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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 p.7
계획대로 되는 건 없다 ……… p.27 리스본에서 ……… p.65 뜻밖의 제안 ……… p.101 최고의 에그타르트 ……… p.161 작가의 말 ……… p.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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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지금 난 아빠와 살고 있다. 아빠랑 사는 건 나름 괜찮다. 엄마랑 나는……, 안 맞는다. --- pp.13-21 내 인생의 첫 여행이 곧 시작된다. 그런데 엄마랑 함께라니…….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p.34 “엄마, 음……. 오늘은 따로 다니는 거 어때? 엄마가 나 때문에 보고 싶은 거 못 보는 것 같아서.” “그래, 그러자.” “드디어 해방이다!” --- pp.86-87 “그만해! 아빠가 사 줬지, 엄마가 사 줬어? 왜 엄마가 더 야단인데? 그럼, 그럼 내가……. 어쨌어야 하는데?” 엄마랑 아빠랑 이혼해 놓고 내가 뭐……, 그럼 내가 어떻게, 어떻게 했어야 하는데? --- pp.98-99 “온 김에 호카 곶 가야지. 너한테 꼭 보여 주고 싶었거든.” 엄마는 여전히 타인이 우선인 것 같다. 나에게 호카 곶을 보여 주려고 무리한다. 신경이 쓰인다. “여기가 ‘세상의 끝’. 유럽 대륙의 서쪽 제일 끝이래.” “과연 진짜 끝일까? 바다 밑으로는 전부 이어져 있잖아.” --- pp.126-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