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롤렉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 된 소년
가격
12,000원
49 6,1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사업자 구해줘은근마켓
판매자 평가 4 6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책소개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소개 3

저마리 흐라미엑 호프먼

 
부부로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좋아했기 때문에, 특별히 큰 애정을 갖고 책 『롤렉 성 요한 바오로 2세』 만들었다. 호프먼 부부는 현재 미국의 미시간 주 하버 스프링스에서 살면서 암 환자를 위한 자선 사업을 하고 있다.

저마크 J. 호프먼

 
마리 흐라미엑 호프먼과 부부로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두 사람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좋아했기 때문에, 특별히 큰 애정을 갖고 이 책 『롤렉 성 요한 바오로 2세』를 만들었다. 호프먼 부부는 현재 미국의 미시간 주 하버 스프링스에서 살면서 암 환자를 위한 자선 사업을 하고 있다.

감수이해인

 

李海仁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편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 1주기(2008년 9월 8일)를 기념한 열 번째 시집의 원고를 탈고하자마자 뜻밖의 암 선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수술을 받고 잠깐 동안의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픈 걸 다행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같은 마음은 열 번째 시집 『엄마』에 잘 담겨 있는데,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주신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 어머니의 유품 사진들과 잔잔한 사연을 함께 담고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역자 : 박소영
동화 작가이며 현재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청소년에게 다가가는 교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서, 햇살 청소년 사목 센터에서 봉사하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한국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롤렉》을 번역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51g | 225*285*15mm
ISBN13
9788932113531

출판사 리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어린이에게 소개하는 첫 번째 그림책!
‘롤렉’이라 불린 카롤 보이티와의 어린 시절 이야기!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을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에게 소개하는 그림책이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에서 출간되었다. 교황이 되기 전 그의 이름은 카롤 보이티와였지만 가족과 친구들은 그를 ‘롤렉’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 이 책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내건 다른 전기와는 달리, 교황의 애칭인 롤렉을 제목으로 붙였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교황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전기물과는 달리 독자적인 시선으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바라보고, 그 모습을 어린이에게 전하는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하며 살았기 때문에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게 된다면 교황을 깊이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기존의 다른 전기와는 달리 이 책이 큰 가치를 지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롤렉》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책의 형식으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소개하는 책이다. 사실 교황에 관한 어린이 책은 수십 종이 출간되어 있지만, 교황의 어린 시절 모습을 자세하게, 아름다운 그림을 곁들여 유아와 어린이에게 소개하는 책은 처음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전기와는 달리, 이 책은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에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야기를, 가장 적절한 형태와 내용으로 전달한다.
《롤렉》은 간결하고 다정한 어투의 문장으로 적혀 있어, 유아는 부모님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라면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아기자기한 그림은 롤렉의 이야기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완성한다. 그림을 이루는 부드러운 선과 파스텔톤의 색은, 사람들에게 빛을 전했던 롤렉의 모습,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바탕을 이룬 롤렉의 생각과 느낌들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롤렉》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이야기하는 책 중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

이해인 수녀가 감수하고 자신 있게 추천하는 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직접 성체를 받아 모시고, 그가 선종했을 때 추모시를 쓰는 등 그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국민 이모 이해인 수녀는 이 책을 원서로 처음 보자마자 책의 내용과 그림에 빠져들었다.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감수를 맡았고, 그 후에 손수 추천의 말까지 적어 보내 주었다.
이해인 수녀는 《롤렉》이 내용도 그림도 아름다워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된다고 말한다. 교황님이 세상을 떠나고 그분을 기념하는 책이 많이 나왔지만 《롤렉》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어 좋다고 강조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보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 걸어가야 할 삶의 길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나라와 가족과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요약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힘든 일, 슬픈 일을 많이 당했던 한 소년이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 내고 모든 이가 존경하는 교회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백한 필치와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이 책을 새겨 읽고 우리도 좀 더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롤렉》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이해인 수녀가 느꼈던 순수한 감동에 함께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처럼 아름다워지기를 바라는 수녀의 기대와 기도에 동참하게 된다.

끊임없이 ‘다름’과 싸우는 우리에게 사랑의 본보기가 된 롤렉!
우리 자녀는 이 세상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롤렉》은, 소년 롤렉이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 내고 자라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되기까지, 또 교황이 되어 사랑을 전하려는 발걸음을 포기하지 않는 데 바탕이 된 신념 하나를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롤렉의 머리와 가슴속에 진하게 새겨져 있었던 그것은 바로, ‘나와 생각이 다른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롤렉은 상대방과 내가 다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그 ‘다름’ 때문에 차별과 미움을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 ‘다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상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청년이 된 롤렉의 고민 역시 ‘다름’에 대한 것이었다. ‘어떻게 해야 세상 사람들이 종교와 신앙 때문에 서로 미워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들이 평화롭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꿈꾸었던 롤렉,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름’을 뛰어넘어 모두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롤렉을 모습을 자세히 보여 준다. 그리하여, ‘다름’을 배척하고, ‘다름’을 틀린 것이라 여기고, ‘다름’에 대해 공포를 가지는 우리 사회에서 《롤렉》을 읽는 아이들은 ‘다름’을 그 자체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게 된다. 롤렉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각자 다르지만 함께 힘을 모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아울러 아이들은 하느님이 모든 것들을 통해 롤렉이 해야 할 일들을 준비시키신 것처럼, 자신 역시도 할 일이 있다는 것에 대해 느끼게 된다. 그래서 롤렉처럼, 아무리 두려운 순간에도 하느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이 세상에서 맡을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롤렉》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마음속에 간직했던 두 가지의 사랑으로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 용기를 전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 《롤렉》에서 꾸준히 강조하는 그것은 바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이에 대한 사랑이다.
《롤렉》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자신의 길을 힘차게 걸어 나가는 데 이 두 가지의 사랑이 각각 가장 중요한 바퀴 두 개가 되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줄거리 소개

롤렉은 아름다운 소년이었다. 작은 집에서 태어났지만 롤렉의 생각과 재능은 작지 않았다. 스키와 수영을 즐기고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이면서, 어릴 적부터 종교와 문화가 다른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우정을 쌓을 만큼, 올바른 생각을 실천하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 어릴 적 어머니를 여읜 후 성모님을 가슴속에 모시고 기도드렸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키워 갔다. 롤렉은 하느님이 모든 것들을 통해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준비시켰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아무리 두려운 순간에도 하느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을 잊지 않았다.
우리는 《롤렉》에서 소개하는 일화들을 통해 롤렉의 이러한 모습들을 두루 살펴보게 된다. 어릴 적부터 롤렉과 가까웠던 유대인 친구 예지 클루거와의 우정, 어머니를 여의고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 앞에서 기도를 드리던 중 ‘토투스 투우스’라는 말이 떠오른 이야기, 바도비체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라며 공동체 정신을 배운 경험, 산에 갔다가 길을 잃은 와중에 하느님의 존재를 깨달은 일 등, 《롤렉》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게 되는, ‘롤렉’이라 불리던 시절의 이야기들이 예쁘게 펼쳐진다.

이해인 수녀 추천의 말

1989년, 제가 44차 세계성체대회 사무실에서 기도문 만드는 일을 할 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으로부터 성체를 영하는 영광을 누리면서 무척 기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또 그분이 쓰신 희곡 [보석상]을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에 대학로까지 찾아가서 본 일도 생각납니다.
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성과 깊은 덕성을 겸비한 교황님이 저는 언제나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 교황님은 세상을 떠나셨지만 그분을 기념하는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왔습니다. 그중에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보면 좋을 이 책 《롤렉》은 내용이 좋고 그림도 아름다워서 자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특히 매일 걸어가야 할 삶의 길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나라와 가족과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요약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힘든 일, 슬픈 일을 많이 당했던 한 소년이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 내고 모든 이가 존경하는 교회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백한 필치와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이 책을 새겨 읽고 우리도 좀 더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2014년 4월 27일, 교황님의 시성을 축하드리며 이해인 수녀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구해줘은근마켓
대표자명
이정선
사업자 등록번호
849-06-02841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4982-4946
고객 상담 이메일
eunkeunmarket@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로젠택배)
본사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25-2 정도드림빌아파트 1동 238호
발송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 비동
반품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 비동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6,100원
총 1개 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