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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_ 영어
자막 _ 영어. 한국어
화면비 _ 1.85 : 1
오디오 _ 돌비 디지털 5.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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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머 고등학교의 토요일 아침. 문제아들이 벌로 토요일에 등교하게 된다. 부모에게 늘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자 불량배가 된 존(John Bender: 쥬드 넬슨 분), 승부에 집착하는 아버지(Andy's Father: 론 딘 분) 때문에 동료 선수를 괴롭힌 레슬링 선수 앤디(Andrew Clark: 에밀리오 에스테베즈 분),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가 자살 기도까지 한 천재 브라이언(Brian Johnson: 안소니 마이클 홀 분), 부모의 주도권 다툼에 가정에서 만족을 얻지 못하고 사치와 낭비로 소일하는 부잣집 딸 클레어(Claire Standish: 몰리 링왈드 분), 부모의 주의를 끌기 위해 이상 성격을 나타내는 알리슨(Allison Reynolds: 앨리 쉬디 분) 등이 한 교실에 모이는데.
[스포일러] 담임인 버논 교사(Richard Vernon: 폴 글리슨 분)는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글짓기를 하라고 시킨다. 다섯명의 문제아들은 토요일 하루를 같은 교실에서 다투고 논쟁하고 화해하면서 꼭 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좋은 친구가 된다. 고민거리는 서로 달랐지만 공통점은 가정의 불화와 부모의 기대에 대한 중압감이 원인이었음이 밝혀진다. 드디어 헤어질 시간. 이들은 '토요일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담임에게 편지를 남긴다. 교사가 편견을 갖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문제아 딱지를 붙이는 것 그것이 바로 문제라는 것. {친애하는 버논 선생님. 우리는 우리 잘못 때문에 토요일 하루를 희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반성문을 쓰게 한 당신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마음대로 판단하시고, 편리한 해석을 하시죠. 우리를 머리, 운동선수, 바구니, 공주로 구별하죠. 그러고 범죄자로도... 우린 서로를 그렇게 봅니다. 우리는 세뇌를 당했습니다.} 실제의 고등학교를 무대로 단 하루간 전개되는 80년대 젊은이들의 이야기로, 출연진이 7명밖에 되지 않으며 그중에서도 5명은 고등학생들이다. 청소년 문제는 고정된 시각을 버리고 열린 마음과 따스한 관심으로 돌아볼 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존 휴즈 감독이 브라이언의 아버지로 카메오 출연하고 있다. <플래시댄스>의 키스 훨시가 프로듀서를 맡아, 심플마인즈, 엘리자베스 데일리, 왕청, 조이스 케네디 등 다양한 음악인들의 개성이 들어있고 특히 "Don't You (Forget About Me)"는 빌보드차드 1위까지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