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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hima Seizo ,たしま せいぞう,田島 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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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는 커다란 바위 꼭대기로 나와 대담하게 햇볕을 쬐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하면 금방 남의 눈에 뜨여 잡아 먹힌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에요. 아니나다를까, 무서운 뱀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 p.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