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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그 여자, 그 남자의 연애 동선
[ 그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 Part 2. 맑음 씨의 솔메이트 어플 사용법 [ 솔메이트를 기다리고 있을 당신에게 ] Part 3. 런던 시계탑 아래 연인들 [ 타이밍, 만드는 걸까, 기다리는 걸까 ] Part 4. 뱀띠 남자와 사는 법 [ 나쁜 남자는 딱 한 번만 ] Part 5. 질병판결센터 [ 열병이 끝났다, 계절이 바뀌었다 ] Part 6. 야광신의 구두 수선 가게 [ 사랑이 지겹다면 마법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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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한 작은 찬가 하나.
수없이 그리고 지웠을 그림이 그곳에 걸려 있기를. 처음으로 완성하는 그림 속에는 너를 사랑해줄, 혹은 사랑하고 있을 누군가도 같이 담겨 있기를. 그 사람은 네가 그림을 그리느라 온종일 앉아 있는 것이 안쓰러울 거야. 어쩌면 짧은 산책을 권할지도 몰라. 그 핑계로 너의 손을 슬쩍 잡겠지. 산책을 위해 사왔다며 너를 위한 새 구두를 꺼내놓으면서. ---「그 여자, 그 남자의 연애 동선」중에서 안타까운 엇갈림, 누군가를 향한 마음의 헛발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과거의 사랑까지. 이 모든 마음을 분석해서 짝을 찾아주는 어플이 언젠가 나오게 될까? ---「맑음 씨의 솔메이트 어플 사용법」중에서 봄과 여름을 지독하게 겪고 있을 누군가에게 말해주고 싶다. 혹은 여전히 미숙할 것만 같은 미래의 나에게 당부해야겠다. 언젠가 계절은 바뀐다고. 조급해하지 말고 그 계절을 있는 그대로 겪었으면. 그러다 보면 다음 계절이 성큼 문 앞으로 다가와 있을 거야. ---「질병판결센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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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연애스토리는 해피엔딩일 수 있을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최우수상 수상 여성중앙 로맨스소설 공모전 수상 교보스토리 공모전 수상 SK 모바일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 『연애의 온도 29℃』는 연애소설만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이지현 작가가 다양한 소재로 풀어낸 연애소설 작품집이다. 지나간 사랑에 상처받고 울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 용기내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여섯 커플의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Part 1. 그 여자, 그 남자의 연애 동선 명품 구두 매장에서 일하는 유주. 평범한 스펙과 달리 그녀의 연애사는 스펙터클하다. 그러던 중 먼지 같은 일상을 깨고 황사와 함께 ‘그’가 나타난다. 매주 목요일 밤마다 여자 구두를 사러 오는 이 남자. 유주는 그의 연인이 신게 될 구두를 신고 그의 앞에 모델로 서는데…. Part 2. 맑음 씨의 솔메이트 어플 사용법 모태솔로인 게임시나리오 작가 맑음. 짝사랑하던 회사 동료가 소개팅을 한다는 소식에 홧김에 자신도 솔로를 위한 단체 블라인드 데이트에 나가기로 한다. 그런데 모임 장소로 가는 길에 솔메이트를 찾는 어플에서 갑자기 알람이 울리고! 맑음은 운명의 남자를 만나 첫 키스에 성공할 수 있을까? Part 3. 런던 시계탑 아래 연인들 연극영화과 입시학원 강사인 연주. 전쟁 같았던 사랑의 경험 때문에 남자를 믿지 못한다. 그런 연주를 학원 강사 ‘박’이 은밀히 스토킹 중이다. 회식도, 단체 식사 자리에도 참석하지 않는 비밀스런 남자! 박은 연주의 스케줄을 몰래 알아보기까지 하는데…. Part 4. 뱀띠남자와 사는 법 이성적이며 차가운 뱀띠 남자와 결혼한 새 신부 소미. 그런데 이 냉담한 남자가 과거에 첫사랑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려고 하자 그녀를 납치까지 했던 사건을 알게 된다. 소미는 남편이 첫사랑에게 보여줬던 열정적인 사랑을 캐어 내려고 하고…! Part 5. 질병판결센터 인류의 모든 질병이 정복된 22세기. 질병이 의미가 없어진 시대에서 국가는 이를 다른 곳에 응용하게 된다. 범법 행위를 저지르는 시민에게 벌금이나 감옥 대신 질병을 주기로 한 것. 준성은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심장병 2주 판결을 받게 된다. 늘 바쁘게 살아오던 준성은 심장병으로 인해 느린 삶을 살게 되고, 제이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심장병 기간이 끝날 시간이 다가오고. 준성은 제이를 잃지 않기 위해 일생일대의 결심을 한다. Part 6. 야광신의 구두 수선 가게 음력 설날, 신발을 훔쳐서 그 주인의 한 해 운으로 살아가는 야광(夜光) 종족. 신발을 도둑맞은 주인은 일 년 내내 불운을 겪는다고 한다. 오래된 신발을 모아 운을 축척, 영생하는 야광신 한빛과 전 남친들에게 싸대기 맞는 연애 양아치 보라가 만나 종족을 뛰어넘어 운명적으로 펼치는 로맨스! 상처 받고 용기 내지 못했던 마음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남녀. 그 끝이 행복이길 바라게 되는 감성 충만 연애소설! 작가의 연애관이 담긴 공감 백퍼 에세이와 함께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여섯 커플의 스펙터클한 연애스토리를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미소 지으며 응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물아홉, 연애하기 딱 좋은 온도의 나이! 사랑 때문에 상처 받고 “다시는 사랑 안 해”를 외치지만, 그래도 다시 사랑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