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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1부 우리 몸과 기(氣)에 대한 기본 이해 우리 몸의 기와 혈 15 기가 강한 사람과 혈이 강한 사람 16│전략적 사람과 전술적 사람 18 기의 보충법, 고기 섭취와 숙면 20│기혈의 다른 모습, 정신적인 음양 21 병의 본질에 대하여 25 인생사는 언제나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 27 자연의 모습에서 배운다 28 호흡과 노화 30 산소가 들어가고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인체의 신비 30│노화 32 2부 질환과 증상 비장·위장 39 똥배의 원리 39│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는 이유 40 한국인의 위암 발병과 단맛 42 비장·위장에 기가 모자랄 때 43│비장·위장에 혈이 부족할 때 44 간·담 45 간·담에 기가 부족할 때 45│간·담에 혈이 부족할 때 47 근육·뼈 48 건강에 자신하거나 불신해서는 안 되는 이유 48 허리통증의 원인 52│올바른 자세로 등산하는 법 54 오십견과 어깨통증, 심장 기능과 관련 있다 56 좌골신경통과 소아마비 65 심장·소장 68 심장·소장에 기가 부족할 때 68│심장·소장에 혈이 부족할 때 69 폐·대장 71 폐·대장에 기가 부족할 때 71│폐·대장에 혈이 부족할 때 72 치질과 기혈 73 신장·방광 77 신장·방광에 기가 부족할 때 77│신장·방광에 혈이 부족할 때 78 신장·방광 이상 시 나타나는 심리 현상 79 피부·머리카락 81 뾰루지 81│여드름 82│동안이란 무엇일까 82 머리카락과 영양 상태 85│머리카락의 굵기와 청결 87 코·귀 89 코에 질환이 발생하는 원리 89│코피와 출혈 97 코막힘으로 몸 컨디션 알아보기 100 귀를 자주 만져봐야 하는 이유 101 열·감기 103 열을 내리는 방법 103│감기와 수분의 상관 관계 104 감기와 심부 냉기의 열 106 암 109 암이란 무엇일까 109│암환자와 기의 소실 113 암 치료 시 위장 기능의 중요성 115│암과 체온 유지, DNA 변형 117 암환자의 플라시보와 노시보 122│암, 기혈의 균형이 중요 125 당뇨 127 당뇨병과 원기 상실 127│당뇨와 꿀, 과일 133│당뇨와 명태 137 혈액순환 139 물과 혈액 139│지방분해와 혈행 140 성 142 성 에너지와 비만의 상관 관계 142│주기적인 정액 배출의 중요성 143 성욕과 채식주의자 144│결혼 후 남성의 신체 변화 147 두뇌·정신 149 급함과 조급함의 차이 149│육체의 고통을 잡는다는 것 150 정신적 문제를 극복하려면 152│산책 154│두통과 장내 가스 155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157│아이들의 성장과 음양의 조화 159 아이가 한 가지 놀이에 집착할 때 160│우울증과 비 오는 날 163 치매와 에고 163│마약에 대하여 165 3부 음식·약·다이어트 음식, 과거와 현재 169 먹거리에 대한 고민 169│운동보다는 칼로리를 줄여라 171 환경과 식성 173│MSG 175 맛에 대하여 177 간간하다 177│단맛과 짠맛 178│질병과 단맛 178 짠 음식과 항문질환 179│맛있는 고기와 소금 181 육류 섭취 182 돼지고기의 성질 182│개와 고양이, 사람에게 모두 유익한 타우린 184 돼지고기와 오리고기를 튀길 수 있을까 185│질 좋은 단백질 187 몸에 좋거나 나쁜 음식들 188 마늘과 웅녀 188│인삼과 마늘 190 산삼 같은 영약에만 의지하면 안 되는 이유 191 산삼·마늘·도라지 194│마늘·생강·강황 197│크릴의 활용성 200 바나나에 상화의 기운이 있다 201│제철에 잘 익은 과일을 먹자 204 차가운 음식과 소화불량 206│커피와 보리차 207 우리 몸이 접하는 수(水) 209 물의 신비 209│물의 성질 212│탄산수 215 담적과 알코올 216│식초 218 약 220 인연이 되는 약재 220│올바른 처방 222│발효기간과 약효 222 프리바이오틱스의 중요성 223│한약과 채식 226 다이어트 228 비만과 긴장도 228│찬물로 샤워하기 229 김밥 말아먹기 231│살을 빼려면 먹을 생각을 해야 한다 231 녹차를 마시고 걷기 233│옆구리 살을 쥐고 꼬집었을 때 235 어린이 비만 235│적당한 살집과 중년여성 236 꿀과 비만 236│변비와 매운맛 237│변비와 수분 섭취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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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란 그냥 난관(難關)이어서 어려움만 주고 상처만 입혀서 종내에는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그것뿐일까. 그런 면이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나는 적어도 지적인 생명체이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처하는 인간이라면 병을 통하여 반드시 무언가를 얻어내야 한다고 본다.
--- p.26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지만 심장 부위의 통증을 가끔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 따뜻한 꿀차 한 잔으로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보기도 한다. --- p.42 몸이 혈을 채우기를 거부하는 가장 큰 원인은 몸의 기가 부족해지는 현상 때문이다. 몸에 기가 부족해질 수 있는 현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이 그 기를 다 써버릴 때이다. --- p.75 내가 생각하는 진짜 동안의 조건은, 자기 자신만의 생각 속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내 사고, 내 생각 속에 자신을 가두는 사람이다. 바꿔 말해 현실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오로지 자기 세계, 자신만의 방 안에 갇혀 사는 사람인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야 동안일 수 있다. --- p.83 암에 좋은 음식들은 대부분이 영양가보다는 기에 좋은 음식이다. 그 중 대표되는 것이 인삼과 마늘이다. 흔히 면역력에 좋고 항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음식들은 혈보다는 기에 좋다. --- p.111 신장ㆍ방광이 나빠서 신우염 등 문제가 생긴 환자들에게는 태반주사 등 고단백의 영양제가 필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민간요법으로 가장 좋은 것이 명태이다. 날 명태를 뜯어먹거나 국으로 끓여서 그 국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 p.138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시야를 계속해서 넓히는 게 좋다. 젊었을 때는 그럭저럭 넓은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지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며 한계에 부딪치면서 점점 시야가 좁아진다. 시야가 좁아져서 한계를 느끼고, 한계를 느끼면 더 시야가 좁아진다. 시야가 좁아지면 특정한 사람에 집착할 수 있다. 남편 혹은 아내, 자녀 등에 온 마음을 걸고 매달리는 것이다. 그러면 스트레스는 더 심화된다. --- p.164 산삼, 칠황버섯 같은 약재는 거의 기의 덩어리라고 볼 수 있지만, 영양소가 가득한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영약(靈藥)도 경우에 따라서 멀쩡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의 몸에 기만 채워서는 살릴 수가 없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려면 영약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 p.192 그러므로 살을 빼려면 하루 종일 먹을 생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우악스럽게 허겁지겁 먹으라는 말이 아니다. 먹고 싶은 것을 예쁘게, 건강하게 요리하고, 예쁘게 플레이팅하고 쾌적한 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오랫동안 음미하며 먹어야 한다. --- p.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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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화가』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자연 치유에 대한 철학, 실천 방법을 상세히 담고 있다.
저자는 난치병과의 오랜 투병 생활 속에서 예술과 자연 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려는 화가이다.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도 예술 활동으로 내면을 표현하며, 동양 의학의 기와 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몸의 이치를 탐구하였다. 이 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자연 치유에 대한 철학, 실천 방법을 상세히 담고 있다. 그는 현대 의학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자연의 원리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기와 혈을 통해 인체의 에너지 흐름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와 혈의 불균형이 질병의 근본 원인이라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식습관 개선, 충분한 수면, 명상 등을 통해 기와 혈의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예술 활동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현대 의학과 동양 의학을 결합하여 새로운 건강 관리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다. 저자는 서양 의학의 과학적 근거와 동양 의학의 전통 지혜를 조화롭게 연결하여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난치병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건강을 되찾은 저자의 경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 치유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일부 내용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기와 혈과 같은 개념은 아직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으며, 자연 치유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은 다소 과장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열정과 진솔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자연 치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하지만 이 내용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않고, 과학적 근거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