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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길 위의 조선, 움직임으로 시대를 읽다
1부 땅 위의 권력과 질서 제1장 왕의 길, 어가(御駕) 행차 천상의 질서, 지상의 구현: 어가 행차의 상징 세계 왕의 가마 연(輦)과 국장의 상여 대여(大輿) 강산을 움직이는 힘: 사람과 물자, 비용 용안(龍顔)을 우러르는 세 가지 시선: 백성들의 경외, 희망, 고통 시대의 맥박을 재다: 행차로 읽는 왕권과 국가 운영 제2장 신분의 증표, 사대부의 가마 법이 열어 준 수레, 초헌 - 2품 이상의 자격 질서의 사다리 - 품계별 가마와 실제의 차이 규정과 예외 - 탈것을 두고 아뢰어진 일들 제3장 나라가 관리한 말 역참의 제도와 운영 - 역마와 마패, 그리고 남용과 지체 마정(馬政) - 말을 기르고 관리한 제도 살아 있는 재화 - 말의 가치와 그늘 제4장 느리지만 멈추지 않았던 바퀴, 수레(車) 수레는 왜 퍼지지 못했나 - 지형과 제도 큰 공사와 군사 일의 수레 - 화성과 산릉 공사, 병거 논의 민간의 수레 - 홍양호의 증언과 북학파의 주장 2부 바다와 강, 또 다른 길 제5장 세금과 물류의 길, 조운선(漕運船) 세곡이 서울에 닿는 길 - 조운(漕運) 시스템의 구조와 경로 험난한 바닷길 - 침몰 사고와 그 뒷일 조운선을 둘러싼 부정과 의심 제6장 바다의 방패, 판옥선(板屋船)과 거북선(龜船) 판옥선(板屋船) - 조선 수군의 주력함 철갑선이었을까, 거북선(龜船) - 사료로 읽는 모습 배를 만드는 사람들: 선장(船匠)과 국가 조선(造船) 시스템 기술과 국방 - 임진왜란의 바다 맺음말 탈것에 비친 시대의 자화상, 길 위에서 오늘을 묻다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