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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유복전
2. 백일 기도 3. 데릴사위 4. 대 문장가 5. 장원 급제 6. 활짝 핀 꽃 7. 수원 부사 8. 과거사 9. 큰 잔치 10. 대국 사신 11. 명나라 장수가 된 유복 12. 노승과 함께 13. 적과 일전 14. 승전고 15. 다시 하늘로 간 유복 16. 조웅전 17. 청운의 뜻 18. 어지러운 송나라 19. 힘을 키우다 20. 월경 대사 21. 천명 대사 22. 태자를 다시 세우다 23. 대궐을 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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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러 세월을 보냈는데, 시운(時運)이 불행하면, 그것이 마치 '나는 새가 없어지니 활을 활집에 넣어 두게 되고, 날랜 토끼가 죽어 없어지니 사냥개를 삶아 먹는 것'과 같은 이치인지라. 이럴 즈음에 간신이 시기하였는데, 우승상 이두병(李斗炳)의 참소함을 보고 조 승상이 미리 음독 자살하였다. 이에 문제께서 애통하여 제문(祭文)을 지어 조상(弔喪)하시고 충렬묘를 만들어 화상(畵像)을 그려 넣어두고 때때로 거동하시곤 하였는데, 이날 또 거동하여 사당의 화상을 알현하시고 옛 일을 생각하여 슬픈 마음을 이기지 못하였다.
--- p.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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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부인과 위 부인이 호련 침병여 졸니 복야와 부인이 망극 통 며 션산의 안장고 삼샹을 맛친 후, 복얘 부인과 위 공쥬와 여러 들을 불너 안치고 영결는 말을 니르며 일시의 졸니, 일발상 통곡며 삼위 영좌를 셜니, 샹이 슬허 통곡며 왕쟉의 증직고, 왕에로 안장 며 친졔시고, 로 치졔시며 슬허시고, 위를 의게 젼시며 샹황이 되시고, 차년 츄의 붕시니, 직위 시셩 신손이 계계 승승고, 샹셔 셩훈 등 뉵인이 진튱 보국허시화 셰풍고 숀이 창셩여 작녹이 치지 아니더라.
--- p.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