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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꿈꾸는 대학으로 가는 길목
제1부 넓게 읽고 깊게 판단하다 Part1 수시를 읽다 :그러면 대학이 보인다 大入 수시와 정시, 어디가 쉬울까 _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한 번 1등은 영원한 1등 인문계 학생부 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과 예상 백분율 패자부활전은 더욱 어렵다 합격이란, 학생과 선생님의 합작품이다 _대구의 언론들이 분개하는 이유? 수시에 ‘올인’해야 된다는 각오 2015학년도 대구 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 수 풍부한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 수시의 합격 비결은 있다 _수능 꼴찌 인천이 수시에서는 2등 이유? 입시 성적을 올리는 대표적인 사례 냉철한 전략이 곧 합격으로 간다 _내신 전략을 제대로 짤 때 가능권 진입 서울대 ‘지균’의 등록률이 87.4% 모의고사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비교과가 준비되어 있다면 종합전형 수시의 각 전형, 평균 통계에 속지 마라 _수치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전형 유형별 전형 요소 학과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한 유불리 수능 최저, 재수생과 반수생이 암초다 _깔리느냐? 까느냐? 하위권 등급을 깔아주는 학생 재학생의 모의고사 등급은 불확실 자연계 백분위 평균 변화 大入 수시, 상위권은 밭이지만 중위권은 정시다 _수시밖에 없다고? 중위권 정시 40% 이상 많다 수시와 정시를 오락가락하는 학생 역량이 분산되면 수능까지 지장 합불 자료보다는 다각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_전년도 합불 자료를 그대로 믿나요? 오류가 나올 수밖에 없다 2015학년도 수능 10개 입시 기관별 1등급 추정컷 Part2 나를 판단하다 :미래를 향한다 하위권이라 대학 수준이 아쉽지만 미래는 있다 _전문성을 높이면서 실용적인 학과를 선택하다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 열정, 취업률이 돋보이는 학과 취업률 100% 학과 의학계열에 학생부 종합전형 문이 활짝 열렸다 _의대는 수시보다 정시의 선발인원이 많다 상위권 인(in)서울 의대는 선발인원을 확대 의학계열 선발 방법 자소서, 활동의 가치를 부각시키다 _폭넓고 충실하며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지원학과와 연결시킬 것 간결하게 표현하는 기술 자소서, 7번 정도는 교정하라 _입학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다 입학사정관들의 눈길 자소서, 베껴 쓰면 감점 그리고 피해야 할 것… _쓰지 말아야 할 말이 뭔지나 아나 면접, 면접에서 뒤집기 “있다” _대학마다 면접 특징을 찾아라 어설피 된 사람보단, 가르칠 사람을 뽑는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면접, 어려운 답변의 실마리는 면접관에 있다 _화려한 말투보다는 솔직하고 진실이 더 감동 “~~입니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 전문대 수시 1차, 낮은 성적으로 좋은 학과 간다 _대학 졸업 후 U턴하는 전문대 입시 전문대도 인기학과 많다 자동차와 로봇 관련 학과와 보건 의료 관련 학과 비교과 입학 전형 실시 대학 제2부 나를 보고 대학을 결정하다 Part3 학생부 종합전형 :나의 잠재력을 보인다 학생부 종합전형, 최고의 스펙은 내신이다 _공부가 달린다고 R&E로 만회될까? 명문대 합격자들의 비교과 관련 활동 내용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 역효과 개인의 역량에서 출신 고교의 역량으로 이동 _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가 잘해야 간다 훌륭한 프로그램 학교 프로파일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정확하고 구체적인 평가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_어떤 활동도 양보다 질적 우위가 보장되어야 독서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 대학은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호하다 _학생부 종합전형은 지원학과 연계성이 있어야! 대학은 열정을 요구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비교과 평가 기준 열정과 서류의 진정성을 확인 상위권의 대학은 다양한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_감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 자연계 학생이 글쓰기에서 수상 전공 관련 활동 VS 다양한 활동 진로, 재능을 적극적인 탐색이 필요하다 _청소년기에는 꿈과 희망이 정체하면 안 된다 서울대 1명의 합격자 대학의 학과별 인재상 진로의 성숙도 하위권도 준비되면 실력 발휘할 능력이 충분하다 _대부분의 중위권 학생들은 들러리로 전락 극소수의 특출한 학생들 준비되지 않으니, 자신감 상실 성적이 낮아도 독서를 통하면 평가가 남다르다 _어떤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하는가? 나만의 사연이 있는 책 독서활동 상황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과의 차이 면접 없는 학생부 종합전형도 있다 _면접 없이 서류 100%의 속내는 무엇일까? 결과보다 과정이나 동기를 더 중시해야 서류 100% 평가 대학 **2016학년도, 2017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인성 및 학업역량에 갈수록 중점을 두다 Part4 논술전형 :부족한 성적을 채운다 논술,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_대학들은 모의논술을 실시한 후 답안을 공개한다 가이드북을 찾아라 채점 기준 요약표 대학별 특징을 분석하여 맞춤식 준비가 필요하다 _논술전형은 동시 합격이 어려운 이유? 대학과 전형 유형에 맞춘 논술 공부 대학별 논술 유형과 내용 주제에 대한 다면적 사고 ‘물수능’에서 수능 후 논술 응시가 난해하다 _전문가도 지원 전략을 조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물수능’ 가채점 결과의 오류 정시에서 유불리의 엇갈림 논술전형, 수능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 _한양대가 수능 이후로 옮긴 이유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범한 경쟁률 논술고사 구분 가채점 분석, 응시 여부를 결정 논술은 ‘통합교과적 사고’를 요구한다 _탐구는 다방면의 포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논술의 선택 과목으로 활용 수능 탐구 선택 과목과 응시자 수 문제가 지시한 조건에 맞춘 논리적 연결 _논리적 구조와 관계없는 지식 나열은 감점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안 논술전형의 평가항목과 평가기준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유지 ‘과탐논술’은 수능과 연계한 준비가 필요하다 _교과 지식을 심도 있게 공부하면 접근이 쉽다 선택 과목과 일치하는 것이 필요 어려운 문제는 개념을 따로 정리 논술은 ‘말하기’와 ‘쓰기’를 병행해야 _토의나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배양 시사적인 이슈와 결합시켜 토론 강남권 명문고, 논술 대박의 비결을 보다 _논술은 최후의 관문을 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후의 관문인 최저학력기준 인문계 최저학력기준 자연계 최저학력기준 연대 의대 수능 최저 충족 25% **2016학년도, 2017학년도 논술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2017학년도 수능 최저 한국사 추가가 많다 Part5 학생부 교과전형 :면접으로 설명하다 학생부의 성적순으로 자르지 않는다 _면접에서 진정한 학업 역량에 대해 ‘진검승부’ 뒤집기가 일어난다 학생부 교과+면접 대학마다 반영 교과와 비율이 다르다 _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학년 1학기 성적의 중요성 대학별 학생부 반영 과목 잠재력이나 전공적합성 수능 최저 미반영 대학 늘었다 _그래도 수시와 정시는 병행해야 한다 입시는 시소게임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학생부 교과전형에는 암초가 많다 _수능 최저로 최종 탈락하는 비율 상승 대학의 고민이 아닌 꼼수가 보인다 학생부 교과+비교과/면접 반영 대학 중복 합격자가 많아 ‘추가합격’ 많다 _상위권 대학은 학생부 교과전형에 소극적 주요 대학 수시 모집 지원권 내신의 지역별, 학교별 차이에 대한 의구심 **2016학년도, 2017학년도 학생부 교과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수능 최저가 사라지고 있다 Part6 특기자전형 :이젠 스토리가 필요하다 틈새가 열리고 있는 특기자전형 _수학과 과학의 특기자가 과학고의 독무대는 아니다 연세대, 일반고 합격률 40~50% 정도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수학/과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모집인원이 소폭 늘어난다 어학이 강하다고 어학 특기자? _어학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합격을 부른다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다 2016학년도, 2017학년도 어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면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Part7 적성고사 :전략이 필요하다 준비된 학생에게 기회가 되는 전형이다 _순발력과 문제 유형을 파악이 필수다 대학별 출제 유형을 확인 적성고사 수능 최저 반영 대학 결시하는 학생이 30~40% 정도 시험은 쉽게 느껴져도 합격은 쉽지 않다 _적성고사에는 필요한 책이 따로 있다 수능 실력 뒷받침 없이는 어렵다 유형을 최소 3~5회씩 반복 수능과 적성의 전략적 조합이 있다 _적성으로 대입 돌파구를 만든다는 각오 ‘주중’과 ‘주말’ 공략법 시간 내 푸는 순발력 필요한 적성고사 _문항의 길이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60분에 80문항을 풀어야 적성고사 문항 및 시간 고려대(세종) 수능 최저가 1개 3등급 교차 지원할 때, 반영과 배점을 고려한다 _수학 공부는 포기하면 안 된다 우울해하는 담임들 대학마다 적성에 끼치는 영향력은 다르다 _50문항에 10~15문제 틀리면 합격하기가 힘들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적성고사 학생부 등급별 점수 적성고사 1문항이 1등급 극복 가능하다 _학교 따라, 학과 따라 내신이 다르다 정시에서 들어갈 수 있는 등급인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 적성고사의 합격과 불합격은 수학이다 _기출문제를 통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감각적으로 숙달할 필요 적성고사 출제 영역 및 배점 유불리를 판단할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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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약하다. 아니 위치를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편이 더 낳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목표로 내신에 따라서 다르게 준비시키면 이런 불일치는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논술 원서를 쓸 때 이런 현상이 명확하게 나타난다.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작동해 과거에 나온 높은 등급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 p.17
인천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수능의 경쟁력이 약하지만 수시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학생들의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학교와 선생님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인천의 맞춤형 진학 지도는 교과와 비교과를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입시 경쟁력을 높인다. 전공 독서노트, 체험활동, 소논문 작성보고서 등의 스펙 관리에 멈추지 않는다. --- p.25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의 등록률이 87.4% 정도이다. 지방의 학교 들은 학생이 갈 생각이 없는데, 서울대 합격자를 만들려는 생각으로 낮은 과에 넣도록 압력(?)을 받기도 한다. 서울에서는 학과를 높이 써서 불합격되는 경우가 많다. --- p.028 수시 상담을 하더라도 한곳에서만 하기보다는 최소 4군데서 해야 합당한 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대교협 상담,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의 4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상담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상담에 참여하고 마지막으로 담임과의 상담을 통하여 평균의 기준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 p.45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에 최대한 신경을 기울여서 작성해야 한다. 요즈음은 1, 2학년 때에 자기소개서 쓰기 경진대회 등을 통해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기회를 갖기 때문 에 생소하지만은 않게 여겨진다. 하지만 입학사정관들이 수긍할 수 있을만한 내용이 담보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명문대를 지원할 때 자기소개서를 적어도 7번 정도는 교정한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 p.59 교수님이 주는 말을 힌트 삼아 답변의 실마리를 이어갈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교수님의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공손하게 재 질문을 요청하면 적극성을 부각시켜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도 있다. 잠시 시간을 달라고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등 면접자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면 답변의 방향을 설정해 주기도 한다. --- p.72 실제로 학교의 내신 1등이 경영학과나 경제학과를 쓰려고 하면 합격의 가능성을 위하여 농경제학과나 소비자아동학과로 낮추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서울대 1명의 합격자가 중요한 현실에서는 추천을 거부할 수 있다고 암시를 주면서 낮추어 쓰도록 유도하는 학교도 있다. 몇 년 전, 입학사정관 초기의 일이다. 진로 상황이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일관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전국의 고등학교가 난리가 났었다. --- p.96 쉬운 수능에서는 점수대가 너무 촘촘해 상위권과 중상위권은 힘든 경우가 속출한다. 영어의 경우에 쉽게 출제되어 높은 ‘원점수’가 나왔지만 수능 최저학력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도 많다. ‘원점수’가 모의고사 성적보다 잘 나왔다고 자신하여 수시 논술에 불참한 경우 후회막급의 상황이었다. --- p.125 내신은 좋지만 수능 최저가 충족되지 않아 최종 탈락하는 비율이 만만치 않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도 3개 2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지역균형전형 합격 인원이 0명에 이를 정도이다. 이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이다. 그런데 학생부 교과전형은 단순히 학생부 100%로만 선발하지 않는 대학들이 있다. --- p.169 어학 특기자는 단계별 전형이고 수능 최저가 거의 없다. 1단계는 대부분의 대학 서류 100%로 선발하는 경우 많다. 2단계 면접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국민대는 심층면접을 시행한다. --- p.190 수학이 약한 학생들은 적성고사에서 합격을 자신하기 힘들다. 바꾸어 말하면 수학 실력이 좋은 학생들은 적성고사에서 합격의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다. 수학은 특성상 중학 수학부터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특히 3~5등급대에서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 --- p.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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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꼴찌지만 수시로 대학을 잘 보내는 인천이다.
수능의 경쟁력이 약하지만 수시로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지역이 있다. 인천이 수능의 꼴찌다. 그것도 9년 연속 꼴찌다. 하지만 수시에서는 상위권 대학에 서울 다음인 두 번째의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서울이 수시 합격률 40%라면 2위는 25% 내지 30%로 2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부족한 정시 경쟁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수시에 ‘올인’해야 된다는 각오로 대학의 인재상에 맞추어 준비시키고 다양한 전형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준비를 철저히 시킨 결과다. 그래서 학생부를 출력하면 25페이지는 되어야 된다는 신화가 인천에서 나온 것이다.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각 대학의 외형적인 선발인원과 속내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즉 통계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잘못 인식하여 일반화된 통계에 파묻혀서 학생의 진학 방향이 오도될 수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도 전체적으로 18.5%를 선발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상위 15개 대학은 42%를 선발한다.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선발인원이 20%도 안 된다고 잘못 판단하여 일찍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학생의 잠재력과 학업발전성을 파묻히게 된다. 논술도 전체적으로는 4.2%로 나타나니 가장 합격하기 힘든 전형으로 판단될 수 있다. 하지만 상위권 15개 대학은 32.6%로 학생부 종합전형 다음으로 많이 선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실적이 화려하고 우수한 학생으로 기술되어 있으나 막상 면접에서 함량이 미달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불이익을 당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충분한 대비가 된다. 대학은 면접을 통하여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수학(修學) 능력이 있는 지를 평가한다. 또한 다면 면접, 발표 면접의 형식으로 학생들의 생각의 깊이와 논리력을 측정하려고 한다. 또한 교과서만 충실히 공부한다고 해서 쉽게 답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창의성까지 평가하려고 한다.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 소질, 전공 적합성을 고려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이런 평가요소는 학생의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근거로 하여 평가한다. 교내의 창의적 체험활동인 동아리활동이나 자율활동, 진로활동 뿐만 아니라 수상 경력 등을 통하여 학생의 전공적합성, 학업발전성을 가늠한다. 비교과 활동과 관련해서 학생부의 내용, 자기소개서의 내용들이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높게 평가되지 않는다. 3년간 자신이 전공하려는 모집단위와 일치되는 활동을 하면 높게 평가될 수 있다. 자기소개서의 2번 항목이 교내 활동에서의 느낀 점을 서술하도록 요구한다. 3개의 활동과 관련하여 일관성이 유지되면 높게 평가된다.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은 차이가 있다. 대학은 독서활동을 통하여 교과 영역에 대한 잠재력을 판단한다. 그리고 지원 전공에 관한 관심, 열정, 가치관을 알아보기에 전략적으로 교과와 연계된 독서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독서활동 상황에서 독서를 통해 학생이 어떤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무슨 깨달음을 얻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즉 학생의 가치관이나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대학은 독서활동 상황을 통해서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파악하려고 한다. 그렇기에 교과 공부를 하면서 관심 있는 과목에 가까운 세부 주제와 연관된 독서에 집중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지적인 호기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