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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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uke Terasawa,てらさわ だいすけ,寺澤 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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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인 선배가 쓰는.... 찜 가마솥!!
얏호!! 맛있는 초밥이 완성됐다!! 어떻게...? 내가 2년 동안 수행한 걸 단 이틀만에 소화했단 말인가! 난 지지 않아! 저럼 애송이에게 절대 질 수 없어!! 너희 중 하나만 없었어도 이런 자리는 마련되지 않았을 거다. 서로를 체찍질하며 서로를 인정한 장인 정신.... 그 자존심의 대결을 내가 똑똑히 지켜 보마!! 씻은 쌀을 대나무 체에 받쳐 30분 정도 표면의 수분을 흡수할 시간을 둔 다음 밥을 한다! 그 사이를 이용해서 생선 밑 준비에 들어가는 양 선수. 와, 빠르다!! 경쾌한 손놀림!!엄청난 스피드로 생선을 잡고 있어!! 저건... 나와의 승부 때 보여줬던... '원형 칼놀림'!!! --- p.7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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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는, 맛을 보여주고 싶었던 거다. 모든 맛을, 하나도 빠짐 없이. 꼭 살아나셔서... 드시길 바랬던 거다!!
이 세상을 !! 이 세상의 맛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게야!! 쇼타의 초밥은- 생명을 주는 초밥인 거야!' '쇼타의 초밥은... 생명을 주는 초밥..!!' '춘미야!! 쇼타가, 쇼타가...' '무슨 소릴까? 이 함성 소리는... 저 이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 듯한' '누구냐...? 날 일으켜 세우려는 게...? 난 이미 지쳤어... 그냥 내버려둬...' '아버지! 함께 가요. 아직... 주저앉기엔 너무 일러요.' '그래... 네 말이 맞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달릴 수 있을까...? 그래도 달리고 싶다. 될 수 있는 한 멀리... 저 끝까지...쇼타... 너와 함께... ' '저 멀리...' --- p.136-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