을 계기로 내용을 한층 더 다듬어 여러 국제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몇 년 사이 AI는 일부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어려운 기술 용어에서 벗어나 어느새 일상에서 흔히 쓰는 도구가 됐습니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할 뿐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AI를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늘 그렇듯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AI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기도 전에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기회를 놓칠까 봐 위험이나 한계를 충분히 따져 보지 않은 채 AI 열풍에 뛰어드는 기업도 있습니다. 어느 쪽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컨설턴트로 일할 때는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해결책을 설명해야 합니다.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는 어려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야 하고, 아버지로서는 아이들에게 제가 하는 일을 알아들을 수 있게 이야기해 줘야 하죠. 그리고 이 책을 쓰는 저자로서는 독자 여러분이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로만 여기지 않도록 쉽게 써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제가 『산책하듯 읽는 A I』를 집필한 이유입니다. 아이들과 나눈 대화에서 시작해 여러 기조연설과 강의에서 다뤘던 내용,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 직접 쌓아 온 경험까지 한데 담았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AI를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설명하는 것,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쉽고 전문가에게도 유용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누구나 AI를 쓰는 시대, 이제는 AI를 제대로 이해할 시간
어렵고 복잡했던 인공지능의 원리를 일상의 언어로 배운다!

어느새 AI는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생성형 AI를 매일 사용하면서도 AI가 어떻게 데이터로 학습하고 답을 만들어 내는지 제대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데이터 준비와 머신러닝, 신경망 같은 AI의 기본 원리부터 생성형 AI와 소형 언어 모델(SLM) 등 최신 기술까지 AI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을 차근차근 풀어낸다. 데이터의 품질을 피자 재료로 비유하고, 신경망의 원리를 사람이 배우는 과정에 비유하는 등 친숙하고 기발한 비유를 활용해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여기에 AI가 틀린 답을 내놓는 이유와 데이터 편향, 윤리적 문제 등 기술의 이면까지 함께 살펴보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균형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쉽지만 결코 얕지 않은 AI 지식을 전하는 이 책과 함께 복잡한 기술 용어에 가려져 있던 AI의 작동 원리를 하나씩 이해하고, 알수록 더 선명하게 보이는 인공지능의 세계를 제대로 탐험해 보자!

추천평

AI와 피자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누가 알았을까요? 2장에서는 음식을 비유로 들어 AI에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덕분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배, 우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애런 포인턴 (American Society for AI 회장)
다양한 학습 방식을 유머와 통찰이 어우러진 설명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자의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아무리 복잡한 개념이라도 부담없이 이해하면서 새로운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타마라 날 (The Leading Niche CEO 겸 창립자)
AI는 더 이상 기술 전문가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복잡한 개념을 일상적인 대화처럼 친숙하게 나누며, 인공지능이 무엇이고 실제로 어디에 쓸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짚어 줍니다. 특히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AI가 가져올 변화는 무엇인지, 또 그 변화에 맞춰 AI를 현실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브라이언 하워드 (Peoplyst CEO 겸 작가)
『산책하듯 읽는 AI』는 명쾌한 설명과 친숙한 예시를 통해 독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차근차근 내용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읽으며 AI를 알아가고 싶은 독자는 물론 ,이 분야를 좀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 독자도 충분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칼 그랜트 3세 (작가)
저자는 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특히 자신의 아이들에게 AI를 설명했던 경험에서 출발한 독특한 접근 방식이 돋보입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미 현업에서 AI를 다루는 전문가라고 해도, 머신러닝과 신경망을 비롯한 여러 주제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AI를 바라보는 시각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단순한 기술 설명서를 넘어 세상을 바꾸고 있는 AI의 힘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근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전문성과 명쾌한 설명이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을 훌륭하게 보여 주는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 쿠마르 R. 파라칼라 (미국 내셔널 베스트셀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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