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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처음이라
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비트코인 수업
박성현 저
다산북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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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5년간 비트코인을 불신했던 내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

PART 1 사람들은 왜 비트코인을 싫어할까?
- 우리가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사지 못한 이유

비트코인은 100억 원 아니면 0원이 된다?
진짜 돈으로 가짜 돈을 사는 바보 같은 짓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의 477번째 장례식
‘무려 1억 원’이 아니라 ‘고작 1원’
찰리 멍거가 비트코인을 ‘성병’이라 부른 이유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RWA(실물 자산 토큰화)란?

PART 2 비트코인을 믿지 않아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공부
- 지금껏 우리가 몰랐던 비트코인의 진짜 가치

나도 ‘비트코인 공부하세요’라는 말이 듣기 싫었다
실체 없는 비트코인이 왜 ‘디지털 금’이라 불릴까?
비트코인이 튤립 광풍과 다른 세 가지 이유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비트코인의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을까?
왜 주식도 부동산도 아닌 비트코인이어야 할까?
변화에 대비하는 또 하나의 우물
레버리지와 인플레이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마법

PART 3 세상은 이미 비트코인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 자본주의의 변화 속에 비트코인의 기회가 있다

비트코인을 끝내러 온 양자컴퓨터?
달러의 시대, 비트코인의 의미
월스트리트가 먼저 알아본 비트코인의 기회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 이야기] 미국의 비트코인 관련 법과 비트코인 ETF?
전기 에너지를 돈으로 만드는 두 가지 방법
비트코인이 왜 AI시대의 혈액이 되는가?

PART 4 오늘부터 시작하는 비트코인 투자
- 어떤 상황에도 잃지 않는 100억 투자자의 전략

비트코인 투자를 안전하게 하는 방법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두 가지 전략

1단계 정해진 날에 꾸준히 일정 금액을 사라
비트코인을 계속 사 모으면 생기는 일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비트코인 적립식 투자

2단계 나눠서 사고 나눠서 팔아라
의지가 개입할 수 없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어라
내 돈을 지키는 여러 개의 방어막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분할매수・분할매도 투자

PART 5 매일같이 마음이 흔들린다면
- 비트코인 투자자가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는 법

한 번의 큰 수익보다 100번의 작은 수익을 얻어라
모두가 환호할 때 떠나고 비명을 지를 때 들어오라
떨어질 때, 오를 때, 횡보장일 때 해야 할 일
투자 멘탈의 마지노선을 지켜라
책임감 없는 노이즈에 흔들리지 마라
시장의 겨울을 견디는 법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에필로그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저자 소개 1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투기'라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코인으로 매달 1000만 원을 버는 100억대 자산가. 스플릿인베스트 대표. 달러 투자를 하며 인간의 나약한 감정과 심리적 흔들림이 투자를 망친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개인의 의지가 개입하지 않는 적립식 투자와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을 구축했다. 변동성을 기회로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동매매 프로그램 '비트스플릿'과 '세이빙스플릿'을 개발했다. 막연한 공포 때문에 코인에 투자하지 못하는 이들이 용기를 내도록, 그리고 코인 투자자들이 섣부른 욕심으로 소중한 종잣돈을 잃지 않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기회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투기'라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코인으로 매달 1000만 원을 버는 100억대 자산가. 스플릿인베스트 대표.
달러 투자를 하며 인간의 나약한 감정과 심리적 흔들림이 투자를 망친다는 깨달음을 얻었고, 개인의 의지가 개입하지 않는 적립식 투자와 분할매수·분할매도 전략을 구축했다.
변동성을 기회로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동매매 프로그램 '비트스플릿'과 '세이빙스플릿'을 개발했다. 막연한 공포 때문에 코인에 투자하지 못하는 이들이 용기를 내도록, 그리고 코인 투자자들이 섣부른 욕심으로 소중한 종잣돈을 잃지 않도록 돕고자 이 책을 썼다. 기회도, 리스크도 큰 코인 시장에서 평범한 투자자가 안전하고 확실하게 생존할 수 있는 단단한 투자법을 전하고 있다.
『아빠의 첫 돈 공부』, 『부자의 시간은 어떻게 돈이 되는가』, 『비트스플릿』 등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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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130*190*30mm
ISBN13
9791130684253

책 속으로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은 우리에게 매일같이 “지금이라도 도망쳐!”라고 소리치거나 “더 늦기 전에 전 재산을 태워!”라고 유혹하며 극심한 변동성이라는 이름의 채찍을 휘두릅니다. 어제는 혁명처럼 100억 원을 향해 가는 듯 보였다가도 오늘은 당장 0원으로 수렴할 것 같은 공포. 이것이 이 특별한 보험 상품의 유지가 어려운 이유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도박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여전히 무지한 신앙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저에게 비트코인은 ‘이성적으로 계산된 보험 상품’입니다. 0원이 되어도 내 삶은 계속되고 100억 원이 된다면 내 삶의 궤적은 완전히 바뀌는 보험.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비트코인 투자입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에 베팅’하지 마세요. 비트코인의 ‘폭등에 대비’하세요.
---p.31 「PART 1 사람들은 왜 비트코인을 싫어할까?」 중에서

블랙록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에서 비트코인을 팔면 가격이 하락합니다. 그리고 사면 올라갑니다. 월스트리트가 비트코인을 집어삼킨 것입니다. 이는 비단 비트코인에만 해당되는 게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돈이 되는 거의 모든 자산은 이미 그들의 손아귀 안에서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금이나 석유, 심지어 콩이나 옥수수까지 그들이 팔면 내리고, 사면 오르는 역사를 그동안 겪어왔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 투자의 이유 중 하나였던 '탈중앙화 자산'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은 여전히 '탈중앙화 자산'이 맞습니다. 물리적이고 가치적인 측면에서는 그러하나 가격 측면에서는 그렇지 않게 된 것뿐입니다.
---p.171 「PART 3 세상은 이미 비트코인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중에서

비트코인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어떠한 태도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자를 하면 좋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첫 번째 방식은 '적립식 투자'입니다. 매월 월급날이나 매주 특정 요일에 정해진 금액만큼 무조건 비트코인을 사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평균 매수 단가가 평준화되면서 변동성이라는 파도를 아주 부드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평범한 투자자가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추천하는 방식은 '분할매수·분할매도 투자'입니다. 투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투자의 멘탈'입니다. 조금 오르면 더 오를까 봐 팔지 못하고 조금 떨어지면 무서워서 손절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나누어 사고 나누어 파는 투자전략'을 가동했습니다.
---p.216 「PART 4 오늘부터 시작하는 비트코인 투자」 중에서

제가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것을 알게 된 주변 지인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비결이 뭐야? 남들이 모르는 비법 차트라도 있어? 아니면 부자들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는 비밀 단톡방이라도 있는 거야?' 기대에 찬 그들에게 저는 아주 담백한, 어찌 보면 싱거운 대답을 내놓습니다. '저는 내리면 나누어 사고, 오르면 나누어 팔고 있어요.' 제 '분할매수·분할매도' 시스템의 핵심은 자산을 여러 개의 독립된 계좌로 나누어 운영하는 '다층적 방어망'에 있습니다. 1번 선수가 방어에 실패하면 2번 선수가 구원투수로 등판합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시스템은 이를 '위기'가 아닌 '저가 매수의 기회'로 인식하여 기계적으로 대응합니다. 반대로 반등 시에는 미리 설정된 목표가에 따라 냉정하게 수익을 확정 짓습니다. 오르면 수익이 나서 좋고, 내리면 더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대타'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기 때문에 시장이 흔들려도 저는 그저 시스템이 짜놓은 판 위에서 경기 상황을 구경하기만 하면 됩니다.
---p.251 「PART 4 오늘부터 시작하는 비트코인 투자」 중에서

1930년대 프랑스,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참호전을 경험한 그들은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다시는 우리 땅에 적군의 발걸음을 허용하지 않겠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당대 최고의 공학 기술과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된 거대 요새, '마지노선Maginot Line'입니다. 지하철이 다니고 영화관과 병원까지 갖춰진 이 난공불락의 방벽은 프랑스 국민에게 '이제 우리는 안전하다'라는 절대적인 심리적 안도감을 선사했습니다. 투자시장이라는 정글에서도 이 마지노선이 존재합니다. 가격이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뉴스 헤드라인이 온통 공포로 도배될 때 내 이성이 감정이라는 이름의 폭군에게 완전히 항복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최후의 보루 말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이 선이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냉철한 투자자가 아닙니다. 전장 한복판에서 눈을 가리고 뛰어다니는 패잔병처럼 근거 없는 매도와 뒤늦은 후회로 점철된 처참한 결말로 치닫게 됩니다.
---p.301 「PART 5 매일같이 마음이 흔들린다면」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비트코인은 실체 없는 튤립 광풍? 자본주의의 성병 같은 존재?
이제는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를 벗어야 할 때다!
_미래의 나를 위해 부의 씨앗을 심어두는 가장 간단한 첫 걸음,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7년이 지났음에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존재 자체로 비난받는다. 찰리 멍거는 비트코인을 “더서운 성병 같다”, “납치범이나 탈세자에게 유용한 반사회적 물건이다”라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공장처럼 물건을 만들거나 농장처럼 작물이 생기는 생산적인 가치가 없기 때문이었다. 어떤 이들은 과거 튤립 파동에 빗대어 인해 튤립의 알뿌리 하나가 집 한 채 값과 맞먹었다가 폭락했던 시기처럼, 비트코인의 버블이 곧 꺼지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버릴 것이라 경고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이돈을 생각해 보자. 종이돈 역시 그 자체로는 종이일 뿐이지만, 국가가 보증하고 있고 대중이 이것을 신뢰한다는 합의가 있기에 돈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박성현 저자는 비트코인에 대해 이러한 신뢰의 합의가 수학적 알고리즘과 전 세계적 네트워크로 옮겨온 것이라 반박한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 법정화폐는 언제든 찍어낼 수 있기에 계속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아무도 새롭게 만들어낼 수 없어 절대적인 희소가치가 있다. 둘째, 보관과 이동이 효율적이다. 전 세계 어디로든 즉시 보낼 수 있고, 보관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다. 셋째,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신뢰의 합의가 쌓였다. 그래서 전쟁이나 국가 위기 상황이 닥쳐 자국 화폐가 가치를 잃고 쓰레기가 될 때, 비트코인은 그 대안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다. 정부를 믿지 못할 때 마지막으로 찾는 피난처가 바로 탈중앙화된 자산,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아무리 날뛰며 춤을 추더라도 2100만 개라는 절대적 희소성,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 네트워크, 전 세계적인 인프라의 확장성이라는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내가 산 것이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계속 변하는 숫자가 아니라,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공포와 소외감이라는 불안감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다.

24시간 꺼지지 않고, 널뛰는 변동성 속에서
멘탈을 지키며 투자하는 법!
_시장의 폭풍우에 흔들리지 않고 내 자산을 불리는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

비트코인의 가격이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친다는 점은 투자를 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다. 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기도 하고, 큰 하락장이 오면 고점 대비 80% 가까이 가격이 떨어지기도 한다. 반대로 하락장이 끝나면 짧은 기간에 수십, 수백퍼센트씩 치솟는다.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고 손절해 버리는 극한의 상황까지 내몰리게 한다. 하지만 박성현 저자는 큰 변동성을 피해야 할 위험이 아니라, 오히려 수익을 내는 기회로 본다. 그리고 그 기회의 틈새를 포작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지와 감정이 끼어들지 않는 기계적인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1단계, 적립식 매수다. 많은 이들이 투자를 ‘단 한 번의 완벽한 타이밍을 포착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변동성이 몰아치는 비트코인의 가격의 최저점을 맞추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시장의 꼭대기와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이밍을 맞추는 대신, 시간의 힘에 투자를 맡기는 것이다. 매일, 매주 혹은 매월 정해진 날짜에 기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사 모으는 방식이 바로 적립식 매수다. 이 방법을 통해 가격이 내릴 때는 똑같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의 비트코인을 담을 수 있고, 가격이 오를 때는 매수한 비트코인의 수익이 상승하니 기쁜, 어떤 상황에서도 지지 않는 게임을 할 수 있다.

2단계, 분할매수·분할매도다. 투자를 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매번 감정적으로 매매할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라면 쉼없이 흔들리는 차트 앞에서 ‘살까? 말까?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공포를 이겨낼 수 없다. 대신 내가 목표한 금액에 맞춰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기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내 의지가 개입할 틈 없이 시스템이 알아서 투자를 반복한다. 가격 앞에서 고민할 필요 없이 입력된 값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여 주는 강력한 투자 시스템이다.

이러한 투자 시스템을 갖추면 비트코인이 떨어졌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대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비로소 투자가 마음을 피폐하게 만드는 공포가 아닌 마음 편한 놀이터가 된다. 비트코인 차트가 오르락내리락해도 웃을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내 감정 없이, 내가 잠들 때도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장착해 보자.

소설처럼 술술 읽는 나의 첫 번째 비트코인 입문서!
_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투자하고 싶어지는 처음이라 시리즈

예적금만 부어서는 꿈꾸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일찍부터 누릴 수 없다. 어떤 기업이 좋다거나 유망하다는 소문에 휩쓸려 산 주식도 수익을 안겨주지 못한다. 『비트코인은 처음이라』는 이러한 갈증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가장 쉬운 비트코인 안내서다. 과거의 저자처럼 비트코인은 여전히 사기 같고, 언젠가는 0원이 되어 쓰레기로 전락할 것이라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비트코인이 지닌 가치와 더불어 왜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비트코인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고,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지니어스법이 통과되고, 비트코인 ETF 상품이 출시되면서 비트코인 쪽으로 기울고 있는 세상의 바뀐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

이 책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비트코인에 몰빵하라거나, 비트코인에 내 미래를 걸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금의 가치가 녹아내리며 내 삶이 팍팍해지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이라는 단단한 디지털 자산에 넣어 대비하자는 말이다. 비트코인에는 주식과 부동산에는 없는 ‘속도’와 ‘효율’이라는 기회가 존재한다. 부동산과 달리 단돈 1만 원만 있으면 투자할 수 있고, 주식 시장이 문을 닫는 시간에도 비트코인은 멈추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통해 365일 24시간 나를 위해 움직이는 작은 투자 엔진을 하나 더 갖추어 보자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다.

달러, 엔화, 부동산, 주식 등 여러 자산 파이프라인을 통해 100억 원이라는 자산을 만들었지만 비트코인에는 투자하지 않겠다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투자자. 그런 그가 생각을 바꾸고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하며 느낀 점들을 따라가다 보면 비트코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이 낡은 것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이 바뀌었으니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 이 책이 비트코인에 대한 오해를 벗기고, 새로운 자산 엔진을 달아줄 첫 번째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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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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