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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가?
1장 나의 문제 01 한 방을 노린 투자, 한 방에 나락으로 02 돈을 밝힐 것인가, 돈에 밝을 것인가 03 나의 경제·금융 IQ? 04 내가 아는 월급쟁이 부자들 2장_모두의 문제 01 소득을 올릴 것인가, 지출을 줄일 것인가 02 월급쟁이 인생의 최종화 03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 04 레버리지, 활용하지 않으면 당한다 3장_내가 찾은 해결책 01 직장인의 뇌에서, 투자자의 뇌로 02 주식이 아닌, 부동산 03 초인플레이션 시대의 부동산 04 왜 아파트인가 4장_자산 증식을 위한 부동산 투자 01 돈 한 푼 없이 내 집 마련하기 02 부동산 투자의 다양한 방법 03 여전히 유효한 분양권 투자 04 소액으로 매수한 서울 빌라 05 부동산 하락장에서 거둔 현금흐름 06 실패 없는 투자가 더 위험하다 07 투자는 전국을 대상으로 할 것 5장_월 수익 창출을 위한 무인 사업 01 부동산 투자 일변도에서 사업 투자로 02 내가 무인 사업을 시작한 이유 03 무인 편의점에서 창출한 현금흐름 04 무인 스터디카페로 창출한 현금흐름 05 무인 사업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6장_당신의 시작을 위하여 01 현금흐름 창출 vs. 자산 증식 02 재린이를 위한 긴급 처방 03 투자에도 선구안이 필요하다 04 투자 세계의 내비게이션 7장_새로운 꿈 01 가난의 아픔도 치유가 될까요 02 누가 도울 것인가? 03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닫는 글 답은 당신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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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 정말 노력하는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돈이 부족합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2억 원 이상이라 해도, 연 매출이 3억 원이 넘는다 해도 지출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욜로’에서 끝나고, 자본이 나 대신 일해서 스스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다면 월급이 끊기거나 노동력이 상실되는 순간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파악한 현실일 겁니다. 그래서 내가 쉬는 동안에도 자본과 자산이 계속 생산되는 방법을 찾고 싶은 것이 아닌가요?
---「여는 글_무엇이 문제인지 아는가」중에서 경제·금융 IQ가 낮은 사람일수록 기간이 한정적인 근로소득에 집착하며, 직장 내 승진이나 사내 정치 등에 더욱 연연하게 됩니다. 회사가 언제까지나 나를 지켜줄 것이라 착각하면서 일에 자신의 존재 가치를 두며 스스로를 갈아 넣는 것이죠. 하지만 정년 보장제도가 있는 회사조차 언제든지 가차없이 직원을 내보낼 수 있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중략) 회사와 근로소득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인지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과 그저 매달 신용카드값을 막기에 급급해하며 직장생활을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경제·금융 IQ가 높은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이 회사를 떠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미래와 노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합니다. ---「1장_나의 문제」중에서 10여 년이 넘는 기간 저도 레버리지 당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고액 연봉은 달콤했고 막연히,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노후도 안정적으로 보장되겠지’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 시절 거둔 마이너스 1억이 잔잔한 호수에 파문을 일으켰고 월급만으로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허락된 레버리지의 혜택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나의 시간과 노동력을 누군가에게 레버리지 당하면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퇴사’라는 특별한 문제를 만나게 되는 겁니다. 이는 나의 문제이자 곧 모든 이들이 겪게 될 문제였습니다. 해서 월급 노예에서 해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 반퇴생활자로 살아가는 것임이 분명해졌습니다. ---「2장_모두의 문제」중에서 최근 3, 4년간의 전국 부동산 상승장에서 벌어진 엄청난 자산 격차는 바로 자가와 임차라는 거주 방식 선택의 기로에서 갈렸습니다. 대출과 이자라는 리스크를 안고 집을 매수한 사람과 전세 혹은 월세로 안전(?)해 보이는 임차 방식으로 집을 빌린 사람의 자산 크기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벌어졌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와 재테크는 물과 공기와 같습니다. 이 사회에 태어난 이상 투자는 반드시 배워야 하고 잘해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인간의 많은 걱정과 근심 중 90%는 돈과 관련된 것입니다. 돈 걱정 없이 평생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한다면,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행위처럼 투자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3장 내가 찾은 해결책」중에서 모든 투자자는 각자의 리스크를 어깨에 짊어지고 삽니다. 어쩌면 지금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런 리스크도 짊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틀렸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전세나 월세라는 점유 포지션은 부동산 가격 하락에 베팅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매매 대신 전세나 월세를 택한 것이 향후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서 투자할 곳이 없어 보이는 지금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뿐 아니라 주식에도, 가상화폐에도, 사업에도 기회는 있습니다. ---「4장 자산 증식을 위한 부동산 투자」중에서 무인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말 그대로 창업하기에 가장 쉬운 업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금도 적게 들고, 대단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없어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무인 편의점, 무인 스터디카페, 무인 빨래방, 무인 과일가게, 무인 디저트가게 등 다양한 아이템에 모두 적용되는 공통점입니다. 다만 대단한 노하우 없이도 진입하고 운영할 수는 있지만, 업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 마인드, 마케팅 활용력에 따라 매출 차이는 벌어질 수 있습니다. ---「5장 월 수익 창출을 위한 무인 사업」중에서 재테크 강좌나 교육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그중 하나는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방법입니다. 일정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추가적인 현금흐름이 필요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질문자가 30~40대이고 다주택자가 아니라면, 저는 우선해야 할 것은 부동산 투자라고 말합니다. 그중에서도 주거형 상품에 투자하길 추천하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재테크의 효율성 측면에서 본다면 근로 혹은 사업 소득으로 당장의 현금흐름이 있는 한 시드머니를 만들어 자산을 불리는 것이 순서상 앞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50대 이전에는 자산을 불리는 차익형 투자를 하고 50대 이후에는 수익형 투자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6장 당신의 시작을 위하여」중에서 영원한 건 없기에 사라지는 자산가와 투자자도 있고, 반대로 새로운 자산가와 투자가도 탄생합니다. 엄청난 자산 상승기를 지나면서 탄생한 벼락부자 때문에 상대적으로 ‘벼락거지’로 전락한 상황을 비관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회는 또 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리란 믿음을 가지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돈 공부’를 하면서 계속 시장 참여자로 있으면 됩니다. 때론 불도저처럼, 때론 거북이처럼.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해결책을 찾았다면 행하세요.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7장 새로운 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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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퇴직일은 다가온다.”
| 빚수저 월급쟁이가 구축한 월급 나오는 파이프라인 | 모든 직장인은 퇴사한다. 이는 ‘모든 인간은 죽는다’라는 명제만큼이나 확실하다. 다만 퇴사가 죽음보다 무서운 건 그것이 끝이 아니라 ‘월급 없는 삶’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최근 3~4년간 이어진 자산 상승장에서 엄청난 자산 증식을 이룬 부자들이 탄생하면서 경제적 자립을 통한 조기 퇴직을 의미하는 ‘파이어족’ 열풍이 거셌다. 그런데 그렇게나 빨리 회사를 떠난 사람들은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있는 걸까? 100억 자산가, 3,000억 자산가라고 해도 당장의 ‘현금흐름’이 없다면 여유로운 삶이 불가능하다. 수십억대로 불어난 자산만 믿고 퇴사했다가 월급이 아쉬워 재취업하는 경우가 느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할 일 없는 삶의 지루함’ 또한 재취업의 이유로 많이 꼽힌다. 이것이 퇴사가 분명한 직장인들에게 파이어족 대신 ‘반퇴족’의 삶을 추천하는 이유다. 반퇴(半退)란 완전히 은퇴하지 않고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월급 외 수익 1000만 원』의 저자 붇터린치가 바로, 반퇴족이다. 그는 2021년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출연하여 ‘빚 1억을 순자산 40억으로 바꾼 38세 직장인’이란 타이틀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금융 대기업에 입사한 뒤 고액 연봉을 받으며 탄탄대로가 보장되어 있던 그였지만, 무리한 대출로 주식과 사업에 투자했다가 억대 빚을 끌어안게 되었고, 동기들이 그만큼의 자산을 모은 시점에 자신은 그만큼의 빚을 떠안은 현실에 깊이 좌절했다. 하지만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해 인생을 역전시키겠다는 의지로 각종 경제·경영서와 투자서를 읽으며 공부했고,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처럼 부동산 투자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필명을 ‘붇터린치’로 정했다. 저자는 소액으로 시도할 수 있는 부동산 경매로 투자를 시작한 후 분양권, 전세레버리지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산을 키우는 한편, 현재는 육아휴직을 쓰고 무인 편의점과 무인 스터디카페, 재테크 강의 등으로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일하고 싶을 때 한다’라는 반퇴족의 모토에 따라 살다 보니, 이 시대 그저 월급 때문에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 안타까웠다는 그는, 빚수저의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와 사업을 통해 자산과 월급 외 수익을 창출한 과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자산 증식과 현금 창출을 동시에! 인플레이션, 밥벌이, 노후 걱정에서 해방되는 법 왜 회사에 다녀야 하는가? 생계를 위한 현금이 필요해서다. 왜 투자해야 하는가? 통장 속 현금은 인플레이션으로 그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가? 일할 수 있는 시기는 짧고 월급만 모아서는 노후 30년 이상의 생활비로 턱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방법이 있는가? 죽을 때까지 매월 따박따박 생활비를 지급해 주는 ‘현금흐름 시스템’을 창출하면 된다. 얼마면 될까? 월 1,000만 원 정도면, 이 모든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저자 붇터린치는 고액 연봉과 높은 인센티브, 든든한 복지가 보장된 금융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의아한 것이 하나 있었다. 직장 내 자신의 미래로 여겨지는 선배 중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 여유롭게 생활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가 없다는 것이었다. 투자 실패로 억대 빚을 떠안고서 재기를 꿈꾸던 3년 차에겐 절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근로소득의 태생적 한계’를 자각한 그는 눈을 돌려 서점에서 ‘진짜 부자’들이 무엇을 했는지 찾기 시작했고, 그들이 한 것을 주저 없이 따랐다. 그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었다. 『월급 외 수익 1000만 원』은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는 것이다’란 말로 포문을 연다. 저자는 투자의 ‘ㅌ’ 자도 모르면서 한 방을 노리고 주식과 사업에 투자했다가 한 방에 나락으로 떨어진 ‘나의 문제’를 1장에, 월급쟁이의 현실과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에 대한 대중의 무지함을 짚는 ‘모두의 문제’를 2장에 담았다. 그리고 3장 ‘내가 찾은 해결책’에서 직장인의 뇌를 투자자의 뇌로 전환한 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계기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4장 ‘자산 증식을 위한 부동산 투자’와 5장 ‘월 수익 창출을 위한 무인 사업’은 이 책의 핵심으로, 제목처럼 붇터린치가 투자와 사업으로 자산 증식과 현금 창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과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6장 ‘당신의 시작을 위하여’는 이제 막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 도전하려는 재린이를 위한 긴급 처방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다. 마지막 7장 ‘새로운 꿈’에서 저자는 투자 실패로 극단적 생각까지 했던 자신이 이제는 ‘파이낸셜 테라피’ 운영과 ‘난민구호 기금 마련’이란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밝히면서 독자의 동참을 제안한다. 자산 상승장에서 수백억대 자산가들이 탄생했다. 하지만 현금화되지 않은 자산은 ‘사이버머니’에 불과하다. 차익형 투자와 수익형 투자를 병행하는 방법을 통해 자산과 현금 모두를 쥐게 만드는 이 책이, 여타의 재테크서나 창업서 가운데 차별적 장점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월급을 받기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퇴직을 목전에 두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회말년생에 이르기까지, ‘월급 노예 해방’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