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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렛저널 : 그린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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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특별판 미리보기1, 2

제1부 준비
여는 글
약속
가이드
이유
복잡한 마음 정리하기
노트
손글씨

제2부 시스템
시스템
빠른 기록
주제와 페이지 번호 매기기
불렛
할 일
이벤트
메모
기호와 맞춤형 불렛
컬렉션
데일리 로그
먼슬리 로그
퓨처 로그
색인
이동
한 통의 편지
불렛저널 작성법

제3부 실행
실행
시작
성찰
의미
목표
작은 발걸음
시간
감사함
통제
광채
인내
해체
무기력함
불완전함

제4부 기법
기법
맞춤형 컬렉션
디자인
계획
목록
일정
트래커
맞춤화
커뮤니티

제5부 끝맺기
불렛저널을 하는 올바른 방법
맺는 글
자주 묻는 질문

감사의 글
참고문헌
콘텐츠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저라이더 캐롤

관심작가 알림신청
 

Ryder Carroll

뉴욕타임스, 패스트컴퍼니, 블룸버그, 보그, 라이프해커 등 다양한 언론 매체가 주목한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작가. 어린 시절 주의력 결핍 장애 진단을 받고 집중력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을 찾아해매던 그는 산만한 마음을 다스려줄 안식처로 불렛저널을 개발했다. 디지털 세상 속 아날로그 시스템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불렛저널러들이 ‘현재’를 정리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과거’를 기록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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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 전문 번역가로 입문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토록 간결한 글쓰기》, 《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 《누가 뭐래도 부자가 되어라》, 《호감의 디테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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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40*200*23mm
ISBN13
9791157849062

책 속으로

불렛저널링을 통해 현실을 더 자각하고 자신감이 증가하며, 집중력이 향상되고 안정을 찾으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것은 불렛저널이 다양한 과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움직여, 우리가 더욱 많은 의도를 갖고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가려져 있던 장막을 걷어내, 불렛저널의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이렇게 더 자세히 내용을 파헤침으로써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입증할 뿐 아니라, 불렛저널 작성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을 수 있다.
초보든 고수든, 현재 수준이 무엇이든, 우리는 이 책에서 마음챙김과 생산성이 만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것, 즉 불렛저널링의 핵심을 자세히 들여다 볼 것이다.
---p.46

불렛저널은 투두리스트, 일기, 플래너, 스케치북이 될 수 있고, 한꺼번에 모든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융통성은 규격화된 형태를 조립하여 만드는 모듈식 구조 덕분이다. 레고 조각을 떠올려보면 불렛저널의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불렛저널 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부문은 특정 기능을 수행한다. 즉 하루를 정리하거나, 월간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를 설정한다. 자유롭게 조각을 섞고 결합하여, 각자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의 필요는 계속 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융통성 덕분에 삶의 여러 계절을 지나오는 내내, 시스템은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그 의미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우리가 발전하면 불렛저널의 기능과 구조 역시 발전하는 식이다.
---p.83

의미를 잃지 않고 내용을 간결하게 쓰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노트에 적을 만한 내용을 찾는 능력은 차츰 길러지기 마련이다. 삶의 복잡함이 끝이 없다 보니, 기록할 것은 잠재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런 능력은 아주 중요하다. 과거에 목록을 만들어 본 적이 있다면, 그 목록들이 얼마나 빨리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는지 익숙할 것이다. 목록만으로는 맥락과 우선사항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빠른 기록 방식은 몇 가지 방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p.100

데일리 로그(Daily Log)는 불렛저널의 일꾼이다. 이것은 간결한 템플릿으로, 매일 쇄도하는 일상을 실시간으로 담아낸다. 생각이 많을 때는 데일리 로그가 꼭 필요하다. 그래야 아주 적은 노력을 들여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 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날짜와 페이지 번호를 추가하는 것이다. 바로 그거다! 노트만 있으면 하루 종일 일이 발생하는 대로 할 일과 이벤트, 메모를 빠르게 기록할 준비가 끝난 거다. 데일리 로그의 목적은 끊임없이 마음을 털어내는 것이다. 모든 것이 안전하게 노트에 기록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할 수 있도록.
---p.125

먼슬리 로그를 통해 우리는 다음 달로 뛰어들기 전에 잠시 물러나 숨을 돌릴 수 있다. 해야 할 일뿐 아니라 가용시간을 한눈에 훤히 내다볼 수 있다. 불렛저널이 인생담을 담은 하나의 책이라면, 먼슬리 로그(Monthly Log)는 새로운 장을 뜻한다. 먼슬리 로그는 한 해를 구성하는 작지만 중대한 이정표다. 먼슬리 로그를 작성하면서 우리는 내면을 주기적으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전후 관계의 맥락을 파악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먼슬리 로그는 펼쳐진 양면에 작성된다. 왼쪽 페이지에는 달력의 형태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할 일을 작성한다. 이 컬렉션의 주제는 월 이름이 되고, 월 이름을 양면 두 페이지에 모두 추가할 것이다.
---p.130

퓨처 로그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할까? 하루 중에는 모든 것을 데일리 로그에만 작성하라. 심지어 미래에 할 일도. 다시 말하지만, 데일리 로그를 작성하면 어디에 적어야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온갖 것을 담아내는 데일리 로그는, 항목들을 분류할 준비가 될 때까지 생각을 붙들고 있는 셈이다. 일일 성찰처럼 적당한 때가 되면, 확정된 일은 데일리 로그에서 퓨처 로그로 이동할 것이다. 일단 이동하면 데일리 로 그에 예정된 일이라는 의미로 ‘〈’ 로 확실히 표시하라. 이렇게 일정 을 처리하고 나면 마음에서 그 일을 일시적으로 떠나보낼 수 있다.
퓨처 로그는 차례를 기다리는 하나의 줄로 생각하라. 각 항목은 해당 월에 이르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p.135

출판사 리뷰

삶에서 가장 가치 있는 2개의 자원,
시간과 에너지를 의미 있게 쓰는 법:
더 많이 해내는 것보다, 중요한 일을 남기는 것

우리는 모두 자신의 방식대로 바쁘다. 하지만 우리의 바쁨은 생산성과는 거리가 멀다. 하루에 5만 가지 생각을 하는 우리 뇌는 끊임없는 스크롤이 만들어내는 도파민의 홍수까지 더해지며 온통 난장판이 된다. 결국 우리는 일에 치이고 도파민에 취해 허둥지둥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낭비하고 하루 끝에 지쳐 쓰러진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일은 과감히 덜어내고 진정한 열정과 목적이 담긴 삶에 온전히 몰입할 때 시간과 자원은 진정으로 내 것이 되고, 비로소 하루가 선명해진다. 복잡하게 얽힌 마음과 일정을 단 몇 개의 단순한 기호(불렛)로 정재해내는 ‘불렛저널’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일상을 바꾼 불렛저널은 우리의 한정된 자원, 시간과 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집중하도록 돕는 ‘아날로그’ 시스템이다. 타인이 정해둔 일률적인 규격에서 벗어나 불렛저널 위로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일상을 재구성하는 순간, 기록은 단순히 할 일 목록을 넘어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주는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된다.

기록할수록 선명해지는 나만의 일상,
오늘부터 시작하는 의도적인 삶:
완벽하게 채우지 않아도, 나다운 삶이 완성된다

내가 주도하는 ‘의도적인 삶’은 빈 노트 위에 직접 손글씨를 쓰기 시작하는 것으로 첫발을 뗄 수 있다.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아디다스와 IBM, 메이시스 등과 작업하며 여러 언론이 주목한 라이더 캐롤은 주의력 결핍 장애로 일상조차 버겁던 어린 시절부터 산만함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아날로그 기록법을 고안했고, 그가 창시한 불렛저널은 전 세계 수백만 유저가 열광하는 자기계발의 고유명사가 되었다. 오늘도 사람들은 불렛저널링을 통해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신호는 과감하게 걷어내고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열정이 숨 쉬는 곳으로 내 삶의 방향을 맞추고 있다.

가장 예쁜 다이어리는 어쩌면 아직 지키지 못한 약속도, 실패한 계획도 없는, 아무것도 적지 않은 빈 페이지일 때뿐일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지워진 계획과 미뤄둔 일, 예상치 못한 하루의 흔적들이 쌓여 처음의 완벽함이 사라진 페이지는 이제 내 삶의 이야기가 된다. 흩어져 있던 일상에 자신만의 질서를 부여하고 하루를 직접 디자인하라. 빈 도트 그리드 위에 필요한 것만 남기는 작은 기록만으로 우리는 오랫동안 원해왔던 의도적인 삶의 가장 아름다운 패턴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매달 불렛저널에 지난달의 회고와 스케줄러, 해빗 트래커, 주간 일지를 담고 있다. 한 달을 펼치면 잘한 날과 덜한 날, 안 한 날이 한눈에 보인다. 보잘것없고 시시한 날들도 체크하고 색을 입힌다. 얼룩덜룩한 자국을 자랑하며 자책과 불안이 줄었다. 기록이 지나간 자리에는 불행이 머물 틈이 없다. - 이주미 (변호사, ‘터틀이주미’ 크리에이터)
처음에는 빈 페이지를 채우는 일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내용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일상과 리듬에 맞게 페이지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에게 불렛저널이 새로운 기록의 시작이 되었듯, 이 책도 여러분이 자신에게 한 걸음 - 정소명 (‘소담한작업실’ 크리에이터)
누구든 상관없다. 불렛저널은 종이 위에 직접 글을 쓰는 힘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 할 엘로드 (『미라클 모닝』 저자)
불렛저널링은 지금까지 내가 접해본 것 중 가장 명쾌하고 효과적인 생산성 시스템이다. 불렛저널로 자신의 삶과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칼 뉴포트 (『딥 워크』 저자)
라이더 캐롤은 우리의 생각이 무엇이든 그것을 구체화하고 강력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공유한다. 이 책은 크고 멋진 경기에서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팁을 제공하며, 우리 의식을 자유롭게 지휘하도록 안내해주는 훌륭하고 전문적인 매뉴얼이다. - 데이비드 앨런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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