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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인공자연’이라는 환경, 그리고 ‘에코 디지털’
새로운 일상: 자연스러움이 된 기술 자유의 아이러니: 편리함이 환경이 될 때 에코 디지털: 인공자연을 바라보는 생태학적 시선 인공자연을 다시 설계하는 일 제1부 우리는 이미 인공자연 안에 살고 있다 1장. 인공자연이란 무엇인가 서막: 두 번째 창세기, 인간이 만든 에덴 새로운 창조서사: 설계자가 된 인간의 책임 인공자연의 탄생: 기계세가 연 문 2장. 인공자연의 기층 네 원소 인공자연을 작동시키는 네 원리 정보: 차이가 자라는 디지털 토양 알고리즘: 정보의 흐름을 설계하는 강 사용자환경: 보이지 않는 디지털 대기 사용자경험: 감각과 욕망을 움직이는 불 네 원소의 순환: 조화와 갈등의 생태학 3장. 기술의 기원과 생태적 진화 기술의 기원: 자연을 바꾸는 첫 번째 손짓 기계의 시대: 자연의 힘을 증폭하다 디지털의 탄생: 세계를 계산 가능한 기호로 번역하다 인터넷: 고립된 섬들이 생태계가 되다 플랫폼의 시대: 열린 웹에서 설계된 생태계로 데이터의 발견: 인간의 행동이 연료가 되다 생태적 진화: 도구가 환경이 되는 문법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환경이 된 기술 앞에서 4장. 창조서사와 금단의 열매 아담과 이브: 창조주가 된 피조물 선악과: 지식이 열어 놓은 가능성과 책임 뱀의 속삭임: 지식의 확장과 판단의 위임 금단의 열매: 작동적 자율성과 인간의 자리 기계세의 시간성: 선점된 미래와 닫혀 가는 가능성 창조의 거울: 인간이 만든 세계가 인간을 다시 만들다 창조의 순환: 인간이 만든 세계가 인간을 다시 빚다 창조자에서 되창조된 존재로: 기술에 의해 다시 쓰이는 인간 포스트에덴의 문턱: 인간 이후의 공존을 향하여 제2부 인공자연 생태계의 불편한 진실 1장. 공정함 뒤에 숨은 편향 알고리즘은 어떻게 편향을 학습하는가 책임의 공백: 편향은 누구의 잘못인가 인공지능의 공정성은 가능한가: 공정을 함께 구성하는 조건 2장. 편리함이 만든 투명한 감옥 포옹의 이면: 친밀성은 어떻게 감시가 되는가 데이터는 어떻게 나를 추적하는가: 몸과 마음의 알고리즘화 감시를 소비하는 시대: 자기노출과 디지털 푸코주의 3장. 익명성·고립·혐오의 디지털 구조 가면의 기원: 익명성은 어떻게 책임과 분리되는가 연결의 역설: 관계가 많아질수록 왜 외로워지는가 필터버블과 에코챔버: 닫힌 정보 세계의 탄생 집단 폭력과 혐오의 사회화: 정의의 이름으로 완성되는 야만 4장. 플랫폼 권력과 디지털 불평등 권력의 얼굴이 바뀌었다: 플랫폼은 어떻게 인프라가 되었는가 가시성의 정치: 국경을 넘는 플랫폼 권력 디지털 불평등의 해부: 접속 이후의 계급 구조 플랫폼 안의 인간: 연결과 소외 사이 제3부 에코 디지털, 인공자연의 생태학적 복원 1장. 인공자연의 물질성과 생태 비용 클라우드 아래의 지구: 보이지 않는 인공자연의 몸 인공지능의 대사: 데이터 아래 흐르는 물질과 에너지 편리함의 잔여물: 축적되는 데이터와 버려지는 기계 편리함의 비용: 생태적 불평등과 외주화 2장. 디지털 생태학의 조건 에코 디지털에서 디지털 생태학으로 관계성: 인공자연은 홀로 작동하지 않는다 흐르는 정보: 순환과 다양성의 조건 효율의 경계: 기술의 리듬과 인간의 자율성 복원력: 스스로 수정하는 인공자연 3장. 느림·침묵·불투명성의 권리 반응의 과잉: 감각을 소진시키는 정보 환경 느림의 권리: 사유의 시간을 되찾다 침묵의 권리: 응답하지 않을 자유 불투명성의 권리: 데이터화되지 않을 자유 감각의 자율성: 반응하는 사용자에서 감응하는 주체로 4장. 에코 디지털 디자인 사용자라는 인간: 편리함이 만든 표준화된 존재 편리함의 역설: UX가 지워버린 감각과 선택 사용자를 넘어 공존자로: UX에서 공존경험으로 권리를 품은 디자인: 느림·침묵·불투명성의 구현 데이터의 공공성: 소유에서 공동관리로 에필로그 | 인공자연의 진화, 인문학이 원천기술이다 기술적 야만의 시대 인공자연을 다시 보는 법 인문학은 왜 원천기술인가 방향을 묻는 기술 인공자연의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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