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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TF vs ETF
비교할수록 돈이 되는 ETF 설명서
김세종 저
경이로움 202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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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지은이의 말 _ ETF, 아는 것과 고를 수 있는 것은 다르다


Part 1. 처음 ETF를 고를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코스피? 코스닥? 그게 뭐죠?
- KODEX 200 vs KODEX 코스닥150

코스피200 ETF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요?
- KODEX 200 vs TIGER 200

한국 코스피200 vs 미국 S&P500, 뭐부터 얼마나 담을까요?
- KODEX 200 vs TIGER 미국S&P500

미국 지수에 투자하고 싶어요
- TIGER 미국S&P500 vs State Street SPDR S&P500 ETF Trust

S&P500과 나스닥의 차이가 궁금해요
- TIGER 미국S&P500 vs TIGER 미국나스닥100

같은 지수인데 왜 가격 차이가 날까요?
- TIGER 미국나스닥100 vs KODEX 미국나스닥100


Part 2. 이름은 비슷한데 ETF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고요?

TR이 뭔가요?
- TIGER MSCI Korea TR vs KODEX MSCI Korea

액티브가 뭔가요?
-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vs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H)가 뭔가요?
- TIGER 미국S&P500 vs TIGER 미국S&P500(H)

(합성)이 뭔가요?
- ACE 중국과창판STAR50 vs TIGER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


Part 3. 수익률 좋아 보이는데 이거 사도 되나요?

섹터 ETF와 테마 ETF의 차이점이 뭔가요?
- KODEX 자동차 vs TIGER 글로벌자율주행&전기차

AI ETF 종류가 너무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 KODEX AI전력핵심설비 vs SOL 미국AI소프트웨어

헬스케어 관련 ETF는 다른 ETF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 KODEX 바이오 vs TIGER 의료기기

같은 원전 ETF인데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뭔가요?
- HANARO 원자력 iSelect vs SOL 미국원자력SMR

여러 테마를 한 번에 담은 ETF vs 한 테마만 파는 ETF, 뭐가 더 낫나요?
- TIGER K방산&우주 vs 1Q 미국우주항공테크


Part 4. 월급처럼 돈이 들어온다고요?

배당 ETF가 뭔가요?
- PLUS 고배당주 vs SOL 코리아고배당

똑같은 분배금을 받는데 완전히 다른 투자가 될 수 있나요?
- RISE 고배당 vs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

커버드콜 ETF는 어떻게 수익률이 높은가요?
-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vs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고배당주 ETF, 한국이 나을까요? 미국이 나을까요?
- PLUS 고배당주 vs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부동산에 투자하는 ETF가 있다고요?
- PLUS K리츠 vs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Part 5.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어요

원금 손실 없이 잠깐 넣어두기에 무엇이 좋을까요?
-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vs RISE 머니마켓액티브

퇴직연금에서 예금 대신 쓸 만한 채권 ETF는 뭐가 좋을까요?
- KODEX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vs KODEX 단기채권

국고채 10년 vs 30년, 채권 ETF인데 왜 이렇게 출렁이나요?
- KIWOOM 국고채10년 vs KODEX 국고채30년액티브


Part 6. 해외 투자도 하고 싶은데, 어디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한 국가에 투자할까요? 선진국 전체로 분산할까요?
- TIGER 인도니프티50 vs KODEX MSCI선진국

중국 국가가 아니라 중국 테마에 투자하고 싶어요
- KODEX 차이나CSI300 vs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선진국 말고 신흥국에 투자하고 싶어요
- PLUS 신흥국MSCI(합성 H) vs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Part 7. 다 오르는데 왜 내 ETF만 그대로일까요?

두 배로 오르는 레버리지 ETF, 오래 가지고 있어도 괜찮나요?
- KODEX 레버리지 vs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코스피200 떨어질 때 인버스 ETF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 KODEX 인버스 vs KODEX 선물인버스2X

금값은 올랐다는데, 왜 내 금 ETF 수익률은 제자리인가요?
- ACE KRX금현물 vs KODEX 골드선물(H)

유가 폭등 뉴스는 매일 뜨는데, 내 원유 ETF가 안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 KODEX WTI원유선물(H) vs TIGER 원유선물Enhanced(H)

저자 소개 1

이티에프랩 ETF LAB 대표. ETF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ETF 정보 플랫폼 K-ETF.com을 통해 ETF의 수익률, 구성종목, 비용, 분배금, 거래 규모처럼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또한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겸직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금융시장과 투자상품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하고, 복잡한 금융 개념을 투자자와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금융회사에서 약 17년간 근무하며 금융자산의 운용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업무를 경험했다. 신한은행 금융공
이티에프랩 ETF LAB 대표. ETF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ETF 정보 플랫폼 K-ETF.com을 통해 ETF의 수익률, 구성종목, 비용, 분배금, 거래 규모처럼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또한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겸직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금융시장과 투자상품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하고, 복잡한 금융 개념을 투자자와 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금융회사에서 약 17년간 근무하며 금융자산의 운용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 업무를 경험했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을 거치며 외환과 채권 운용을 시작으로 주식파생상품 헤지 운용, ETF·ETN 유동성공급자(LP) 업무, ETF·ELD·ELS 상품 개발까지 금융시장의 여러 영역을 두루 경험했다.
투자자가 ETF의 종목명이나 과거 수익률만으로 상품을 판단하기보다, 어떤 기초자산과 지수를 활용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추구하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ETF를 어렵고 복잡한 금융상품으로만 보지 않고, 투자자가 자신의 목적과 성향에 맞는 ETF를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52*215*16mm
ISBN13
9791124637364

책 속으로

S&P500 지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자국 기업으로 구성된다. 미국의 거래소에는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지만, S&P500 지수에는 미국 기업만 편입된다. 예를 들어, TSMC나 ASML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더라도 미국 기업이 아니면 S&P500에 포함되지 않는다. 간혹 본사를 세금 회피를 위해 아일랜드로 이전하는 미국 기업도 있으나, 실질적으로 미국 기업인지를 판단해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TIGER 미국S&P500에 투자하는 것은 KODEX 200에 비해 복잡하다. TIGER 미국S&P500에 투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환율, NAV, 그리고 세제효과다.
---p.43 「Part 1. 처음 ETF를 고를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중에서

다양한 액티브 ETF가 쏟아지는 와중에 주의할 점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채권형 액티브 ETF다. 채권형 ETF의 60%가량은 액티브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현실은 채권형 ETF의 운영상의 제약과 ETF 제도 사이의 한계로 인해 액티브 ETF로 상장한 것이다. 채권형 액티브 ETF라고 해도 실제로는 일반 채권지수를 크게 웃도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p.95 「Part 2. 이름은 비슷한데 ETF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고요?」 중에서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같은 이름이 붙어 있더라도 실제 편입 종목과 비중은 ETF마다 크게 다르다. 상위 편입 종목이 무엇인지, 특정 기업에 비중이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지는 않은지,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밸류체인의 기업들이 실제로 충분히 포함되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p.130 「Part 3. 수익률 좋아 보이는데 이거 사도 되나요?」 중에서

고배당 ETF에 투자할 때는 단순히 배당수익률만 볼 것이 아니라, 분배금 지급 주기와 분배 일정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TF마다 주간분배, 월분배, 분기분배, 반기분배, 연분배 등 분배 주기가 다르다. 과거에는 분기나 연 1회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가 주를 이루었으나, 매월 규칙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최근 고배당 ETF는 대부분 월분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p.159 「Part4. 월급처럼 돈이 들어온다고요?」 중에서

KODEX 단기채권은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와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통안채)에 투자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정부가 붕괴하지 않는 한 떼일 염려가 없는 무위험 채권이다. 하지만 리스크가 없는 만큼 수익률도 비슷한 만기의 채권 중 가장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수익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국채보다 신용등급이 살짝 낮아 금리를 더 얹어주는 회사채에 투자하는 것이 대안이다. KODEX 27-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우량한 기업들이 발행하는 신용등급 AA- 이상의 회사채에 투자한다.
---p.221 「Part5.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어요」 중에서

레버리지 ETF는 확실한 상승 모멘텀이 예상될 때 짧게 치고 빠지는 단기 전술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장이 언젠가 오를 것이라는 믿음만으로 레버리지 상품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은 피해야 한다.
---p.261 「Part7. 다 오르는데 왜 내 ETF만 그대로일까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표지수 ETF부터 테마·배당·해외 ETF까지,
실제 상품 비교를 통해 배우는 ETF 투자 전략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총액은 450조 원을, 상장 종목 수는 1,100개를 돌파하며 ETF는 개인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선택지가 다양해질수록 투자자들의 고민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이름과 구조가 비슷한 상품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상품 정보가 아니다. 수많은 ETF를 어떤 기준으로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다.

『ETF vs ETF』는 그 안목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상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실제로 많이 고민하는 ETF들을 짝지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대표적으로, 같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지만 주당 가격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TIGER 미국나스닥1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의 비교를 들 수 있다. 두 상품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지만 상장 시점과 기준가격, 거래 여건 등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주당 가격의 차이가 곧 수익률의 차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호가 단위와 스프레드가 실제 거래비용과 매매 편의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투자자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숫자와 조건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하나씩 확인하다 보면, 상품을 선택할 때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장기 투자 성과를 좌우하는 분배금 재투자 방식과 과세 구조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TR(Total Return)과 PR(Price Return) 지수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품별 분배금 처리 방식과 과세 시점이 장기 복리 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알아본다. 나아가 높은 분배율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커버드콜 ETF의 구조도 면밀하게 분석한다.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발생하는 원리부터 주가 상승기에 수익이 제한되는 이유, 하락장에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짚어내며, 화려한 분배율에 가려진 상품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ETF를 비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실제 투자 결정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까지 안내한다는 점이다. 단기 매매를 고려한다면 거래량과 호가 스프레드를 살펴봐야 하고, 장기 적립식 투자를 계획한다면 보유 비용(총보수 등 실부담비용)과 분배금 재투자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 은퇴 이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자라면 높은 분배율뿐 아니라 분배금의 지속 가능성과 원금 손실 위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또한 ISA와 연금계좌 등 투자 계좌의 특성에 따라 세후 수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이처럼 투자 기간과 목적에 따라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조건들을 구분함으로써,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에게나 가장 좋은 단 하나의 상품은 없다. 같은 상품이라도 투자자의 목표와 투자 기간, 위험 감수 성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추천한 상품을 그대로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그 ETF가 왜 자신에게 적합한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ETF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고, 상품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세워준다. 누군가의 추천이나 수익률만 고려하는 단편적인 투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원칙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ETF를 보는 실력을 키워주는 든든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국내 ETF 시장이 순자산총액 450조 원을 넘어서고 상장 종목 수 역시 1,100개를 돌파하며, ETF는 이제 개인 투자자의 필수 포트폴리오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양적 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동시에 투자자들이 감당해야 할 선택의 부담도 함께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름이 유사한 상품이 쏟아지는 지금, 투자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의 양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 삼아 비교해야 하는지 가려내는 안목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복잡한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투자자가 실제 증권 앱에서 마주하는 두 상품을 나란히 놓고 차이를 명료하게 짚어낸다. 넘쳐나는 투자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내고 스스로 질문하며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를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무기는 결국 올바른 판단 기준이다. 수많은 ETF 앞에서 방향을 잡지 못해 망설이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 -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금융 교육 현장에서는 이론과 실제 투자 판단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일이 언제나 쉽지 않은 과제다. 아무리 정교한 개념을 설명해도, 정작 실제 상품 앞에서는 무엇을 먼저 비교하고 분석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복잡한 금융 개념을 투자자의 시선으로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오랜 기간 금융시장의 최전선에서 자산 운용과 상품 개발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ETF를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닌, 시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구조로 체계화해 보여준다.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해 두 ETF의 차이를 파악하고 필요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이끄는 구성은, 투자자가 스스로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눈을 갖추게 한다. 학술적인 내용과 실전 투자 조언이 완벽하게 결합된 ‘살아 있는 금융 교재’로도 손색이 없다. ETF 투자를 시작하려는 일반 투자자는 물론, 금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한다. - 변석준 (KAIST 경영대학 교수, 전 금융전문대학원장)
초보 투자자가 증권 앱을 열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S&P500 하나를 사려는데 왜 이리 종류가 많은가’ 하는 궁금증이다. 총보수, TR, 환헤지(H), 커버드콜 같은 용어를 익히더라도 실제 상품 목록을 마주하면 선뜻 선택하기 어렵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겪는 이러한 실질적인 고민을 명확하게 풀어주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이러한 명쾌함의 바탕에는 저자가 쌓아온 실무 경험이 있다. 다양한 금융사에서 외환, 채권, 파생상품 운용부터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금융 현장을 두루 거친 저자는 금융 자산이 움직이는 근본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렇기에 단순한 지수 설명을 넘어 투자자가 반드시 파악해야 할 핵심 구조와 위험 요인을 객관적이면서도 쉽게 풀어준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전이 동떨어져 있던 기존 투자서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 ‘TIGER vs KODEX’, ‘환노출 vs 환헤지’처럼 실제 거래 화면에서 만나는 선택지들을 1:1로 비교해 실전 투자 감각을 키워준다. 남의 선택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기준에 맞는 ETF를 직접 골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박수인 (유튜브 채널 [ETF 아는 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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