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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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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부 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1장 변환의 한 가운데에서
2장 오디세우스, 변환의 바다를 건너다
3장 변환의 시간이 필요하다
4장 중년의 변환

제2부 내 삶의 변환을 위한 3단계
5장 끝을 말하다
6장 중립지대 통과하기
7장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윌리엄 브리지스
윌리엄 브리지스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설턴트 10인 중 1명이며, ‘변환관리’의 창시자이다. 한때 영문학 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1970년대 중반에 변환관리 분야로 직업을 옮겼다. 여러 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책이 출간되었고, 변환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을 돕는 경력 또한 풍부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변환관리』, 『변환의 길』 외 다수가 있다. 현재 아내 수잔과 함께 캘리포니아 밀 밸리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선희
한국 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항공 업무를 담당했다. 2002년에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단편소설 <십자수>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어린이 책 작가 겸 전문변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 동안 『칭기즈 칸 제국을 달리다』,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나라, 유토피아』, 『마야와 고야의 세계가면 여행』, 『어린이를 위한 아이다』등을 펴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74g | 153*224*20mm
ISBN13
9788981102333

출판사 리뷰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진정한 ‘변환’이다!

우리는 흔히 ‘변화’와 ‘변환’을 혼용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변화와 변환은 명확하게 구별하여 사용해야 한다. 당신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변화’가 아니라 ‘변환’이다. 예컨대 공장 부지의 이전, 부서 이동, 연금 조정, 퇴직, 이사, 이혼, 죽음 등과 같이 ‘변화’가 상황적인 것이라면, 반면 ‘변환’은 심리적인 것이다. 즉, 변환은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내적ㆍ심리적으로 일어나는 새로운 방향설정, 혹은 자신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변환은 변화를 자신의 삶 속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겪어야만 하는 과정인 것이다.
계획한 대로 변화를 추진하려면 변환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다. 변환 과정이 빠진 변화를 유도한다는 것은 단지 의자의 배열만 바꾸어 놓은 것과 같다. “뭔가 바뀐 것 같기는 한데,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라고 말하게 하는 상황은 모두 이러한 착오에서 비롯된 것이다.
변환 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이고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변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변화는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 변화가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변환에 대해서는 별로 큰 관심을 두지 않고 그저 빠른 시일 안에 목표에 맞게 변화되기만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가 가진 문제 대부분은 변환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섣불리 변화만을 기대하고 살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변환의 3단계, 끝― 중립지대― 새로운 시작!

변환의 출발점은 과거의 상황을 벗어나는 것, 즉 끝이다. 상황적인 변화는 새로운 것에 그 중요성이 부가되지만, 심리적인 변환은 과거에 형성된 정체성을 버리는 것을 더 우선시한다. 다음 단계는 중립지대이다. 중립지대는 과거와 현재 간에 존재하는 공간으로 심리적인 무인지대에 해당한다. 또한 과거의 정체성과 현재의 정체성 간의 혼돈을 경험하는 시기로서, 과거의 방식은 완전히 자취를 감췄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방식을 편안히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이 시기를 잘 극복하면 과거는 해체되고 새로운 현재와 미래가 탄생한다. 변환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끝―중립지대― 새로운 시작, 세 단계가 순서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모든 변환은 끝과 함께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마지막’과 구별하지 못하고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끝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바로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중립지대

중립지대는 변환의 두 번째 장애물이다. 그러나 아주 비생산적이고도 일시적인 중단상태인 것처럼 보인다. 중립지대에서 우리는 과거의 사람들과 사물로부터 떨어진 듯한 느낌을 받고, 현재의 상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중립지대는 진정 새로운 방향설정의 시간이다. 어떻게 하면 중립지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까?

새로운 시작

변환의 3단계 중 마지막에서 우리는 새로운 활동에 착수하는 시작에 이른다. ‘새로운 시작’을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그저 견뎌내는 것, 그 이상이 필요하다. 미래를 향한 길을 보여주는 외적 신호와 내적 신호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 저자는 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거쳐야 할 마음의 자세를 설명해준다. 전통사회에서는 한 사람의 죽음과, 한 아이의 탄생을 통해 주변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정기적으로 인지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변환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했음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에서도 변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자세와 변환을 위한 ‘시간’이 필요함을 주지시킨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인 중년의 변환에 대해 집중적인 가이드를 해준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내삶의 변환을 위한 3단계인 끝― 중립지대― 새로운 시작을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하며 삶에서 가장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기 마련인 ‘변환’의 단계들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어떻게 해야만 지혜롭고 현명하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효과적인 전략을 저자는 제시해 준다.
윌리엄 브리지스가 제시해주는 변환의 세 가지 단계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삶에 끊임없이 다가오는 변화의 거친 파도를 순조롭게 헤쳐 나가며 멋진 인생의 항해를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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