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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진화론의 유혹
가장 과학적으로 세상을 해석하려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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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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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악어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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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자연선택의 메커니즘
1. 미래는 과거와 다를 수 있다
2. 진화론이라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며
3. 제3의 사고방식
4. 송장벌레는 어떻게 개체 수를 조절하는가?
5. 진화가 반드시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6. 왜 미친 원숭이 유전자는 도태되지 않는가?
7. 개의 꼬리가 말리게 된 이유
8. 유령과 함께 춤을
9. 사고의 수레바퀴를 돌려라
10. 자연선택을 이해하는 키워드

제2부 진화에 대한 오만과 편견
11.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다
12. 입덧이 소리치는 말을 들어라
13. 피는 물보다 진하다?
14. 내가 살인자가 되지 않는 이유
15. 수줍어하는 물고기
16. 아름다운 사람일수록 진화에 유리하다?

제3부 진화하는 사회
17. 미생물 세계에도 사기꾼은 있다
18. 협동하는 유전자들
19. 흩어지면 죽는다
20. 꿀벌들의 집단지능
21. 평등주의도 유전적 자질이다
22. 인간만이 가능한 것
23. 최초의 웃음
24.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예술
25. 닥터 두리틀은 옳았다
26. 전구를 고치는 데 몇 명이 필요할까?
27. 단일한 유전자, 수천 가지의 문화

제4부 보이는 것과 믿는 것
28. 종교는 진화한다
29. 거기 누구 없나요?
30. 광신자 아인 랜드
31. 보이지 않는 손을 조심하라
32. 누구나 할 말이 많다
33. 모든 사회환경에 유리한 자질은 없다
34. 그것이 진짜 원인인가?
35. 누구나 과학자가 될 수 있다
36. 즐거운 여행 되기를

저자 소개 4

저데이비드 슬론 윌슨

 

David Sloan Wilson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진화인류학자이다. 현재 뉴욕 주립대학교의 생물학과 인류학 교수이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이라는 학계의 이분법을 극복해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새 인문학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미국의 대학에 도입하였다. 이는 대학 내의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분리하는 커리큘럼을 ‘통섭’의 커리큘럼으로 바꾸는 것으로 양쪽 분야의 장점을 두루 취하여 새로운 방식의 연구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저서로는 『종교는 진화한다Darwin's Cathedral』『타자에 대하여Unto Others』『문화적 동물The Literary Animal』『유기체로서의 사회Society as Organi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진화인류학자이다. 현재 뉴욕 주립대학교의 생물학과 인류학 교수이다. 인문학과 자연과학 이라는 학계의 이분법을 극복해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새 인문학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미국의 대학에 도입하였다. 이는 대학 내의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분리하는 커리큘럼을 ‘통섭’의 커리큘럼으로 바꾸는 것으로 양쪽 분야의 장점을 두루 취하여 새로운 방식의 연구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저서로는 『종교는 진화한다Darwin's Cathedral』『타자에 대하여Unto Others』『문화적 동물The Literary Animal』『유기체로서의 사회Society as Organism』등이 있다.

역김영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은 뇌 속에 갇히지 않는다』, 『진화론의 유혹』, 『화내는 아이를 웃게 만드는 7가지 방법』,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 『철학 지도 그리기: 18명의 대표 철학자와의 만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신성(神聖) 기하학(공역)』 등이 있다.

역정지영

 
충남대학교 자치행정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마크트웨인』『우체부 프레드 2』『대화의 심리학』『감사』 등이 있다.

역이미정

 
잡지사에서 기자생활을 하다 출장 중 우연히 만난 남편과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며 호시탐탐 괌 이주를 고민하고 있다. <프렌즈 하와이>, <런던 프리>를 집필했으며 현재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하와이 슈팅 스타’라는 스냅 1인 회사 (홈페이지 www.hawaiishootingstar.co.kr 인스타그램 @hawaii_shooting_star)를 운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822g | 153*224*35mm
ISBN13
9788993480160

책 속으로

나 또한 창조에 관한 모든 것을 낱낱이 조사하다가 내 생각에 딱 들어맞는 주제와 유기체와 마주칠 때 기쁨을 경험한다. 월요일에는 어류의 수줍음과 대범함을, 화요일에는 새의 산란을, 수요일에는 인간의 잡담 등처럼 말이다. 물론 단일한 그림의 일부분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일만으로도 기쁘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을 전문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어떻게 서로 조화를 이루는지 깨닫는 일은 특히 더 즐겁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윈, 21세기 지식의 혁명으로 재탄생하다!
“가장 다윈적인 것이 가장 과학적인 것이다”


광범위하고 완벽한 진화론의 세계와 그 매력!
다윈 탄생 200주년,『종의 기원』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다윈의 진화론이 '다윈 혁명'이라는 21세기의 새로운 지식 담론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세상의 모든 현상을 다윈의 진화론적 사고방식으로 설명한『진화론의 유혹(부제; 가장 과학적으로 세상을 해석하려는 욕망)』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정확하게, 그러면서도 광범위하게 진화론이 해석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바로 이 광범위한 추적을 통해 진화론이 얼마나 완성도 높은 이론인지, 그리고 완벽한 해독을 쫓는 많은 연구자들에게 얼마나 막강한 마력을 지닌 이론인지를 설명해 나간다.

윌슨 교수가 알기 쉽게 안내하는 모두를 위한 진화론 강의
이 책은 진화론자인 윌슨 교수의 ‘모두를 위한 진화론Evolution for Everyone’이라는 강좌를 책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이 강좌는 매년 생물학은 물론 역사나 경제학, 심지어 법학이나 기계공학 같은 언뜻봐서는 진화론과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까지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윌슨 교수는 하나의 과학 원리를 통해 생명의 기원에서 국가와 종교의 특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창조물’을 생물학적인 시각에서 풍부한 유머감각과 기지로 설명해 낼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그는 진화론이 가지고 있는 핵심 개념을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우리와 주변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고 체계의 토대를 제공해준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윈의 웅장한 이론뿐만 아니라 그 이론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사색적이면서도 도발적이고 유쾌한 『진화론의 유혹』은 생물체의 종만이 아닌 시대를 초월한 철학적, 사회적 문제까지도 다룬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다양하고 광범위한 분야를 망라하면 해석의 통로를 만들어 내는 진화론의 힘, 그것이 진화론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한다.
윌슨 교수는 그동안의 많은 연구자들이 진화론을 명확히 이해하는 순간, 가장 명료한 과학적 논리체계라는 진화론의 강한 매력 때문에 진화론 또는 다윈에 쉽게 빠져들어 왔다고 말한다. 나아가 현대의 진화론자들은 다윈의 강력한 이론 덕택에 그들만의 광활한 사고의 제국을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인 지적 논문에서 다뤄지는 인문학적 주제들을 거침없이 넘나들고 있다고 한다.
윌슨 교수 역시 박테리아, 딱정벌레, 새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명체에 관한 연구에 이타심, 아름다움, 의사결정, 소문, 개성, 종교처럼 다양한 주제의 인간 연구를 통합시켰다. 그리고 광범위한 생명체와 주제에 관해 연구하는 동료들의 연구를 이해하고 즐긴다. 윌슨 교수의 동료이며 같은 진화론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진화론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표현을 찾던 중 ‘이기적 유전자(selfish gen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진화론이 가진 이런 매력은 현대의 모든 학문과 이론 분야에 널리 퍼져 있다. 실제로 동식물은 물론 인간과 관련된 모든 연구에서 갈수록 진화론을 활용하는 일이 늘었다. 그들은 주로 우연한 기회에 진화론을 접하게 되었고 진화론이 연구를 주도하는 힘이 될 때까지 조금씩 전문지식을 구축해 나간다고 한다. 또한 그들이 쉽게 스스로를 훈련시킬 수 있었다는 사실은 진화론적 사고의 힘이 대량의 기술적 세부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배울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진화론을 알고 나면 세상의 답이 보인다!
또한 윌슨 교수는 진화론은 공룡이나 인간의 기원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것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관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하나의 집단지성으로 기능하는 꿀벌에서 부족사회를 거쳐 현대 국가가 만들어지기까지 모든 것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진화론은 창조론과 대립되는 무익한 논쟁의 불씨가 아니라 상징적 사고와 문화, 도덕성 등과 관련된 인간의 능력을 이해하는 토대가 된다고 한다.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진화론을 모르고서는 작게는 인간을, 크게는 생명체와 모든 사회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추천평

“윌슨은 종교적 신념이 진화론을 거부하는 이유가 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왜 진화론이 우리 일상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지를 명료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닐스 엘드리지(Niles Eldredge),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
“놀랍다! 그 어떤 작가도 이렇게 난해한 주제로 이렇듯 흥미롭고 명료하게 인간, 생명체, 사회에 대해 설명하지 못했다!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한 책이다.”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 진화생물학자,『인간 본성에 대하여』로 퓰리처상 수상
“설명이 쉽고 술술 읽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과학을 진일보시킬 수 있는 독창적인 견해를 담고 있어 전문가들도 반드시 읽을 필요가 있다. 윌슨의 다양한 견해와 새로운 지평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 『왜 다윈이 중요한가(Why Darwin Matters)』의 저자
“사고를 넓혀주는 매혹적인 이야기. 생물학과 심리학, 종교, 정치학의 통합물로서 절정에 달한 진화생물학을 대변한다.”
마틴 셀리그먼(Martin Seligman),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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