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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최용훈 극단 작은신화 대표, 연출가 …6 축사 정대경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10 송형종 서울연극협회 회장 …12 성준현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14 심재찬 연출가,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16 내가 아는, 작은신화의 30년 구히서 연극평론가 …35 강신일 배우 …39 조만수 연극평론가 …44 최윤우 웹진 『연극in』 편집장 …49 배선애 연극평론가, 드라마투르그 …54 장성희 극작가, 연극평론가 …60 김명화 극작가, 연극평론가 …66 이성열 극단 백수광부 대표, 연출가 …71 김광보 극단 청우 대표, 연출가 …74 조광화 극작가, 연출가 …78 고선웅 극작가, 연출가 …83 최치언 시인, 극작가 …87 김숙종 극작가 …90 연구 논문 - 최용훈 초기 연극에서 나타나는 몽타주 작업을 통한 이미지극 하형주 청운대학교 겸임교수 …96 극단 작은신화와 함께하는 이야기 길해연 창단 단원 …139 반무섭 1기 단원 …144 정의순 5기 단원 …158 장용철 6기 단원 …163 송현서 9기 단원 …168 이곤 18기 단원 …173 서광일 19기 단원 …179 빙진영 24기 단원 …184 김정민 연구 …188 채영은 견습 …193 최용훈 극단 작은신화 대표 …197 리뷰 - 우리 연극 30년 1986 - 2016 기사, 잡지, 평론, 프로그램 글 …204 공연 연보 …390 극단 작은신화 단원 …445 영원한 친구, 故 이유철 …453 극단 작은신화 평생회원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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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신화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모여 10년만 버텨보자고 시작한 극단이었는데 어느덧 30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그간 작은신화와 함께한 모든 식구들, 격려와 질책을 함께 보내주신 선후배 연극인 여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봐 주신 관객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대에 연극을 한다는 것, 극단을 운영한다는 것,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지난 30년간이 그랬고 앞으로의 30년도 그럴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멋진 후배들이 연극동네에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기쁜 일입니다. 우리 작은신화에도 멋진 새 식구들이 끊임없이 극단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줍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 선배님들 보다 후배님들이 많아진 위치가 되니 그런 젊은 후배들의 연극사랑에 마음이 저릿저릿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작은신화 30주년을 맞아 식구들이 힘을 모아 자그마하고 소박한 자료집을 하나 준비하였습니다. 그간 잦은 이사와 지하연습실의 물난리, 기획팀의 해체 등등 잦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많은 자료들이 유실되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수소문하여 자료를 찾고는 있으나 이번 책자가 완벽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시작을 해야 다음번 증보판 작업 때 완벽하게 자료들을 수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자를 보시고 저희가 찾아내지 못한 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저희가 디지털화한 후 즉시 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30년간 많은 분들이 작은신화를 거쳐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를 포함해 113명의 식구들이 작은신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작은신화를 지키고 있는 식구들뿐만이 아니라 거쳐 갔던 많은 분들 또한 우리 작은신화의 식구들입니다. 모두 다 작은신화의 ‘호크룩스’입니다. 그분들 하나하나가 바로 작은신화입니다. 30년을 거쳐오며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난 식구들도 있습니다. 이유철, 김효정, 조원호, 이슬희 그리고 김동현. 당신들도 영원히 작은신화의 식구들입니다. 언제나처럼 작은신화는 다함께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저희 자그마한 책자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글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자를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총괄담당을 해준 극단기획총무 정승현 단원과 보조해준 김주연, 박현주, 김나래, 장영철, 임영혜 연구단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프로듀싱을 맡은 코르코르디움의 이정은 실장과 기본 디자인을 맡아준 다홍디자인의 노운 실장, 교정교열을 맡아준 이영민 단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최종디자인과 편집을 맡아준 황인문 님과 흔쾌히 출판을 맡아준 북스토리의 주정관 사장께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극단 작은신화 대표, 연출가 최 용 훈 |