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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천재들의 생존 전략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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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 뇌에 싸구려를 넣지 마라

01. 전당포 주인에게서 배운 것: 당신의 눈높이가 곧 당신의 몸값이다
02. 살아 있는가? 그렇다면 질문하라: 질문하는 인간의 탄생
03. 외눈박이 기획자는 왜 현장에서 피를 흘리는가?: 완벽한 교집합을 찾는 정교한 조율의 예술
04. 시인에게서 훔치고 에세이에서 베껴라: 기획서라는 우물 안에서 탈출하기
05. 인사이트를 낚는 5가지 치트 키: 인사이트는 랜선을 타고 흐르지 않는다
06. 읽히지 않는 책을 읽자: 전투의 독서
07. 정보는 ‘무료’지만, 견해는 유료이다: AI 시대, 기획서의 생존 조건
08. 레퍼런스: 창의력을 갉아먹는 가장 달콤한 도둑
09. 당신의 서랍 속에는 무엇이 채워져 있나?: 감각을 깨는 취향의 축적

제2부 | 답을 내는 능력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발견하는 힘’이다

10. 숫자는 가장 정교한 거짓말: 엑셀 너머의 진짜 전쟁
11. 전설적인 기획자의 한마디: “의사가 진단도 안 하고 수술하냐?”
12. 문제를 찾는 게 기획의 8할이다: 본질을 뚫는 4가지 기술
13. 기획서에 안경을 씌워라: ‘막막함’을 ‘명확함’으로 바꾸는 해상도의 기술
14. 숫자가 아니라 ‘욕망’을 읽어야 한다: 고객의 뇌 속으로 침투하는 기획자의 심리학
15. 꿰뚫어 보기: 겉을 버리고 속 안에 숨은 ‘이유’를 읽는 힘
16. 럭셔리, 시대를 읽는 힘: 인간 욕망의 지도를 펼쳐라
17. 콘셉트는 ‘발명(Invention)’이 아니라 ‘발굴(Excavation)’이다: 숨은 보석 찾기
18. 문제를 우주로 가지고 나가기: 관점을 바꾸는 순간, 문제는 가벼워진다
19. 커스터머 인사이트 극혐: 직관이라는 엔진을 장착하라

제3부 | 설득하지 마라, 상대의 마음에 심어라

20. 상대를 움직이는 건 ‘부탁’이 아니라 ‘설계된 공포’다: 행동을 이끌어 내는 기획자의 언어 설계
21. 100장의 기획서, 남겨야 할 건 단 하나의 단어: 원 키워드 전략
22. 언어의 한계는 곧 생각의 한계: 감각을 회복하는 어른의 단어 공부
23. 쓰면 안 되는 말: 언어 심폐소생술
24. 일 잘하는 사람의 언어: 결론은 머리에, 형용사는 쓰레기통에
25. 재미없는 프로는 직무 유기다: 유머라는 가장 강력한 설득 무기
26. 통과되는 보고서의 비밀: 상대의 언어로 ‘번역’하라
27. 언어는 도구가 아니다: 당신의 뇌에 설치하는 새로운 ‘운영체제(OS)’
28. 제발 들어라: 듣는 순간, 사람은 비로소 사람을 이해한다
29. 청중을 사로잡는 발표의 원칙: 당신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 이유
30. 한 단어로 정리하라: 단순함의 힘

제4부 | 당신의 몸값을 스스로 증명하는 법

31. 똑같은 일을 하고도 견적을 2배로 올리는 비결: 본질을 파고드는 집요한 질문
32. 영수증부터 제출하라: ‘공짜’를 거절할 때, 당신의 몸값은 올라간다
33. 밤샘이 무능의 증거인 이유: 3시간 안에 답이 안 나오면 당신은 모르는 것이다
34. 가장 위대한 기획서는 ‘나’를 기획하는 것이다: 기획자의 영혼을 지키는 두 개의 기둥, 매니페스토와 크레도
35. 새벽 2시의 연애편지는 아침에 찢긴다: 당신의 뇌가 당신을 속이는 시간, ‘숙성’의 법칙
36. 일 잘하는 사람의 비밀: 일상을 훔쳐 AI에게 이식하라
37. 조언(助言): 나를 찌르는 불편한 빛
38. 의지(Will)를 믿는 순간, 실패는 예약된 것이다: 결심하지 말고 환경을 바꿔라
39. 당신의 커리어가 정체된 이유: ‘계획’ 중독자들을 위한 처방
40. 감각은 재능이 아니라 근육이다: 운동처럼 훈련하라
41. “왜 이렇게까지 하세요?”: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유일한 질문
42. 4.9점과 5.0점의 차이: 준비하지 않은 말이 터져 나올 때
43. 당신의 영혼이 최후까지 버티는 방공호: 케렌시아(Querencia)
44. 저녁 약속을 지운 자리에 성장이 깃든다: 고독의 A/B 테스트
45. “좋아하는 게 없다”는 말은 “나는 아무것도 끝까지 해 본 적이 없다”라는 고백이다: 나만의 게르니카 찾기

제5부 | 마침표를 찍고 다시, 당신이라는 브랜드

46. 축배를 드는 순간, 당신의 시계는 멈춘다: 가장 화려한 정점에서 ‘다음 곡선’으로 갈아타는 법
47. 당신의 과거가 부끄럽지 않다면, 당신은 멈춘 것이다: 아쉬움이라는 성장통
48. 당신의 ‘가족’은 당신의 ‘커리어’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 공과 사의 브랜딩
49. 브랜드 잔혹의 시대: 이제 거짓말하면 망한다
50. 일관성: 위기 앞에서 당신을 지키는 단 하나의 뿌리
51. 재미없는 것을 만드는 7가지 법칙: 재미는 결국 용기의 문제
52. 세상은 이미 혼종(混種)의 시대: 경계에 갇힌 자는 사라진다
53. 편가르기: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자, 가장 강력한 마케팅
54. 퇴직의 문턱 앞에서 서성이는 당신에게: 도망인가, 출발인가

저자 소개 2

페이퍼로지

와이즈라이온 Korea, Japan의 대표기획자다. 레오버넷 코리아와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광고를 기획했고, 클리오(CLIO) 국제광고상을 받았다. 영화를 보면 구조를 뜯고 전시를 보면 동선을 읽는, 무엇 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기획자다. 구독자 37만 명의 유튜브 채널 ‘페이퍼로지’를 운영하며 기획과 PPT, AI 업무 자동화를 강의한다. 지은 책으로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 《돈 되는 기획》 등이 있다. === 커리어 · 現 WISELION, CEO · 現 WISELION JAPAN, CEO · 2016 휴먼카인드 원, CEO · 2015 도미노 코리아
와이즈라이온 Korea, Japan의 대표기획자다. 레오버넷 코리아와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광고를 기획했고, 클리오(CLIO) 국제광고상을 받았다. 영화를 보면 구조를 뜯고 전시를 보면 동선을 읽는, 무엇 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기획자다. 구독자 37만 명의 유튜브 채널 ‘페이퍼로지’를 운영하며 기획과 PPT, AI 업무 자동화를 강의한다. 지은 책으로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 《돈 되는 기획》 등이 있다.
===

커리어
· 現 WISELION, CEO
· 現 WISELION JAPAN, CEO
· 2016 휴먼카인드 원, CEO
· 2015 도미노 코리아 PM
· 2012 이노션 월드와이드 기획 (AE)
· 2010 레오버넷 코리아 기획 (AE)
·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 학사, 석사

Awards & Scores
· 2011 클리오 (CLIO) 국제광고상 Silver & Bronze
· 2010 더알엑스 국제광고상 Gold & Exellence
· 2010 한양대학교 광고전공 석사 최우수 논문상
· Amazon Japan 외국어분야 베스트셀러 1위
· 알라딘, 교보문고 기획분야 베스트셀러 1위
· 교보문고 SAM 외국어분야 베스트셀러 1위 등

저서
· 가장 쉬운 독학 보고서 첫걸음 (동양북스, 출간예정)
· 돈 되는 기획 (한빛비즈)
· 싸가지 없는 영어책 (휴먼카인드북스)
· 걔네가 쓰는 영어 (휴먼카인드북스)
· 知らないと危?な英語表現 (IBC)
· スピ?キングのための英熟語 (IBC)

강의
포스코그룹(POSCO) / 마이다스아이티 / 패스트캠퍼스 1, 2, 3 / K-리그 / 항공우주연구원 / 한국PR기업협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KIRD / 서울대학교 / 고려대학교 / 연세대학교 / 동국대학교 / 가톨릭대학교 / 인하대학교 / 한양대학교 / PR봄 / 골드넥스 / 머니투데이 / IT동아 / 삼성멀티캠퍼스 / 젠지글로벌아카데미 등 다수 (연 150회 이상 강의)

김도균의 다른 상품

여러 갈래 길을 걸어온 광고인이다. 광고대행사 레오버넷에서 시작해 TBWA까지 거쳤고, 대기업의 대형 캠페인부터 스타트업의 CCO까지 두루 일했다. 직접 회사를 차려 가치를 증명하고 매각도 했다. 광고를 만드는 쪽과 회사를 이끄는 쪽에 모두 몸담아, 하나를 봐도 만드는 사람과 이끄는 사람의 눈으로 함께 본다. 지금은 그렇게 쌓은 경험을 밑천 삼아,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치려고 ‘에이블랙’을 세워 꾸리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26g | 152*210*14mm
ISBN13
9791172102685

책 속으로

기획자의 눈은 천성이 아니라 태도다
AI가 이미지를 1초 만에 생성하고 글을 써 주는 시대입니다. 이제 단순한 ‘손 기술’은 차별점이 되지 못합니다. 수만 개의 시안 중에서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이 일류인지 골라내는 ‘눈’이 곧 실력이고 연봉입니다. 스스로에게 엄격해지세요. 당신의 눈을 싸구려에 노출하지 말고, 당신의 망막을 일류의 전시장으로 만들려 노력하십시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읽고, 좋은 것만 생각하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그렇게 길러 낸 당신의 직관적인 척도, 그 ‘명품 눈’이야말로 훗날 당 신을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어 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최고의 품격은 기술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최고의 품격은 오직, 최고만을 고집해 온 당신의 눈높이에서 나옵니다.


우주는 당신의 한 걸음 앞에 있다
‘우주’란 저 멀리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서 있던 시야에서 단 한 걸음만 옆으로 옮기면, 거기가 바로 문제의 중력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의 세계입니다. 문제를 발견하는 사람은 많지만, 문제의 중력 자체를 바꿀 용기를 가진 사람은 드뭅니다. 당신이 선 자리, 당신이 보는 좌표를 바꾸는 순간, 놀라운 창의적 해결책은 태어납니다. 조직의 힘, 관행의 힘, 생각의 힘에 눌려 스스로를 묶어 놓지 마세요. “원래 이렇게 해 왔어”, “이건 다 이렇게 팔아요”, “원래 어려운 일이야”라는 말들이 들려온다면, 그들에게 당당하게 말해 주세요. “그건 니네 생각이고”라고요. 당신의 ‘한 걸음’ 이동이 당신의 세상을 완전히 바꿀 것입니다.


겸손은 미덕이 아닌 전략이다
고객의 니즈를 듣는 브랜드는 살아남습니다. 팀원의 침묵을 듣는 리더는 존경받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듣는 사람은 사랑받습니다. 그러니 제발, 입을 닫고 귀를 여세요. 당신의 화려한 언변을 멈추고, 상대방의 서툰 침묵을 들어 주세요. “나는 너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다”는 그 태도 하나가, 꽉 막힌 벽을 허물고 당신을 진짜 프로의 세계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듣는 순간, 비로소 사람은 사람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된 마음만 비로소 움직입니다.


깃발이 있어야 사람이 모인다
전쟁터에서 깃발이 없으면 병사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비즈니스라는 전쟁터에서, 매니페스토는 당신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깃발입니다. 당신만의 신조(Credo)를 세우고, 당신만의 선언(Manifesto)을 세상에 외치십시오. 그 깃발이 선명할수록,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는 좋은 클라이언트와 동료들이 당신 곁으로 모여들 것입니다. 오늘 밤, 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기획서를 써 보십시오. 그것이 훗날 당신이 쓰게 될 수백 장의 기획서를 지탱하는 뿌리가 될 것입니다.
낯선 곳에서의 채굴: 편식을 멈춰라
익숙한 것만 보면 감각은 고인 물처럼 썩습니다. 내 분야가 아닌 곳에서 자극을 수입해 오세요. 마케터라면 건축 잡지를 보고, 디자이너라면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를 뜯어보세요. AI가 범람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만드는 기술’의 격차는 사라졌습니다. 앞으로의 경쟁력은 누가 더 잘 만드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잘 구분하고(Select), 누가 더 뾰족한 방향을 제시하는가(Direct)에 달려 있습니다. 감각 있는 사람은 흐름을 지배합니다. 감각 없는 사람은 그 흐름에 휩쓸려 사라집니다.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 선택은 지금 당신의 ‘눈’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길은 결국 ‘진정성’으로 통한다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매일 유혹이 찾아옵니다. ‘조금만 과장하면 더 잘 팔릴 텐데.’ ‘단점은 살짝 가리고 장점만 보여주면 모를 텐데.’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거짓의 유통기한은 더욱 짧아졌습니다. 지금 당신의 브랜드가, 당신의 기획서가, 당신의 사업이 조금이라도 ‘가짜’의 냄새를 풍긴다면, 고객은 기가 막히게 알아챕니다. 그리고 냉혹하게 등을 돌릴 것입니다. 진정성은 가장 느리고 돌아가는 길처럼 보이지만, 신뢰를 얻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진심’ 하나만 남아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브랜드 잔혹의 시대를 뚫고 나갈 유일한 법칙입니다.


일관성을 잃으면 당신은 모르는 사이에 선택지에서 탈락한다
신뢰를 쌓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신뢰가 무너지는 데는 단 한순간이면 충분합니다. 그 한순간의 위기를 버티게 해 주는 힘은 결국 당신이 지켜 온 지루한 일관성에서 나옵니다. 상황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습니다. 비바람은 언제든 몰아칠 것입니다. 하지만 ‘방향’만큼은 흔들리지 않겠다는 문장을 마음에 심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일도, 브랜드도, 관계도 훨씬 더 단단하게 이어질 것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아,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많습니다. 일관성이라는 뿌리를 깊게 내리십시오. 그것이 당신을 끝까지 지켜 줄 것입니다.


침범하라, 경계는 당신의 영토가 된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남의 영역을 두려워하며 울타리 안에서 눈치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먼저 경계를 넘어가 손을 내미는 사람에게 기꺼이 길을 내어 줍니다. 그러니 담대하게 침범하십시오. 침범은 타인을 향한 파괴가 아니라 나를 향한 ‘탐험’이며,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가치의 ‘확장’입니다. 지금 당장 당신의 도구를 드십시오. 펜이든, 카메라든, 키보드든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으십시오. “나는 오늘, 어디까지 침범할 수 있는가?” 그 질문이 시작되는 순간, 당신의 일은 고단한 노동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유일무이한 언어가 될 것입니다. 울타리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이제, 당신이 경계를 지배할 차례입니다.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광고대행사 레오버넷 출신 두 기획자가
문제를 찾고, 마음을 움직이고, 스스로를 증명해 온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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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디어는 많은데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헷갈리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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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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