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대상과 지칭
정성호 저
필로소픽 2024.12.16.
가격
32,000원
8 29,44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책장인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책장인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서론

1부

제1장 현대 실재론과 대상지칭
로이스의 오류가능성
제임스와 경험적 전이
미국의 실재론자들: 세이버리, 러브조이, 뒤카스
무어와 감각-자료 이론

제2장 러셀의 대상지칭론
대상지칭의 원리들
대면원리
실재론적 명명론
명제적 이론
다중 관계 이론

제3장 치좀의 대상지칭론
치좀의 브렌타노적 테제
대상지칭에 대한 정식화
지향성의 우선성
자아의 우선성
자아적 태도와 직접귀속 이론

2부

제4장 대상지칭에 대한 세 가지 접근
대상지칭에 대한 인식적 접근
논리-언어적 접근
대상지칭에 대한 심리적 접근

제5장 대상지칭의 요소들
심원론과 심적 표상론
이원론과 직접 파악
전통적 분류의 난점들
치좀의 대안과 그 난점

제6장 대상지칭의 원리들
현시의 우선성
개별화의 원리
자아의 지칭적 우위성

제7장 대상지칭의 방법
세 부류의 심적 지칭
지시적 지칭
기술적 지칭
인식적 지칭

3부

제8장 대상지칭에 대한 콰인의 비판
언어적 행동과 대상지칭
대상지칭에 대한 행동주의적 논박
대상지칭에 대한 콰인의 존재론적 반론

제9장 콰인의 비판에 대한 반론
대상지칭에 대한 행동주의적 설명
번역의 불확정성
존재론적 상대성

제10장 크립키의 비판에 대한 반론
크립키의 퍼즐
현시적 대상지칭론
크립키에 대한 반론

맺는 말: 대상지칭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미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저정성호

 
1974년 연세대학교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사유의 존재구속성〉 논문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진주 경상대학교,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전임강사로 근무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A. 벤슨 교수의 기호논리학 강의를 수강하고, 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교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펠로십 장학금을 받고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박사과정 중 철학 학술지 《철학과 현상학 연구 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편집조교로 근무하고, 브라운대학교와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논리학과 철학개론을 강의했다. 미국
1974년 연세대학교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사유의 존재구속성〉 논문으로 석사학위 취득 후, 진주 경상대학교, 춘천 강원대학교에서 전임강사로 근무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A. 벤슨 교수의 기호논리학 강의를 수강하고, 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교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펠로십 장학금을 받고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박사과정 중 철학 학술지 《철학과 현상학 연구 Philosoph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 편집조교로 근무하고, 브라운대학교와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논리학과 철학개론을 강의했다.

미국 동부 8개 대학에서 운영하는 교환학자 프로그램으로 하버드대학교 철학과로 옮겨 H. 퍼트넘과 B. 드레벤 교수의 강의와 지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의 전설적인 드레벤 교수와 2년간 나눈 토론은 그에게 철학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었다. 1989년 현대의 대표적인 철학자 R. M. 치좀 교수의 지도 아래 〈대상 지칭Objective Reference: A Study of Its Background, Nature, and Recent Controversies〉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1년간 강의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동부 로드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대학교 철학과에서 조교수로 근무했다. 서울 동국대학교의 부름을 받고 1993년 귀국하여 2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4년 정년퇴임했다. 퇴임 후에도 평생의 철학적 과제였던 대상 지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여 본인 고유의 대상 지칭론을 완성, 현재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152*225*30mm
ISBN13
9791157833627

책 속으로

왜 대상지칭인가? 대상지칭이 왜 철학적 문제가 되고, 그것에 대해서 논의하려고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렇다. 대상에 대한 지칭이 없으면 대상에 대한 인식이 없다. 대상에 대한 인식이 없으면 대상에 대한 판단이 없다. 대상에 대한 판단이 없으면 어떤 것을 대상으로 한 인간의 행동이 있을 수 없다. 다시 말해 대상지칭이 없으면 대상인식이 없으므로, 인간의 지식, 과학, 문화, 예술 등 인식과 관련된 일체의 지적 행동과 체계가 존재할 수 없다.
--- p.8

어떤 별들은 우리로부터 수백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 보는 별이 실제로는 수백만 광년 전의 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인식적 행위의 발생과 인식 대상의 발생 사이에는 언제나 시간적 간격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인식은 인식적 행위가 그러한 시간적 간격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그런 능력을 우리의 마음이 가진 ‘초월적 지칭(transcendent reference)'이라고 부른다.
--- p.39

러셀은 지식을 두 종류로 나누고 하나는 ‘대면에 의한 지식’, 다른 하나는 ‘기술에 의한 지식’이라고 불렀다. 대면은 마음과 외부 세계 사이의 인식적 관계에서 기초적 역할을 한다. 외부 세계에 대한 모든 지식은 대면에 기초해 있다. 대면은 감각-자료에 대한 직접적 지각으로 이루어진다. 러셀에 의하면 마음이 외부 세계에 인식적으로 관계하는 최초의 대상은 감각-자료이다.
--- p.73

러셀에 의하면 이름은 그것의 논리적으로 적절한 의미에서, 명명되는 사물과의 대면을 전제한다.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와 같은 일상적인 고유이름(proper name)은 논리적으로 적절한 의미에서의 이름일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소크라테스를 대면할 수 없고 대면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가 우리에게 알려지는 방식은 기술에 의해서이다.
--- p.75

그 사람은 또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에 대해서 생각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 페가수스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상상의 동물이다. 그런데도 그 사람이 사고할 때, 페가수스는 그의 사고의 지향적 대상이 될 수 있다. 이 경우에 지향적 대상은 외부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다. 브렌타노는 이런 지향적 대상의 독특한 존재론적 위상을 표현하기 위해 ‘지향적 내재’, ‘즉자적 대상’ 혹은 ‘이해 속의 존재’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p.109

믿음의 주체와 대상으로, 믿음을 구성하는 요소는 모두 나열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믿음의 주체와 대상이 존재하더라도, 믿음의 주체가 대상을 믿지 않으면 믿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 즉 믿음이라는 심리적 행위에 의해서 S와 x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보면, 믿음은 믿는 주체와 믿는 대상 사이의 관계 맺음으로 이해될 수 있다.
--- p.165

… 라일은 그의 저서 『마음의 개념(The Concept of Mind)』에서, ‘마음’이라고 불리는 것은 ‘기계 속의 유령(ghost in the machine)’과 같은 존재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그에 의하면, 믿음은 마음의 행위가 아니다. x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x가 공적인 행동에 관해 가설적 진술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p.203

현시는 가장 근원적인 마음의 행위이다. 만일 마음이 현시라는 단순하고 기초적인 능력을 갖지 않으면, 마음은 어떠한 심적 행위도 하지 못할 것이다. … 현시는 대상지칭에 대한 분석과 탐구에서 무정의(undefinable) 항으로 분류되고 가정되어야 한다. 이 가정은 신비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대상지칭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최소한의 신비이다.

--- p.210~211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29,440원
총 1개 29,4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